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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각 국가 우주기관의 예산들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 7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 - 없음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 - 14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 소행성 샘플 채취 후 귀환(2010)태양 범선(2010)인도 우주연구기구 ISRO - 22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 : 달 표면의 물 존재 확인(2008)달 남극에 착륙(2023)러시아 연방우주국 로스코스모스 - 29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1957)인공위성 궤도 진입(1957)생명체 우주 진입(1957)태양 궤도 진입(1959)달 뒷면 촬영(1959)유인 우주 비행(1961)다인승 우주선 개발(1964)우주 유영(1965)지구 외 다른 행성에 탐사선 착륙(1966)우주 정거장(1971)화성에 탐사선 착륙(1971)달 표본 회수(1970)무인 우주선 발사(1978)재사용 로켓(1988)유럽우주국 ESA - 78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타이탄 착륙(2005)혜성에 착륙(2014)중국 국가항천국 CSNA - 181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달 뒷면 착륙(2019)미국 항공우주국 NASA - 248억 달러세계 최초 기록:통신용 위성 발사(1958)유인 달 궤도 비행(1968)유인 달 착륙(1969)우주왕복선(1981)태양계 외곽 진입(1983)목성 궤도 진입(1995)외계 행성 발견(1995)여담으로 스페이스 X의 매출은 100~150억 달러 수준 작성자 : Mullv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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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8/25	-	-
3707701	표준오차 이상으로 착탄 됨! 연쇄폭발중!>	ㅇㅇ(211.235)	08.18	22	0
3707700	<유도나선(호밍 스파이럴)- 함선 내 핵심 부위에	ㅇㅇ(211.235)	08.18	23	0
3707699	<아스모데우스-오치율 유지 출력에서 12% 상회하여 작동중!>	ㅇㅇ(211.235)	08.18	17	0
3707698	칼 스타이너(GS): 베라모드. 네 음모도 여기서 끝이다.	ㅇㅇ(211.235)	08.18	21	0
3707697	드라이브: ATY 1280까지 격리 상태!>	ㅇㅇ(211.235)	08.18	21	0
3707696	<사유: 코스모스 시스템 백업	ㅇㅇ(211.235)	08.18	23	0
3707695	내부 또는 함 내 동면 상태!>	ㅇㅇ(211.235)	08.18	17	0
3707694	<사유: 모든 단말- 안타리아 시스템	ㅇㅇ(211.235)	08.18	20	0
3707693	위치- AJS001 오딧세이!>	ㅇㅇ(211.235)	08.18	20	0
3707692	<사유: 해당 지역- 안타리아 시스템 외부에 있음:	ㅇㅇ(211.235)	08.18	15	0
3707691	전송할 매개체가 없습니다!>	ㅇㅇ(211.235)	08.18	15	0
3707690	<경고: 해당 지역 내에 코스모스 시스템을	ㅇㅇ(211.235)	08.18	24	0
3707689	<경고: 코드 레드! 마스터에게 긴급 보고!>	ㅇㅇ(211.235)	08.18	19	0
3707688	이거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ㅇㅇ(211.235)	08.18	19	0
3707687	[2차창작] [팬픽]흑태자가 진실을 알았다면? (상)	ㅇㅇ(211.235)	08.18	21	0
3707686	Insta	카갤러(106.101)	08.18	152	1
3707667	"칸타트, 새로운 시종을 들이기 위해 면담을 신청했다고 들었습니다.	카갤러(223.39)	08.18	28	0
3707666	새를 날리고 있던 신관장이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카갤러(223.39)	08.18	20	0
3707665	내가 신관장실에 입장하자, 귀족들이 의사를 전달하는 작은	카갤러(223.39)	08.18	18	0
3707664	나는 신관장실에 방문했다.	카갤러(223.39)	08.18	23	0
3707663	면담일로 지정한 날, 약속된 시간 다섯점 종에	카갤러(223.39)	08.18	21	0
3707662	지화 ㅊㄹ [4]	ㅇㅇ(118.235)	08.18	417	6
3707661	쭈이나 덴마크요정 같은 애들 보면 [1]	카갤러(211.234)	08.18	285	10
3707659	신관들을 훈련시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카갤러(223.39)	08.18	22	0
3707657	사항이 있으면 보고만 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ㅇㅇ(223.39)	08.18	20	0
3707653	기가 이전보다 삼엄하다.	ㅇㅇ(211.234)	08.18	15	0
3707650	일단은 바뀐 신전에 먼저 적응을 해야한다.	ㅇㅇ(211.234)	08.18	15	0
3707646	영주의 아들이 신전장에 즉위했다.	ㅇㅇ(211.235)	08.18	19	0
3707629	땡식이랑 쭈이 사겼어? [4]	카갤러(112.155)	08.18	404	11
3707624	고닉 아니면 차단 기능 없냐?	ㅇㅇ(125.191)	08.18	188	10
3707623	라프텔은 여기에 옵션이 하나 더 붙어있음....	카갤러(223.39)	08.18	55	0
3707622	하늘섬 에피소드처럼 섬구름 어디엔가 떨어져있을지도 모르지만, [1]	카갤러(223.39)	08.18	57	0
3707621	5. 그렇다면 라프텔은 어디에?	카갤러(223.39)	08.18	41	0
3707620	절반으로 쪼개져 로드스타섬에 남아있을 것.	카갤러(211.234)	08.18	31	0
3707619	본래 하나로 이어져있던 고대문명의 흔적과 고대문자 벽화가	카갤러(211.234)	08.18	30	0
3707618	기고 날아가버린 것처럼,	카갤러(211.234)	08.18	38	0
3707617	4. 과거 자야에서 몽블랑 크리켓의 아지트 건물이 반쪽만 남	카갤러(211.234)	08.18	33	0
3707616	; 이하 날아간 섬은 라프텔, 남은 섬은 로드스타.	카갤러(211.234)	08.18	31	0
3707614	녹업스트림처럼 섬의 일부를 통째로 날려버림.	카갤러(211.234)	08.18	38	0
3707613	3. 대분화는 자야를 날려버린	카갤러(211.235)	08.18	36	0
3707612	** 시발점이었던 로드스타 섬이 가장 강력한 자성을 가짐.	카갤러(211.235)	08.18	31	0
3707611	자성을 지닌 특징을 가짐.	카갤러(211.235)	08.18	28	0
3707610	** 이것으로 그랜드라인의 각 섬들은 다른 바다와 달리 독특	카갤러(211.235)	08.18	29	0
3707609	특히 고도가 높았던 섬들과 레드라인에 많이 축적됨.	카갤러(211.235)	08.18	32	0
3707608	그랜드라인의 기류를 따라 전세계에 흩어졌으며,	카갤러(211.235)	08.18	34	0
3707607	2. 이 자성체들은 화산탄 · 화산재와 섞여	카갤러(211.235)	08.18	37	0
3707606	어져 나옴 ; 이하 자성체.	카갤러(211.235)	08.18	30	0
3707605	지하 깊은 곳에서부터 매우 강력한 자성을 지닌 물질들이 뿜	카갤러(211.235)	08.18	27	0
3707604	1. 대과거 모종의 이유로 로드스타 섬에서 대분화가 발생,	카갤러(211.235)	08.18	29	0
3707603	(ex. 하늘섬 스카이피아 근처로 날아가버린 자야 섬의 절반)	카갤러(211.235)	08.18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