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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최대 탈락작 올려봄니다. 2화 3화 콘티는 블로그에다가 올렸슴.글작가 스파츠블로그: https://blog.naver.com/spatz77 스파츠 : 네이버 블로그 웹툰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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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파츠[SpatZ]고정닉
부고니아 개봉기념 볼만한 리메이크/속편 호러물 10편 추천
[시리즈] 공포 추천 시리즈 · 서브스턴스 유행을 틈타 한국 고전 호러 추천 10개. · 크로넨버그,서브스턴스를 제외한 바디호러 10작품 추천 · 요즘 첩보물에 빠져서 나만보기 아까운 첩보영화 10개 추천함. · 유명감독들의 의외의 호러 데뷔작 10편 추천 · 웨폰 개봉기념 아이들을 소재로한 호러 10편 추천 오랜만 누붕이들. 사실 원래 마지막 글 쓰고 또 금방 다음편 쓰려했었는데 현생때문에 글 쓸 시간이 많이 없었음 최근에부고니아 뭔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노스페라투는 살짝 실망스러웠던 반면에 부고니아는 오랜만에 괜찮은 리메이크를 봤다고 느껴서 갑자기 삘타서 이 주제로 글 쓰게되었음. (물론 지구를지켜라나 부고니아가 호러는 아니지만....그냥)원래 다른 주제 추천받은 것도 몇개있고 한데...갑자기 이걸로 하게 되었네.리메이크만 10편하기보다는 속편도 껴서 하는게 좀 더 풍성할것같아서 그렇게 했음.늘 하던대로 순서와 순위는 무관함. 이번엔 떠오르는대로 막 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 체계적으로 추천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러이런 작품들이 있다 재미로 봐주면 고마울듯.* 리메이크 (포스터는 리메이크 버전만 올림)-기본적으로 원작과 리메이크 모두 볼만하다는 전제.1. 미이라 ( the mummy, 1932 ) - 칼 프런드 ----> 미이라 ( the mummy, 1959 ) 테런스 피셔99년도 부터 나온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오는 미이라 시리즈는 엄청 유명한 반면에,이 원작 미이라나, 50년도에 나온 해머영화사 버전은 거의 덜 알려져있지않나 싶다.테런스피셔와 해머필름의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 기회가 된다면 그 시절 호러영화들을 전반적으로 파보는 것도 추천함.2. 흡혈 식물 대소동 ( The little shop of horrors, 1960 ) - 로저 코먼 ----> 흡혈 식물 대소동 ( Little shop of horrors, 1986 ) - 프랭크 오즈이 흡혈식물대소동의 원작은 앞선 연재글에서도 종종 언급되었던 B급의 황제 로저코먼의 작품임.원작부터가 이미 이틀만에 찍은 초 쌈마이 마니악 B급물인데 이를 더 괴랄한 호러뮤지컬코미디로 리메이크한게 1986 버전이다.(정확히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뮤지컬을 또 리메이크한 영화임)컬트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작품임. 개인적으로도 매우 재밌게 봐서 추천.3. 오페라의 유령 ----> 천국의 유령 (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 - 브라이언 드 팔마이 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 필모중에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인 작품임.엄밀히 오페라의 유령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그것을 변주한 괴랄한 컬트작에 가까운데, 드팔마의 최고작은 못되어도 그의 작품중 가장 약빤 작품은 될 수 있을듯.4. 닥터 모로의 DNA ( Islands of lost souls, 1933 ) - 얼 C.켄튼 ---->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96 ) - 존 프랑켄하이머이 영화는 원작부터가 박찬욱이 최고의 B무비로 꼽은, 프랑켄슈타인보다 한술 더 뜨는 소름끼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물이고,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세컨드 등으로 유명한 존 프랑켄하이머가 리메이크한 90년대 작품은 무려 말론브란도와 발킬머가 주연이다.다만 리메이크 버전은 원작의 명성에 비해 조금 포지션이 어정쩡한듯. 하지만 30년대 고전에 기술적 거부감이 있다면 90년대 작품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다.(그래도 이건 오리지널을 더 추천해서 오리지널 포스터를 업로드함)5. 공포의 휴가길 ( The hills have eyes, 1977 ) - 웨스 크레이븐 ----> 힐즈 아이즈 ( The hills have eyes, 2007 ) - 알렉상드르 아야웨스크레이븐의 최고걸작 나이트메어나 왼편마지막집 등등 같은 경우엔 속편/리메이크가 하도 3류들로 뽑혀버리는 바람에 원작까지 같이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이 있는데.이 공포의휴가길 같은 경우 아마 리메이크를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원작을 안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알렉상드르 아야 감독 답게 뭔가 기깔나게 재해석해야겠다는 야심없이 장르적 도파민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충실한 리메이크임. 살짝 투메인 감도 있지만 뇌빼고 보기엔 아주 적격이니 추천함.*리메이크 추천작들 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함정과 진자 (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 - 로저 코먼 ----> 펜드럼 ( the pit & the pendulum, 1990 ) - 스튜어트 고든2. 신체 강탈자의 침입 (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 돈 시겔 ----> 보디 에일리언 ( Body snatchers, 1993 ) - 아벨 페라라3. 심해의 공포 ( Humanoids from the deep, 1980 ) - 바바라 피터스 ----> 라디오 액터 ( Humanoids from the deep, 1996 ) - 제프 요니스1,2같은 경우 글 쓰면서 찾아보니 애당초 영화들보다 더 원작인 소설이 있고, 1은 리메이크작을 추천하기엔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감이 있었음. 2는 심지어 너무 투메이기도 함.3같은 경우엔 나는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생각해보면 원작이나 리메이크나 그냥 둘다 별 특색없는 괴수영화라는 것엔 이견이 없어서 추천까진 못했음.그래도 뭔가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작품들이라 이렇게 따로 언급 해드림.*속편- 리메이크보다 훨씬 더 선정이 까다로웠는데, 속편이 있는 공포물은 굉장히 많고 기준도 애매하기 때문.- 따라서 원작은 유명한 반면에, 속편은 상대적으로 거의 언급이 안되거나 심지어 존재자체도 모르는, 거들떠도 안보던 경우들을 위주로 선정해보기로 함.1. 텍사스 전기톱 학살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74 ) - 토비 후퍼 ---->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1986 ) - 토비 후퍼조커2를 떠올리게 하는 속편임. 전편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모든 요소를 스스로 부정하고 조롱하는 자조적인 속편이다.심지어 그 짓을 하는게 같은 감독이라는 점마저 조커2를 연상케함.평점이 이렇게 괴팍하게 낮은 이유엔 1편 팬들의 실망감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이 후속작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한다.2. 싸이코 ( Psycho, 1960 ) -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 2 ( Psycho 2, 1983 ) - 리처드 프랭클린무려 그 싸이코의 후속작 맞다.그저 그냥 상업적으로 한탕 해먹으려는 수작질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이 영화를 패스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했다.물론 당연히 원작의 아성엔 미치지 못하는 영화임.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노먼베이츠를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 시리즈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이 영화는 나름대로 흥행에도 꽤나 성공한 작품이고, 프랭클린 감독도 이전에 로드게임이라는 걸출한 B급 스릴러를 선보였던 감독임.3. 환타즘 1, 2, 3, 4 ( Phantasm, 1979 ~ 1998 ) - 돈 코스카렐리이 미친 또라이 시리즈물은 매 편마다 새롭게 찍는 리메이크처럼 보이는 괴상한 형태의 시리즈물이다.마치 에이리언 시리즈 같은 느낌임. 뭔가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는 호러 클래식들 사이의 미친듯한 개성을 가진 시리즈물이니 꼭 보길 추천.4. 시체들의 새벽 ( Dawn of the dead, 1978 ) - 조지 로메로 ----> 좀비 2 ( zombi 2, 1979 ) - 루시오 폴치사실 이 영화는 공식 속편이 아니다. 조지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배급 제목이 zombi였고, 미친 제작사 인간들이 그럼 그냥 속편인척하자! 하고서 제목을 zombi 2로 해서 내버린 거임. 그래서 정작 한국 제목으로 좀비1이라는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ㅋㅋ;;물론 우리나라도 종종 하는 짓이지만 해외도 비슷하구나 해서 웃겨서 넣어봤고, 아 물론 영화도 볼만함 ㅇㅇ5.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 1973 ) - 윌리엄 프리드킨 ----> 엑소시스트 3 ( The exorcist 3, 1990 ) - 윌리엄 피터 블래티존 부어맨이 감독한 엑소시스트 2편은 확실히 망작임.하지만 절치부심하여 무려 엑소시스트의 원작자인 블래티가 직접 감독을 해서 시리즈를 되살리고자 나선게 이 3편임복도시퀀스만큼은 원작을 뛰어넘어선 공포를 선사한다. 나름대로 명예회복에 변주를 시도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명예회복에 성공한 속편으로 추천함.(물론 2020년대의 엑소시스트 시리즈는....ㅜㅜ)*속편 추천작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오멘 ( The Omen, 1976 ) - 리처드 도너 ----> 오멘2 ( Damien : Omen 2, 1978 ) - 돈 테일러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 - 조지 로메로 ----> 바탈리언 (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1985 ) - 댄 오배넌오멘 후속편은 엑소시스트 3편만큼 명예회복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데미안의 심리에 입각해서 접근한 컨셉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서 후보군.바탈리언은 뭐 사실 후속편이라기에도 리메이크라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개별작품으로 봐야할것같아서 굳이 리스트에 넣지 않았음.두 작품 모두 추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여장남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 TOP 15..gif
15위 M.버터플라이 (1993,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역사상 가장 기묘한 스파이로 불렸던 여장남자 스페이푸 사건을 소재로 했다. 14위 화이트 칙스 (2004,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FBI 요원이라는 지위에서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쌍둥이 형제 마커스와 케빈은 악한 계획을 꾸미고 있는 미스터리 백만장자 범인을 잡기 위해 호텔 재산 상속녀인 브리트니와 티파니 윌슨으로 변장한다. 13위 거미여인의 키스 (1985, 헥터 바벤코) 호모인 몰리나는 반도덕 범죄자로 기소되어 복역 중, 감방 동료로 발렌틴이라는 진보주의 정치범을 맞게 된다. 섬세한 감성의 몰리나는 매일 밤 어둠 속에서 나찌 장교와 프랑스 레지스탕스 여인의 비극적 사랑을 담은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문으로 처참하게 망가진 발렌틴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12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3, 장 마크 발레) 1980년대 달라스, 인생을 막무가내로 살던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는 갑작스레 에이즈 진단을 받고 30일의 시간이 남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론은 치료제로 복용했던 약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금지된 약물을 밀수하며 자신과 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한다. 11위 플루토에서 아침을 (2005, 닐 조던) 태어나자마자 성당 계단에 버려진 패트릭은 엄격한 양부모 밑에서 자란다. 사춘기에 접어들자 자신 안에 여성이 있음을 깨달은 그는 이름을 키튼으로 바꾸고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찾기 위해 작은 시골 마을을 떠나 무작정 런던으로 항한다. 10위 대니쉬 걸 (2015, 톰 후퍼) 1920년대 중반, 덴마크 코펜하겐의 인물화 전문 화가 게르다 베게너는 화가이자 남편인 에이나르 베게너에게 번번이 약속을 미루는 여성 모델을 대신해 포즈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다. 9위 왕의 남자 (2005, 이준익) 광대 장생과 공길의 남사당패는 큰 놀이판을 찾아 올라온 한양에서 연산군과 애첩 녹수를 풍자하는 극으로 유명해진다. 남사당패는 임금을 모욕한 죄로 의금부에 끌려가지만 공길의 기지로 왕의 마음을 얻어 궁에서 생활하게 된다. 8위 드레스드 투 킬 (1980, 브라이언 드 팔마) 정신과 전문의 엘리엇의 환자인 케이트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리즈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 피터와 금발 여인의 모습인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7위 양들의 침묵 (1991, 조나단 드미) FBI의 수습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은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식인을 즐기는 살인마로 유명한 한니발 렉터 박사를 접견한다. 6위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색소폰 연주자인 조와 베이스 바이올린 연주자 제리는 갱단의 살인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놈들에게 얼굴이 노출되고, 얼떨결에 갱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버리고 만 두 사람은 도시를 무사히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하게 된다. 그 때 그들에 눈에 들어온 것은 여성 순회 공연단. 그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란 바로 여자로 변장하고 마이애미로 향하는 여성순회 공연단에 숨어드는 것이다. 5위 록키 호러 픽처 쇼 (1975, 짐 샤먼) 자넷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고 남자친구 브래드와 약혼을 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맺어준 스콧 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러 찾아 나서는 길에 예고되지 않은 폭우를 만나 꼼짝하지 못하게 되자 도움을 청하기 위해 주변을 모색한다. 4위 솔저스 걸 (2003, 프랭크 피어슨) 군인인 베리 윈첼은 여장 남자들이 쇼를 하는 게이 바에 들렀다가 그중 칼퍼니아 아담스라는 트랜스젠더에게 반하게 된다. 3위 헤드윅 (2001, 존 캐머런 미첼) 헤드윅은 특별한 개인사를 가지고 있다. 동독에서 태어나 자유를 갈망하며,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하지만 실패하여 여자도 남자도 아닌상태로 미군 장교와 결혼 후 도피한다. 그리고 락스타 토미 노시스와의 스캔들이 발생하게 된다. 2위 패왕별희 (1993, 천 카이거) 두지와 시투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경극을 배워오면서 가장 절친한 아우와 형으로 자란다. 이들은 경극 패왕별희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고, 두지는 경극 속 주인공처럼 시투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곧 시투의 마음이 여인 주샨에게로 향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위 장미의 행렬 (1969, 마츠모토 토시오) 에디는 "준"이라 불리는 게이바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호스트이다. 그는 마약을 거래하는 바의 주인인 곤다와 내연의 관계에 있었다. 곤다는 바의 매니저인 레다와 동거하는데 레다는 곤다가 에디와 관계를 맺는 것을 알고 격렬한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에디는 레다가 질투하는 것을 알고는 엄청나게 놀란다. 그것은 에디에게 무시무시한 그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인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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