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그랑블루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그랑블루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여자들의 외도에 대한 생각.jpg ㅇㅇ
- [단독]내란 특검, 김용현·노상원 독방 압수수색…편지·다이어리 열람 터닝포인트USA
- 싱글벙글 기레기 레전드 ㅇㅇ
- 러시아가.. 서방 세력을 믿지 않게된 이유..jpg 부강,민주,문명
- Cia요원이 가장 경계한다는 부류.jpg 네거티장애
- 싱글벙글 외국의 트램 운전자들이 그 어떤 사고의 순간에도 침착한 이유 수인갤러리
- 카풀하다 바람난 남편의 어이없는 외도 사유 ㅇㅇ
- 싱글벙글 테사기 몰락과 근황 ㅇㅇ
- 28-85mm 좋은데 왜 안 씀? JuwonLee
- 6박7일 유럽여행 (더블린-런던-파리) 리복충아님
- 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8 (모스크바) ㅇㅇㄹㄹㄹㅇㅇ
- 싱글벙글 국내영화 최저 관객수 top3 ㅇㅇ
- "납치 당했는데 본인이 신고해야"...'구조 외면' 의혹에 정부 입장ㄷ 블룸
- 고양이 달리는 게임 근황.gif (feat.핵심플레이 확정) Indie
- 한국 축구때문에 일어난 중국의 비극(?).jpg 네거티장애
정신나간 김건희......기자한테 복수하겠다 협박.jpg
ㅋㅋ- 오늘 과방위 국감에서 공개됨 김건희 음성 녹취 ㅋㅋㅋㅋㅋhttps://youtu.be/yuLKOH-e5AI?si=G49P9qoOw5La8BP1 [오늘 이 뉴스] "나도 복수해야지 안되겠네" '김건희 샤우팅' 틀자 술렁 (2025.10.14/MBC뉴스)#국회과방위국정감사 #김건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ㅤⓒ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youtu.be지지난 대선 때 본인 학력 의혹 제기한 ytn 기자한테 “나도 복수할꼬야!!!!”이때임 ㅋ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박성재, 구치소 현황 보고 받은뒤 삭제.jpg
- 관련게시물 : 내란특검 박성재 구속영장 곰꼼히 친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성재 좃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거인멸은 구속사유잖아?- 박성재, "3600여명 수용 가능" 구치소 현황 보고 문건 삭제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0364?sid=102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구치소를 점검한 건 통상적인 업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당시 박 전 장관은 구치소에 3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문건을 휴대전화로 보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삭제했습니다. 김혜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속 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 {교도소 추가 수용 인원 왜 확인하셨어요. 정치인 체포 대비하신 겁니까? 합수부 검사 파견을…} 법정에서 충실히 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출국금지 인력을 대기시키고, 구치소 수용 인원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검은 정치인 체포 등을 염두에 뒀던 것으로 보고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장관은 통상적인 업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박 전 장관이 당시 보고 받은 문건을 삭제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계엄 선포 몇 시간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시쯤 법무부 교정본부장에게 '구치소 현황 문건'을 휴대전화 메신저로 보고 받은 뒤 삭제한 기록이 나온 겁니다. 특검이 복구한 문건에는 36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검은 계엄 당시 행적을 은폐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시 박 전 장관은 교정본부장에게 '무슨 조치를 할 수 있냐'고 물었고 교정본부장은 '전시 가석방 제도'까지 언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비상사태 때 경미한 범죄자를 일시 석방하는 전시 가석방을 통해 구치소 수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실제 가석방이 추진되진 않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구치소 수용 시설 점검까지 이뤄졌다는 게 특검의 판단입니다. 박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에 결정됩니다. - dc official App- (영장소식아님) ㅅㅂ 성재햄 이거 뭐냐 ㅋㅋㅋ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668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영장 심사…“그땐 내란일줄 몰랐다” | 중앙일보박 전 장관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당시는 비상계엄이 선포된 상황이었고, 지금 와서 보니 내란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특검팀은 계엄사 합수부는 반국가세력, 부정선거 등을 수사할 예정이었고 출국금지팀 대기, 구치소 수용 여력 파악은 계엄군이 체포한 정치인 등 수감을 위한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법무부는 일이 많으니 ‘이거 챙겨봐라’ 한 게 내란 동조란 건데, 내란인지 알지도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www.joongang.co.kr얘 변호사 자격 있지 않음? 컨닝해서 사시 붙었나 내란을 구분 못하네 - dc official App- 박성재 구속 기로 내란가담 불법지시" vs 통상업무 원론대응합수부 등 검사 파견·출국금지팀 대기·수용공간 확보 등 지시 혐의특검 "계엄 후속 가담, 내란 순차 공모"…朴측 "불법적 지시 없었다"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방조·가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측이 14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방조했다고 볼 수 있는지, 더 나아가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 등 적극적인 가담 행위를 했는지가 이날 영장심사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검찰·행형·인권옹호·출입국관리를 관장하며 인권 보호와 법질서 수호를 핵심 업무로 하는 법무부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책무가 크다고 본다. 박 전 장관은 다른 참석자들과 마찬가지로 계엄 선포에 반대 의견을 전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뜻이 워낙 강해 막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반대 의견 개진이 충분치 않았거나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한다.특히 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2시간가량 남겨두고 저녁 8시께 1차로 호출한 5명의 국무위원 중 한 명이었고, 계엄 선포와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만류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특검팀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박 전 장관이 A4 용지에 직접 메모하거나 특정 문건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담긴 계엄 당시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CC)TV 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영장심사에서도 계엄 선포 전후 모습이 담긴 대통령실 CCTV를 계엄 방조·가담 정황의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특검팀은 아울러 박 전 장관이 단순히 계엄을 방조한 것을 넘어 법무부에 각종 후속 조치를 지시함으로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순차적으로 가담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박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계획 수립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후속 행위에 가담한 '순차 공모범'이라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앞서 특검팀은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은 이 전 장관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 지난 8월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바 있다. 이 전 장관이 내란의 계획 단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계엄 선포 이후 단전·단수 지시 등을 통해 내란 실행 과정에 순차적으로 가담했다는 논리다.특검팀은 유사한 법리 구조에 따라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법무부 실·국장 등 10명이 모인 간부회의를 소집한 뒤 검찰국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진술과 정황을 제시할 전망이다.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3차례 통화했는데, 특검팀은 이때 합수부 검사 파견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한다. 박 전 장관은 계엄 당일 법무부 출입국본부에 출국금지팀을 대기시키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실제로 계엄 당일 밤 입국·출국금지와 출입국 관련 대테러 업무를 맡는 출입국규제팀이 법무부 청사로 출근한 사실도 확인됐다.계엄 이후 정치인과 포고령 위반자 등을 수용할 목적으로 교정본부에 수용 여력 점검과 공간 확보를 지시한 혐의도 있다.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국무회의를 마치고 법무부로 이동하며 임세진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과도 통화한 기록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전화를 받은 임 전 과장과 배 전 본부장이 실무진들에게, 신 전 본부장은 김문태 당시 서울구치소장에게 각각 연락해 장관 지시가 내부 실무자들에게 하달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특검팀은 계엄 당시 교정본부가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확인한 문건도 복구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문건에는 수도권 구치소에 계엄 관련자 3천600명을 추가 수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맞서 박 전 장관은 혐의를 모두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장관으로서 통상적인 업무 수행을 했을 뿐 부당한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특검팀이 통상 업무에 대해 법적으로 다른 평가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즉 같은 사실관계에 대한 법적 평가 내지 해석상 차이를 부각해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전망이다.우선 법무부 간부 회의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원론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을 뿐 불법적인 지시는 없었다는 입장이다.검사 파견 검토 지시는 계엄 선포시 인력 차출이 필요한지 규정 등을 파악하라는 취지였을 뿐 검사를 즉시 파견하라는 지시가 아니었으며 교정본부에 수용 여력을 확인하라고 지시한 것 역시 계엄 이후 소요나 폭동 등이 발생하면 수용 공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점검하라는 차원이었다는 게 박 전 장관의 주장이다.출입국본부에 내린 지시 또한 계엄 선포 이후 공항 등에 사람이 몰려 혼잡해질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하라는 원론적 지침이었다는 입장이다.박 전 장관 측은 또 이미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압수수색과 조사가 이뤄졌고, 특검의 소환 조사에도 모두 성실히 임했기 때문에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도 없다고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https://www.yna.co.kr/view/AKR20251014060600004 박성재 구속 기로…"내란가담 불법지시" vs "통상업무 원론대응"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방조·가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측이 1...www.yna.co.kr실베NONO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