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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가 망한 원흉
2006년 한미 FTA를 기점으로 스크린쿼터 폐지가 논의됨. 그리고 이후 모든 한국 영화계 배우 감독들이 저렇게 나서서 시위하기 시작함. 스크린쿼터제가 폐지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경쟁력이 없는 국산 똥찌꺼기같은 영화들까지 꾸역꾸역 처먹어야 된다는 뜻이고 이는 곧 소비자들의 피로감으로 이어짐. 다만 2006년 당시에는 국산 영화 생태계가 대형 자본이 투입가능한 할리우드 영화에 비해서 생존이 힘든점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나 이후 벌어지는 행보들을 보면 저기 시위나간 배우들이 좋은 눈으로 보여지진 않음. 그리고 이후 이순재 원로 배우님이 몸값관련해서 쓴소리 하긴 했으나 결과는? 당연히 개좆빠는소리 말라며 늙은이 헛소리로 치부당함. 그리고나서도 2024년에도 일부 배우들의 성토가 이어짐. 주연들이 너무 과도하게 측정하다보니 제작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97년도 IMF직전 당시에도 이미 일부 배우들은 지적한 상태. 당시에도 제작비 30%가 주연배우들 몸값에 쓰이는점을 지적하며 할리우드도 20%정도인데 너무하다며 쓴소리 내뱉었지만 개소리 취급당함. 2005년당시 강우석 감독이 배우들 몸값 너무 비싸다 한마디했다가 저 두 배우를 주축으로 들고일어났고 결국 공식사과까지 함ㅋㅋㅋ 그러고 나서 티켓가격 낮추라며 말한게 ㄹㅇ 레전드 배급사들 쳐 망해가면서도 안낮추는건 이해안되긴 하는데 극장가격 낮춰서 이익률 낮아지면 배우들 무료봉사가능? ㅋㅋ 이후 신박한 영화 기법이나 촬영기법 시나리오 없이 이딴 조폭 쓰레기 뽕빨물만 매년 추석에 찍어내던 한국 영화계 그냥 진짜 개 좆 됬 다!!
작성자 : 정보갤러고정닉
싱글벙글 곰을 무서워하지 않았던 일본인들
1970년 후쿠오카 대학의 반더포겔부(등산)소속의 5명의 학생은 큰맘을 먹고 홋카이도를 향함 목표는 히다카산맥을 종주하는것 이들은 등산도중 에조불곰과 마주쳤는데 불과 몇m거리에 떨어진 상태였지만 불곰은 학생들의 짐에만 관심을 가지다가 사라짐 이 틈을타 대학생들은 짐을 챙겨 자리를 피했는데 이 행동이 비극의 시작이였음 곰은 자신의 물건이라고 판단한것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했기에 자신의 물건(?)을 돌려받기위해 인간들을 추적하기 시작함 곧바로 그날저녁 곰은 물건을 되찾기위해 텐트 근처에 찾아왔다가 찾지못하고 되돌아갔지만 이미 대학생들은 패닉에 빠지기 시작함 그리고 몇시간후 새벽이 되자 곰이 다시 나타나 텐트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대학생들은 텐트를 잡고 버터보려다가 실패하고 도망침 일행중 2명이 하산하여 주재소(파출소같은곳)에 신고하여 포수를 부르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이는 등산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못했기떄문이였음 하산을 하던 후쿠오카대 학생2명은 한무리의 등산객무리를 발견하는데 그들은 홋카이가쿠엔 대학생들이였고 이들도 불곰과 마주친후 곧바로 하산을 시작한 동아리였음 훗카이가쿠엔 대학생들은 같이 하산할것을 권유하지만 후쿠오카대 학생들은 주재소에 신고해달라는 부탁만 남기고 다시 일행들에게 합류함 그리고 중간에 돗토리대학 학생들을 만나 불곰이 있다는 정보를 교환한후 일행에 합류하는것을 성공함여기서 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들은 짐을 수습하고 하산을하거나 현장을 떠나는게 아니라 텐트를 수리하고 밥을먹고 쉬는것을 택함 그리고 곰이 다시나타나자 인원이 많으면 사람이 공격하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돗토리대학생들을 만나기위해 이동했지만 이미 돗토리대학생들은 모든 짐을 버리고 도망친이후였음할수없이 포기하고 능선을 내려가고 있는 대학생들은 불현듯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뒤에서 곰이 대학생들을 쳐다보고 있던것 이때 대학생들은 본능적으로 큰 실수를 저지르는데 너무 겁이 난 나머지 등을보이고 뛰기 시작한것 그전에는 불곰은 인간의 무리가 더 많고 자신을 보고 흩어지지않고 대치했기떄문에 인간의 존재를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갑자기 이들이 등을 돌리고 흩어지는것을 보게되자 본능적으로 자신이 저들을 사냥할 포식자라는것을 깨닫고 사냥을 하기 시작함 처음 공격은 카와하라를 향함 곰이 카와하라를 쫒기시작하자 일행들은 흩어져 도망치기시작함 (이후 카와하라는 시체로 발견됨)두번쨰 희생자는 코오로기 그는 돗토리대학 학생들이 버리고간 텐트에 숨어 자신의 상황의 메모로 기록했는데 정황상 그가 두번째로 사냥당한것으로 보임세번쨰 희생자는 타케스에 다른 2명의 학생들과 급하게 하산하던도중 불곰과 마주쳤고 불곰의 공격으로 즉사하면서 본의 아니게 나머지2명이 도망치는 시간을 벌어줌 살아남은 니시이 와 타키는 주재소에 불곰의 공격으로 사람이 사망했음을 알렸고 곧바로 인근의 모든 포수들의 무기를 챙겨 등산을 시작함 이후 사냥꾼들은 곰을 추적하여 사냥하는데 성공함 사실 알고보면 이 사건은 지역출신의 문제가 크게 작용함 피해 학생들은 규슈지역의 대학을 다니던 학생들이였는데 규슈지역은 꽤 오래전에 곰이 멸절하여 곰의 심각성을 아예 모르던 학생들이였음 그렇기떄문에 곰을 보고 도망가지 않고 등산을 했던게 큰 피해로 이어짐 반대로 같은시점에서 등산을 하던 홋카이도와 돗토리출신 학생들은 평소에도 곰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있던 상태였음 홋카이도출신의 대학생들은 불곰이 관심을 가진 짐을 전부 버리고 하산했으며 돗토리출신의 대학생들은 텐트를 수거하고 음식을 챙기는것을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하산을시작함 두번쨰는 불곰의 크기였음 대부분 머리에 떠오르는 불곰은 이런거지만 실제로 후쿠오카대학생들을 습격한 불곰은 이렇게 작은 개체였음 이때문에 안그래도 곰에대해 두려움이 없던 학생들이 만만하게 생각하고 등산을 이어가려한 이유중 하나였다고 전해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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