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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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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 운영자 | 25/08/25 | - | - |
AD | 가전디지털, 신학기 페스타! | 운영자 | 25/08/29 | - | - |
3707813 | 자신의 손의, 도착 지점. | 카갤러(223.39) | 08.19 | 17 | 0 |
3707812 | 신의 손을 잡아당기는 위치에 머물렀다. | 카갤러(223.39) | 08.19 | 14 | 0 |
3707811 | 하지만 프로듀서의 시선은 후유코의 얼굴까지 가지 못하고, 그녀가 자 | 카갤러(223.39) | 08.19 | 14 | 0 |
3707810 | 옮기려고, 했다. | 카갤러(223.39) | 08.19 | 14 | 0 |
3707809 | 듀서는 당황한 채로 다시 시선을 후유코에게 옮겼다. | 카갤러(223.39) | 08.19 | 14 | 0 |
3707808 | 고 자신의 손에 비해서 턱없이 작은 후유코의 손 크기가 느껴져, 프로 | 카갤러(223.39) | 08.19 | 17 | 0 |
3707807 | 손 끝에서 살며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과, 살짝 뜨거운 체온. 그리 | 카갤러(223.39) | 08.19 | 15 | 0 |
3707806 | 그리고 자신의 몸 쪽으로 서서히 잡아당겼다. | 카갤러(223.39) | 08.19 | 15 | 0 |
3707805 | "후유는 사실..." | 카갤러(223.39) | 08.19 | 14 | 0 |
3707804 | 후유코가 양 손으로,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프로듀서의 왼 손 끝을 | 카갤러(211.235) | 08.19 | 14 | 0 |
3707803 | "프로듀서 님..."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802 | "후유코, 그.. 잠깐 멈춰 볼래?" | 카갤러(211.235) | 08.19 | 18 | 0 |
3707801 | 주도권을 되찾고자 후유코를 저지하려고 했지만, | 카갤러(211.235) | 08.19 | 18 | 0 |
3707800 | 느낀 프로듀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알아챘다.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9 |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등 뒤에 딱딱한 벽의 감촉을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8 | 무거운 구두 소리와 날카로운 구두 소리가 번갈아가면서 울려퍼졌다.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7 | 여전히 쥐 죽은 듯 고요한 주차장 안에, 몇 초 주기로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6 | 그러자 후유코는 또 한 발짝 다가오고, 프로듀서도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 카갤러(211.235) | 08.19 | 18 | 0 |
3707795 | 대신 후유코가 한 발짝 다가와, 그만큼 프로듀서도 한 발짝 뒤로 물러났다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4 | 프로듀서는 대답하지 못했다. | 카갤러(211.235) | 08.19 | 15 | 0 |
3707793 | "......"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2 | "프로듀서 님..." | 카갤러(211.235) | 08.19 | 16 | 0 |
3707791 | 니트 소매에 달린 검은색 프릴. 그리고 회색의 주차장 바닥. | 카갤러(211.235) | 08.19 | 17 | 0 |
3707790 | 눈에 들어온 건, 후유코가 즐겨 신는 검은색 통굽 구두와, | 카갤러(211.235) | 08.19 | 17 | 0 |
3707789 |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다. | ㅇㅇ(211.235) | 08.19 | 16 | 0 |
3707788 |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후유코 덕분에, 프로듀서는 무의식적으로 | ㅇㅇ(211.235) | 08.19 | 16 | 0 |
3707787 | 자세가 되어 더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얼굴. | ㅇㅇ(211.235) | 08.19 | 15 | 0 |
3707786 | 프로듀서의 가슴 높이 정도까지밖에 오지 않는 키. 덕분에 올려다보는 | ㅇㅇ(223.39) | 08.19 | 17 | 0 |
3707785 | 새삼 그녀의 용모가 단정하다는 걸 실감했다. | ㅇㅇ(223.39) | 08.19 | 17 | 0 |
3707784 | 후유코를 보고 있자니, 평소에도 자주 보던 얼굴이었지만 | ㅇㅇ(223.39) | 08.19 | 17 | 0 |
3707783 | 왠지 오랜만에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목소리의 | ㅇㅇ(223.39) | 08.19 | 17 | 0 |
3707782 | '후유코'가 아닌, '후유'일 때의 하이톤. | ㅇㅇ(223.39) | 08.19 | 16 | 0 |
3707781 | 조심스레 후유코의 얼굴로 시선을 옮기자,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 ㅇㅇ(223.39) | 08.19 | 16 | 0 |
3707780 | "...네, 프로듀서 님." | ㅇㅇ(223.39) | 08.19 | 20 | 0 |
3707779 | "저기, 후유코." | ㅇㅇ(223.39) | 08.19 | 19 | 0 |
3707778 | 핸드폰을 내리고, 프로듀서는 확인 차 후유코에게 물었다. | ㅇㅇ(223.39) | 08.19 | 20 | 0 |
3707777 | 짧게 주차장에 울린 구두 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 ㅇㅇ(223.39) | 08.19 | 19 | 0 |
3707776 | 프로듀서는 엉거주춤한 자세를 바로잡았다. 딱 두 번, | ㅇㅇ(211.235) | 08.19 | 19 | 0 |
3707775 | 홀린 듯이 눈이 몽롱해져 있는 것 같았다. | ㅇㅇ(211.235) | 08.19 | 18 | 0 |
3707774 | 조심히 후유코의 표정을 살피니, 마치 무언가에 | ㅇㅇ(211.235) | 08.19 | 17 | 0 |
3707773 | 걸린 건가? | ㅇㅇ(211.235) | 08.19 | 13 | 0 |
3707772 | 프로듀서는 핸드폰 화면과 후유코를 번갈아가면서 쳐다보았다. | ㅇㅇ(211.235) | 08.19 | 12 | 0 |
3707771 | 마치 힘이 풀린 듯 허리춤에 가져다대고 있던 팔이 스르륵 내려갔다. | ㅇㅇ(211.235) | 08.19 | 14 | 0 |
3707770 | 후유코는 잠시 프로듀서의 핸드폰 화면을 쳐다보더니, | ㅇㅇ(211.235) | 08.19 | 15 | 0 |
3707769 | 후유코의 얼굴을 향해 핸드폰을 들었다. | ㅇㅇ(211.235) | 08.19 | 14 | 0 |
3707768 | 프로듀서는 자신조차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을 행등력으로, | ㅇㅇ(211.235) | 08.19 | 13 | 0 |
3707767 | "......" | ㅇㅇ(211.235) | 08.19 | 16 | 0 |
3707766 | "그, 내 핸드폰을..." | ㅇㅇ(211.235) | 08.19 | 16 | 0 |
3707765 | "뭐, 왜?" | ㅇㅇ(211.235) | 08.19 | 12 | 0 |
3707764 | "후유코. 잠시 여기 좀 봐줄래?" | ㅇㅇ(211.235) | 08.19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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