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예능 벌칙 앞에서는 여친이고 뭐고 없구나 ㅇㅇ
- 남편의 외조에 화가난 유부녀 긷갤러
- 서울대 교수들 “尹과 동문이란 사실 부끄럽다” 시국선언 고맙슘봐
- 싱글벙글 경주보다 다혜인 이유 ㅇㅇ
- 언리얼5엔진 채용한 중국게임 근황 ㅇㅇ
'여당 추천 배제' 상설특검안 본회의 통과...jpg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상설특검 후보 추천에서 여당을 배제하는 국회 규칙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상설특검 사유화를 공식화했다며 반발했습니다.대통령이나 친인척을 수사하는 상설특검 후보를 추천할 때 여당을 배제하도록 하는 국회 규칙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규칙 개정안은 재석 281명 가운데 찬성 179명, 반대 102명으로 가결됐습니다.기존 규칙에 따르면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특검후보추천위원회 중 3명은 법무부 차관과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협회장이 추천합니다.나머지 4명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명씩 추천하게 돼 있었는데, 여기서 여당 몫 2명을 제외하는 게 오늘 통과된 개정안의 핵심 내용입니다.지난달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규칙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국민의힘은 특검의 중립성과 공정성, 독립성이 침해된다며 개정안을 반대해 왔지만, 야당 주도로 국회 운영위와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까지 모두 통과한 겁니다.상설특검은 별도 특검법 제정이 필요 없는 만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대상이 아니어서, 오늘(28일) 처리된 개정안은 곧장 시행됩니다.개정안대로 김 여사에 대한 상설특검이 추진된다면 민주당이 2명,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각각 1명씩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하게 됩니다.다만 특검 최종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이 추천한 특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상설특검 출범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특검 반대 개혁신당-이준석,천하람 ㅋㅋㅋㅋㅋㅋ투명하노
작성자 : 예끼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