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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자폐성 장애인의 영아 살해사건
사건은 2014년 겨울, 부산 사하구의 "몰운대종합사회복관"에서 발생했다당시 A는 첫째 아들(6세)이 치료를 받는 동안 둘째 아들(만 1세,이하 B)과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던 중 이 모군(당시18살,이하C)이 나타나 B를 끌고 어디론가 가기 시작한다A는 C의 행동을 목격했고 B를 데려가는 C를 따라간다C는 3층 갑작스레 옥외로 통하는 철문을 개방하려 하였다본능적으로 뭔가를 느낀 A는 C를 흥분시키지 않기 위해 차분히 말로써 설득하지만180cm의 장신에 100kg가 넘는 몸무게를 가진 그를 말리기는 성인 남성조차 힘들었고C는 지능은 IQ 59로 지적장애 3급 수준에 자폐의 정도가 가장 심한 최중중(1급) 자폐성 장애인이기에 당연하게도 대화가 통할 리 없었다그렇다면 C를 관리해야할 활동보조인은 어디에 있던걸까당시 C는 복지관에서의 수업이 없었다그럼에도 복지관에 나온 이유는 활동보조인(現 활동지원사)역할을 하던 E가 데리고 왔던 것활동보조인 D는 활동보조인 등록만 해 놓고 자신의 어머니 E에게 이 군을 위탁하였다심지어 D의 어머니 E도 이미 다른 장애인의 활동보조를 담당하면서 2명의 장애인을 담당하고 있었기에 발달장애 1급인 C를법적으로 1:1로 담당해야 하는데도 사건이 벌어질 당시에 옆에 없었다(대한민국의 법률상 발달장애 1급은 반드시 활동보조인과 함께 있어야 하며 절대 단독 행동하여선 안 된다. 그러므로 사건 당일에도 활동보조인이 옆에 있어야 했다)결국 C는 B를 옥상까지 데려갔고그를 말리는 A의 눈 앞에서 B를 떨어트렸다B는 즉사는 피했지만 사건 당일 저녁 치료 도중 사망한다1심 무죄, 2심 무죄 후 대법원까지 갔으나 대법원은 C에게 무죄를 선고한다심신장애로 사물을 구별하거나 의사결정이 불가능했기에 책임이 조각되어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다실제로 검찰조사를 받을 때 자신의 행동조차 진술하지 못해 C의 모친이 대신 진술을 할 정도였다참고로 D 역시 업무상 과실치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D와 E가 법률을 어긴 대가로 무고한 어린 생명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대참사가 벌어졌지만 법은 그들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이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으며현재까지도 D와E, C의 가족들까지 그 누구도 유가족 측에 사과를 전하지 않았다고 한다https://m.blog.naver.com/sangyuni2014/220585615633실제 피해자 어머니의 블로그 글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3일차
[시리즈]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 ·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1일차 ·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2일차 - 1 ·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2일차 - 2 ·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3일차 술과의 전투를 또또 마치고 오늘은 지나왔던 시마나미 해도를 다시 돌아가는 일정. 오늘도 하늘이 맑구나... 아주 더울 예정이라는 뜻 곤지씨는 튜블리스 타이어인데 실란트가 없는지 매일 아침 공기 넣는게 루틴이 되었다. 굿나잇 , 굿모닝 앤 사요나라 오노미치 로얄 호텔 전날에는 위험천만하게 차들과 함께 다리를 건너왔지만, 오늘은 편하게 배를 타고 직전 섬으로 이동! 5분 밖에 걸리지 않았고 110엔 ㅋㅋ 굿 ㅋㅋ (약 1000원꼴) 아침에 배고프니 편의점서 간단하게 빵 흡수 ㄱㄱ 일본 편의점 딸기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무난하게 맛있었다. 달달하고 딸기향 나고. 시마나미 해도 특수 마케팅 ㄷㄷ 편도만 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건지 자전거 이동서비스가 있었다. 자동차 + 페리 이동서비스 5인 12,000엔( 12만원) 이면 괜찮은듯??? 귤이 특산품이라고. 중간에 고산지 라고하는 절에 가서 동굴 구경도 하고, 광명의정원??? 이엇나 하는 정상에 가서 사진 찍었는데, 대리석으로 전부 깔아놔서 그런지 반사되는 빛에 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 바로 앞 식당가서 보급 ㄱㄱ 장어덮밥이라는데 그냥그냥 무난한 맛. 바로 옆에는 사이클 카페 겸 의류 판매하는 업체 ' DECOPO ' 가 있어 구경했다. 저지가 꽤 귀엽고 재질도 나쁘지 않아서 살까 ? 했는데 가격보고 후퇴함... 일반 16만원 , 프로급 25만원 ㄷㄷ(좀더 타이트하고 그런가보다) 아크릴 스탠드 사고 점원분하고 얘기좀 나눴더니 부채가져가라고 주셨다. 원래 저지사야 주는건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주시더라 ㅎㅎ 감사합니다. 밥먹었으니 다시 출발 ㄱㄱ 레몬도 특산품이다 이거야 레몬공룡과 함께!! (레몬X아지) 섬과 섬을 넘나드는 중... 얼마없는 내사진 사진...을 많이 찍어드려서 생각보다 내가 나온 사진이 적다앗!! 노핸드 라이딩하신다 돌아가는 다리를 앞에 두고. 아 ㅋㅋ 피카츄는 못참지 마지막 다리를 앞두고 전망대에 들렸다. 오... 데로사 나의 ' 선조 가조쿠 ' 자전거 구만 땃쥐님이 하나씩 가져가자고 반사스티커를 선물로 사주셨다 크으으으 ㄱㄱ 뉘엿뉘엿 해가 질 때쯤 마지막 숙소 도착 숙소 뷰 크으으으 노을지는 풍경은 더 멋졌다. 짐 일단 풀고 저녁식사 메챠쿠챠했다 배고파서 흡입하느라 찍은 사진도 몆개없네 해산물 과량 함유로 인해 근처 마트 들려서 육류및 탄수화물 안주, 술 사옴 ㅋㅋ 중간에 고냥이가 뙤똥하니 있길래 한컷 일본 마트에도 있는 둥지냉면. 익숙한 포장을 보고 사진 바로 찍음. 3일차에는 많이 타지 않았다 (자창기준) Ps. 어디서 많이 본 친구들인데 롱라이더스인가 하는 그건감?
작성자 : 아이돌★영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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