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학점은행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학점은행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나는 엄마다 2화 먀먀몬
- 알바생에게 '황당 요구'한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쓰니까 월세 내" 틴푸
- 한국에서 최초로 히트친 컵라면 ㅇㅇ
- 2024 정산 ㅇㅇ
- 송민호가 근무했던 근무지는 집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ㅇㅇ
- 몽유병 환자가 범죄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jpg ㅇㅇ
- 모은돈 1억인데 서울 청약에 당첨되서 고민인 사회초년생 ㅇㅇ
- 고양이 구조한다고 톨게이트 앞 도로 점거 ㅇㅇ
- 야산 오르던 여성, 갑자기 누군가 통화 후 '경악'.jpg ㅇㅇ
- 장문, 데이터주의) 2024 마지프레 솔직한 후기 ㄹㅂ
- "폐업하고 싶은데 못해요", 결국 은행들이 2조 쏜다.jpg ㅇㅇ
- 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모유쉐이크
-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필수의료' 종말 수준 마스널
- '여기 오지 말걸' 우르르, 12월말 바빠진 400만명 ㅇㅇ
- 1박 2일 설현 닮앗던 누나 근황.jpg 감돌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3
[시리즈] 안타까운 사연들 · 인상깊은 동유럽 성혼자 이야기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하)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중) ·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 사람 이야기 - 2 (하)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2 (상) ·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1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하)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상) ·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5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4 (상), (하)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3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2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1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요즘 제가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매우 바빴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 사연들이 또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네요! 제가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하면서.. "안타까운 사연" 이 올라오는게 굉장히 줄었습니다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https://m.dcinside.com/board/globalwedding/111640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1 - 국제결혼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4 (상), (하)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3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2 · 업체혼 안타까운 사연 - 1 제가 쓴 m.dcinside.com 이번 사연은요 위에 링크에 나온 글과 동일인물입니다! 예비신부님 가슴 키우려고 일찍 재우려고 하고 20살인줄 알았던 예비신부님이 알고보니 21살이라 실망했다고도 하고.. 커뮤니티에 쓴 글들을 예비신부님께 보여줬다가 충격을 먹은 예비신부님이 파혼을 통보한..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이번엔 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보시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셨길 바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이런!! 첫번째 글부터 헤어졌다고 하는 우리 신랑님.. 이번에도 "오해" 인 걸까요?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오해를 일으키는 우리 신랑님은.. 대체 어떤 분일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모님 반대하면 걍 도피하기로 사전협의" 역시나!! 이번에도 신랑님 다운 발상을 보여주시는군요! 모로코가 세속적이지만 엄연히 이슬람 국가입니다만! 사랑앞에서는 신랑님을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예비신부님 티켓팅까지 싹다 끝내놓았고 계획대로 정말 야반도주만 하면 끝나는 상황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님은 반대하셨고 자리에 안계셔서 못봤지만 이미 야반도주를 계확하셔서 상관이 없어 보이는듯 하군요 하지만 이번엔 갑자기 어머니께서 반대하셔 계획에 차질이 생기신 우리 신랑님입니다! 하루만 지나면 예비신부님은 내꺼인데!!!! 거사 하루전에 이런일이.... 어머님 입장에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에게 애지중지 키운딸과 야반도주로 평생 보기 힘들게 생겼지만!! 우리 신랑님께선 당장 혼자서 한달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매우 당황하신 상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님 면전에다가 "여친 납치라도 하고싶다" 신랑님ㅋㅋㅋㅋ아ㅋㅋ 거기 이슬람권 나라인거 알고가신거 맞지요? 흠흠.. 신랑님~ 신랑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결혼을 반대하면 딸을 데리고 도주할거라고 한 상태인데 납치 라고 말하면 당연히 당황하면서 겁먹지 않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번역할때는 문장을 뭘 꾸미려고 하거나 비유법을 쓰거나 은유법을 쓰거나 그러시면 의미를 전달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번역기를 쓸땐 무조건 쉽게~ 무조건 간단하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역기 성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버님을 죽인다고 했니 뭐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신랑님의 글은 여러번 정독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신랑님이 사주신 선물들을 다 버렸다고 하는 우리 예비신부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차단을 당하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대체 정확히 무슨일이 있던 것일까요? 제가볼땐 신랑님의 어떠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 제대로 비호감을 산 모습으로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로코에 가서 "폴리네시안 섹스" 라도 하려고 했던 걸까요? 야반도주까지 계획했지만 관계는 하지 않으신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짐승새끼인 마르텔로였다면.. 저런 인내심은 절대 기대할 수 없었겠지요 그나저나 마지막 문장이 인상이 깊군요.. 이슬람 연애 수차례와 파혼경험이 있지만 저런 경우는 본적이 없다라.. ....예비신부님 입장에서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 아닐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쨌든 이런 안타까운 사연에.. 이런저런 댓글이 달렸는데요 모로코 평균 아이큐가 60???? 그럴리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정확한 자료는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어쨌든 "후발대" 에게 그만 민폐끼치고 업체혼을 알아보라고 하는 조언에 달리는 한국여자 혐오댓글.. 무료성전환을 집도하는 모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연히 허락받아야 하는걸 알고 계신 신랑님이지만 거절당할까봐 무서워 야반도주까지 계획을 하셨고 결국 혼자 한국으로 돌아오신 신랑님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절당한 이유는 예비신부님의 집안이 한가닥 하는 집안이라서 그렇다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한가닥 하시는 아버님의 벽을 넘지 못해 예비신부님의 마음도 돌아서버린 상황으로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슬람분들과 연애를 많이 해봤다던 신랑님이지만 이런 중대한 사실을 이제서야 아셨다는군요 아니 뭐 결론은 부모님이 둘다 찬성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결론은 아버님 빼고 나머지가 모여 도주를 계획한게 큰 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음.. 쓰다보니 당연한말 같은데.. 당연한 말을 써야할것같은 이유가 뭘까요? 흠흠.. 어쨌든 신랑님! 신랑님이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르텔로입니다! 앞으로는.. 잘해주실거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엔 요르단이라.. 이제는 찾아보기도 귀찮습니다만.. 대충 찾아보니 이쪽도 이슬람이군요.. 아니 안찾아봐도 나라이름만 들어봐도 대충 이제는 짐작이 갑니다 또 다시 새로운 이슬람 여성과 결혼준비를.... 무엇이.. 신랑님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본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역시나 어딘가 꽤 뒤틀려보입니다 잠자리하면서 때리는 패티쉬 골든샤워 패티쉬 이런것보다 저는 지금 신랑님의 취향이.. 더 광기있어보이는건 저 뿐인건가요? 무엇이 이분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로코 국결에 성공한 분들께서 남긴 글들 중 일부입니다 솔직히 저는 저분들이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나라, 문화권에서도 충돌이 일어나는데.. 서로 잘 모르고 다른문화에서 살아온 사람들끼리 "결혼" 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직장에서 장기간 휴가를 어떻게 뺄지' '한국에서 마누라 식사를 어떻게 대접할지' 이런 고민들만 하라는 잘못된 글들을 보며.. 본인은 웃으면서 글을 썼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명 저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는 이런 분들처럼 "결혼" 이라는 이벤트가 너무 간절한 분들도 계실건데.. 자칫하면 잘못된 선동이 되어버리는 이런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쨌든 지금 신랑님은 요르단까지 가실 준비를 하는것 같은데 잘되시길 희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나저나.. 신랑분이 잘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신다는 요르단 예비신부님! 신랑님이 올리신 옛날글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답게 생긴 우리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양쪽에 있는 사물을 쳐다보는 능력도 가지고 계신것 같군요!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그동안 신랑님의 많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언젠간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며! 신랑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 아니마델마르텔로고정닉
3명 같이 살면 "식구 많네요", 청년층 '내 집 마련' 줄었다.jpg
집에 한두 명만 사는 가구가 주변에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 1, 2인 가구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인구 전반적으로도 늘어났다고요?이제는 가족이 3명만 함께 사는 집이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식구가 많네요"하는 얘기를 들을만합니다.30대까지를 전부 청년으로 봤을 때 단연 1인 가구가 대세였습니다.청년 가구 중에 3인 이상 같이 사는 집은 네 집 중에 한 집도 채 되지 않습니다.6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3명 이상 같이 사는 집이 다섯 집 중에 한 집도 되지 않고요.그런데 이제는 한참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인 중장년층에서도 2인 가구가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났습니다.그다음이 1인 가구입니다.3명 이상 같이 사는 집은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통계청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을 생애 단계별로 청년, 중장년, 노년층으로 나눠서 살펴본 결과입니다.이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청소년기 이후로 평생 3명 이상 한 지붕 아래에 모여 사는 삶을 짧게만 경험하거나 아예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가장 일반적인 주거 형태는 아파트였습니다.청년층과 노년층은 40% 중반대, 중장년 가구는 다섯 집 중 세 집 꼴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주택 수 현황도 한번 살펴보죠. 자기 집을 가진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건 아무래도 40대부터죠?그렇습니다. 개인으로 보냐, 가구단위로 보냐에 따라서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자기 명의의 집을 가진 사람, 개인으로 따지면 모든 연령층에서 절반이 되지 않습니다.특히 30대까지 청년층에서는 10명 중에 1명을 살짝 넘는 수준입니다.하지만 이 통계에는 착시가 좀 있을 수 있는 게, 부부 중에 한 사람 명의로만 집을 샀다.그러면 이 가족 구성원들은 모두 자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이건 그냥 나의 배우자 집일 뿐이야. 내 집은 아니야." 이런 생각을 보통은 많이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그래서 가구단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자가를 보유한 비중 63.5%에 달했고요.노년층에서는 67.8%까지 올랐습니다.특히 70대에서는 70%를 넘어갔다가 80대부터 다시 62%대로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중년 이상에서는 전년보다 조금씩이지만 자가의 비중이 늘기도 했고요.그런데 청년층에서 자기 집을 가진 가구의 비율이 줄어든 게 눈에 띕니다.2022년에는 27.9%에 달했던 청년 가구의 자가 보유 비중이 26.8%로 1.1%나 줄어들었습니다.감소폭이 이 정도면 꽤 있는 편입니다.아무래도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자가를 마련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에 집을 산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얼마 안 있어서 40대로 넘어가게 되기도 하고요.지난해 높은 금리와 대출 규제, 그리고 집값이 하락할 거란 전망이 결합되면서 상대적으로 30대에서 새로 집을 사는 경우는 그만큼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게 청년층에서 빚이 줄어드는 모습으로 직결됐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15세에서 39세까지 빚을 많이 낸 순서로 한 줄로 쭉 서 본다고 할 때 딱 한가운데 있는 사람, 아직 남아 있는 빚이 그 사람에게 3천712만 원 정도입니다.1년 전보다 288만 원이나 줄어들었습니다.집값 분포도 조사가 됐네요. 집값은 1억 5천에서 3억 원 사이 이 구간이 가장 많네요.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1억 5천에서 3억 원 사이의 집을 가진 비율이 가장 높았고요.노년층은 6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 사이의 집을 가진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이게 실제 시장에서 느끼는 것과는 괴리감이 좀 있죠.올해 첫날을 기준으로 한 공시가격을 본 겁니다.그러니까 방금 보신 집값들에다가 대체로 30% 이상씩은 더 해야 현실적인 가격이 됩니다.그래도 가구 단위로 본 거기 때문에 다주택자 가구 같은 경우에는 가진 집값을 다 합친 걸 볼 수 있는데요.고가의 집을 가진 비중이 가장 높은 중장년층 가구의 경우에 공시가 3억 원에서 6억 원 사이를 가진 경우가 22.5%, 6억 원 이상은 13.6%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