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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종료 기념, 현장에서 찍은 엑스포 사진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5년 오사카・칸사이 엑스포 일반 방문객은 약 2558만명으로 목표치였던 2820만명에는 못미쳤으나 흑자 전환에는 성공함 각설하고 8월 14일에 유메시마에 방문해서 엑스포 사진 찍은거나 올려봄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는 못 올리고 몇장만 올림 유메시마역 사람이 벌써부터 바글바글하다유메시마역에서 내리면 바로 나오는 입구 내가 가기 전날인 8월 13일에 유일하게 유메시마에 접근하는 오사카 메트로 츄오선이 고장나는 바람에 13일에 엑스포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귀가도 못하고 엑스포 회장에서 밤을 지내게 됐음 이게 14일 새벽 5시에나 복구되서 13일 관람객들 귀가시킨다고 14일 입장이 1시간씩 순연되게 됨 30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날도 35도 넘어가고 유메시마 자체가 일광량이 너무 많아서 뒤지는줄 알았다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그랜드링 말레이시아관 내부 전시물 아일랜드관 2시간 기다려야하는 미국관 2시간 기다릴 자신 없어서 스킵함 마찬가지로 2시간 기다려야하는 프랑스관 여기도 2시간 기다릴 자신 없어서 스킵.. UAE를 가봤던 정으로 UAE관으로 내부 전시물 1시간 30분 기다려야하는 캐나다관 을 거르고 줄이 짧는 포르투갈관으로 옴 내부 전시물 아마 날두형 흉상이라도 나뒀으면 2시간 기다렸지싶다 이동하면서 찍은 그랜드링 내부 카타르관 오스트리아관과 콜롬비아관돈을 쏟아부은 투르크메니스탄관 이번 엑스포의 상징물 앙골라관 다들 더워서 실내로 들어가고싶어서 그런지 오후 넘어가니까 어딜 가도 줄이 존나 길어짐 영국관 폴란드관 식사 목적으로 옴 폴란드도 슬라브 아니랄까봐 러시아 요리가 생각난다 맛도 맛있었음 근데 5000엔은 씨팔 선 존나 넘는다 네덜란드관 그랜드링 안에서 그랜드링 이번 엑스포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해도 그랜드링 파빌리온들 철거해도 그랜드링은 기념공원 형태로 남길거라 카더라 개최국 일본관 추첨예약제인데 꽉차서 못들감 태국관 한국관 여기도 추첨 예약제인데 자리없어서 못들어감 ㅠ 줄어들지 않는 미국관 너무 더워서 오후 4시쯤에 GG치고 나감 원래 갈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다녀온거보고 아 나도 가볼까? 이때 아니면 엑스포 가볼 일도 없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 출국 9일전에 비행기며 호텔이며 예약 다 잡고 갔다옴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엑스포였지만 재미있게 잘 즐겼다
작성자 : 앨리스마가트로이드고정닉
와들와들 캄보디아에서 끌려가면 ㄹㅇ ㅈ되는 새끼들
캄보디아 납치 관련 보도 보면 "한국인" 만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사실 유럽인, 호주인부터 시작해서 일본인 태국인 베트남인 등등 온 국가 사람들이 죄다 납치당해서 범죄에 이용되고 있고, 그중에서 제일 불쌍한 새끼들은 다름아닌 일본인들이다... 물론 한국인들도 대다수는 무사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캄보디아 감금단지에서 빠져나온 사람들 증언을 보면 자꾸 탈출하려하거나 계속 데리고있기 뭐 한 짱깨나 한국인들은 그냥 다시 여권 주고 되돌려보낸다는 말도 있고, 돈만 싹 털어서 알거지 만든 뒤 버리고 가서 해변가에서 구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하는 내용도 있는거 보면 한국인 중국인은 그나마 목숨은 건질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감금단지 간부들 중에도 일본인 야쿠자들이 상당히 포진하고 있는데, 문제는 감금단지에 갇힌 일본인 피해자들은 100%라고 봐도 될 정도로 야쿠자들이 따로 끌고가서 관리함 ㅋㅋㅋㅋ 한국인은 해봐야 조선족 쓰거나 조폭들이 보이스피싱 앵벌이나 시키는데 일본어는 현지인중에 할줄아는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거의 야쿠자가 끌고간다고 함 캄보디아에서 탈출해서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했던 생존자 증언에도 이 일본인 조직원 이야기가 나옴 캄보디아 야쿠자들 중 체포된 몇 명을 보자면 일본의 대표적 한구레 조직 "관동연합" 네임드 "야마구치 테츠야"가 올해 4월 태국에서 검거되었는데 이새끼가 체포 전까지 캄보디아 - 태국 - 미얀마 오가면서 했던 일이 프놈펜에서 일식집 관리하면서 캄보디아 납치단지에 대량으로 식품 납품하는 것이었음 23년 4월에도 일본에서 캄보디아 감금단지에 잡혀있던 일본인 19명을 구출했는데, 이 사람들 따로 모아서 시아누크빌 호텔 하나 통채로 빌리고 거기다 몰아놓은 뒤 관리하고 있던 놈들이 일본 거대 야쿠자 중 하나인 쿠도카이 산하 조직이었음 얼마전 구출된 일본인 29명도 이 사건에서 보도된걸로는 일본어 할 줄 아는 중국인 한명이 중간 간부로 있었다 라고 나오는데, 이들중 대다수가 경시청 수사에서 증언을 거부했던걸 보면 현지에서도 야쿠자새끼들 무서워서 말 못하는거라는 이야기가 많음 그러니까 하루빨리 한미일 연합군이 연합함대 끌고 캄보디아 침공하는게 나을 듯.....
작성자 : 감간7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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