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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덕적도 타고왔워(사진많음주의)
선착장까지 갈 때 이건 집으로 올 때 이게 섬에서 탄 거 덕적도와 소야도라는 좀 더 작은 섬이 다리로 이어져 있어서 소야도 먼저 들리고 덕적도 능동자갈마당과 서포리해변을 지나 복귀하는 일정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덕적도로 가는 배편은 평일기준 아침 8시반 덕적도에서 대부도로 다시 오는 건 오후 3시임 1시간 40분 소요되고 만천원? 정도 자전거 실으려면 8천원?인가 더 내야 됨 올 때도 마찬가지 인천항에서 가는건 인천시민 많이 할인해준다니 참고바람 선착장에서 김밥하나 사와서 배에서 까묵음 -4000 새우깡 먹으러 오는 갈매기 구경하다 보면 덕적도에 오게 됨 중간에 자월도 들렸다가 옴 여기는 진리항 10시 10분 도착 근처식당에서 물회먹음 맛없게 찍어서 ㅈㅅ 근데 먹고 바로 낙타등 타려니 힘들더라.. 떼뿌리해변 깔끔하게 사이트랑 잘 해놨더라 근데 딱히 뭐 없음 안 와봐서 와봄 그리고 소야도 동쪽에 있는 간뎃섬 물푸레섬인가 간조 때 길이 생겨서 갈 수 있음 하얀건 굴껍질 무더기 길처럼 쭉 이어져 있고 섬에도 잔뜩 쌓여있음 저게 물푸레섬 저기도 갈 수 있음 다시 다리 건너 덕적도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북리선착장 등대 저거 넘다 끌바함 내려올 때 시속70킬로 처음 찍어봄; 쫄려서 브렉잡으면서 내려왔다 와 근데 섬이 다 그렇겠지만 여기도 낙타등 연속인데다 등이 또 ㅈㄴ뾰족함 웬만한 업힐들이10도는 우습고 15도도 계속 나오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막 100/2000 이런거 타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임...? 여기가 능동자갈마당 이게 낙타바위 자갈마당 전망 이게 예뻐서 다시 보러 온건데 오는 길이 너무 힘들었음.. 또 업힐을 지나 여기 마을은 보라색이 컨셉인가봄 또 업힐을 지나 서포리해변에 옴 한창 간조 때라 한참 걸어 들어가야 바닷물에 담글 수 있음 그리고 엊그제 쿠팡에서 충동구매한 해먹을 설치해봤는데 너무 좋더라 아 그냥 여기로 바로와서 빈둥댈걸 하는 생각이 스쳤음 ㅠ 섬 도는데 시간을 너무 써서 얼마 못 즐기고 다시 선착장으로 복귀해야했음 밧지름해변? ㄱㄱ 갓드콘 -2000 오는 길에 보이는 영흥도 그냥 운동화 신고 가서 그런지 아침부터 왼쪽 무릎뒤가 땡기더라 ㅠ 그래서 최대한 무리 안하려고 함 올 때도 살살 오고 암튼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배 내려서 5시간 정도 시간 있는 건데도 다 들리려니 시간이 촉박하더라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따릉따릉고정닉
5분 뒤의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 판에 걸리는 시간은 게임마다 다르다. 장르에 따라 5분조차 긴 게임이 있는 반면 1시간조차 짧은 게임도 있다. 한 판이 너무나도 길어진다면 대신에 회차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도 한다. 같은 시간이라도 그동안 느끼는 감정과 경험은 제각기 다르다. 어느 게임에서는 준비 과정을 끝내는 시간에 불과하겠지만 어떤 게임에서는 기승전결을 모두 끝마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저 5분이라도 말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플래시 게임들의 한 판도 주로 5분이었다. 그렇게 쌓여온 수많은 5분들이 적지 않은 이들의 추억이 된걸 생각하면 개발자나 플레이어나 시간을 적게 들인다고 해서 그 결과의 가치도 적게 나온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인듯 하다. 웰메이드 플래시 게임의 감성이 물씬 드는 피자 타워라는 게임에서도 첫 스테이지를 완벽한 랭크인 P 랭크로 끝내는데 약 5분이 걸린다. 물론 5분 안에 해당 스테이지의 기승전결을 모두 마치기 위해서는 상당히 바쁜 순간을 보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APiELt_Oo P 랭크의 첫 번째 조건은 콤보가 끊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점수 오브젝트를 얻거나 적을 해치워야 한다. 언제부턴가 리듬 게임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된 콤보 시스템이지만 끊기는 순간 알 수 없는 허탈감을 느끼는건 어느 장르에서나 같다. 특히 퍼펙트 플레이에 도전 할 때면 더더욱 말이다.두 번째 조건은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오브젝트와 시크릿 룸을 전부 찾아내는 것이다. 잠시도 쉴 새 없는 열망과 갈망의 순간에도 인생에 크게 중요한걸 놓쳐서는 나중가서 후회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지나치고 나서야 알 수 있는게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산은 오르는 과정보다 내려오는 과정이 더욱 어렵고 힘들다.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살아있는 기둥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 기둥을 넘어뜨리면 제한 시간 내에 출발지로 되돌아가야 하는 타임어택이 시작된다. 게임의 진정한 시작은 이때부터다. 타임어택 탈출 시스템이 와리오 랜드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면 소닉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속 시원한 속도감도 있다. 둘은 아주 적절하게 맞물려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그렇다고 속도감에 빠져 두번째 조건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장 다급한 순간인 타임어택 파트 때만 찾을 수 있는 시크릿 룸과 오브젝트도 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지난 기억을 되돌아볼 순간이 몇번이고 찾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단 한 번이면 족하다. P 랭크의 마지막 조건은 탈출 파트를 한 번 더 진행하는 것이다. 두 바퀴째이기 때문에 더더욱 촉박할 것 같지만 스킵 할 수 있는 구간도 많고, 나름의 요령도 생겼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마치 열심히 진행했던 무언가의 데이터가 날아갔을 때 상실감을 뒤로 하고 다시 진행하면 의외로 순식간에 처리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로써 지난 5분 동안 필자는 피자 타워의 완벽한 한 판을 끝마쳤다. 본인이 이러한 5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 글에서 보여준 것보다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최고로 가치있을 순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지난 5분동안 지금의 글을 지켜보았듯이.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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