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 문법이나 학문적으로 언어를 익히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속에서 외국어를 터득할수있는 자율언어능력이 있음

유목민의 경우 50%정도 가지고 있고

전세계 인구평균 7% 정도 된다고함.

드라마나 팝송 또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언어숙지가 가능하다고함.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조금식이라도 자율언어능력은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음.

굳이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장의 구조와 발음음역대를 느낄수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음.

결론적으로 언어능력조차 유전임.

타고난 언어능력으로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노력과 무관하게 언어를 잘할수 밖에 없음.

이걸 교묘하게 노력으로 포장해서 책팔이 인강팔이 하는놈들을 조심해야됨.

노력과 무관하게 일정한 수준까지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태어날때 정해지는것임.

중, 고 6년간 수업시간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는데도  안된다는건 , 그냥 유전적으로 안되는거다.

물론 유전적으로 타고난사람이 수업에 관심없다가 뒤늦게 공부해서 잘하는것을 노력때문이라고 생각지마라. 그냥 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