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수능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수능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여자가 말하는 일본여자 ㅇㅇ
- 밥 반찬, 어디까지 먹어 봤니? 카가야키501호
- 윤석민 맞짱 사건의 진실 ㅇㅇ
- 다음달 초....장동혁....큰거 온다.jtbcㅋㅋㅋ ㅇㅇ
- 중국에서 단 16년만에 사라진 비운의 성..jpg 중갤러
- “점심먹고 커피마시니 2만원 삭제”…고물가 고통... 스탈린
- 하 이쁜 일본 누나 한국에서 고생이 많았네 ㅠㅠ ㅎㅎ
- 싱글벙글 1억5천만달러짜리 주택 미국인들 반응.jpg ㅇㅇ
- 국내 기름값 이번주도 급등...서울 휘발유 가격 1800원 스탈린
- 나노바나나2 지리네.. 오늘 만들어본 12가지 ㅇㅇ
- 최애버튜버가경매에나왔으니입찰하여동거라이프시작합니다!2화 은색의하늘
- "돈 X 발랐다" 곽튜브, 결혼 전 지방분해·리프팅시술 받았다 ㅇㅇ
- 포지 사장 폭발, "이정후 의심의 여지 없이 못하고 있어.." 스탈린
- 싱글벙글 내년부터 K고등학교에 추가되는 과목 ㅇㅇ
- ‘신안 좌초’ 피해 보상안 논란...new 어깨왕
논란논란 일본 소바가게 "관광객은 점심시간 방문 자제좀"
"오피스 거리의 후지소바, 꽤 공격적인 안내문 붙여놨음" 해당 글이 퍼진 이후외국인 관광객에게 "점심시간 방문 자제해 주세요" 후지소바 점포의 안내문이 파문...운영 회사는 철거 지시 "실례였다" 간토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하고 있는 ‘나다이 후지소바’ 매장에서, 여행자에게 “런치 타임 방문은 삼가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는 사진이 X(트위터)에 게시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 확산되자 본사측에서 가게점주한테 해당 종이 제거하라고 지시 그리고 해당 가게의 위치는: 도쿄 타워 근처에 있는 후지소바 카미야초점 번역: 가게 측의 이 안내문을 저는 강하게 지지합니다. 얼마 전 외근 중에 아사쿠사에 갔는데, 시간은 없지만 배가 고파서 바로 후지소바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입구의 식권 자판기 주변에서, 많은 인원이 시끄럽게 떠들며 좀처럼 메뉴를 고르지 않았고, 발밑에는 캐리어가 잔뜩 놓여 있었습니다. 빨리 식사를 끝내기 위해 후지소바에 갔는데, 이래서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관광객이 전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업무 중 짧은 틈에 식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긴장을 풀기도 어렵고 마음도 조급했기 때문에, 그 단체의 느긋하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가게의 “근처 주민과 일하는 사람을 우선합니다”라는 안내문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은 해당 점주의 마음 이해간다는 반응이 압도적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북아일랜드고정닉
싱글벙글 어느 소련의 쉬었음 청년 이야기
1965년 1월 소련 체첸-인구시 어느 깡촌에서 태어난 그는 여타 다른 아이들과 다를 것 없는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82년 학교를 졸업한 그는 집단농장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으며 그렇게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나이가 찬 그에게 영장이 날아와 군에 입대하게 된다. 군에 입대한 그는 공군 지상부대에서 근무하였으며, 군 생활 중 전역 후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틈틈히 공부를 해나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명문대를 꿈에 그리던 그에게 현실은 너무나 가혹했고, 결국 그는 입시를 포기하게 되었다. 입시를 포기하고 컴퓨터 판매원, 야간 경비원으로 살아가던 그는 운이 좋게도 또 한번의 입시를 성공해, 명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너무 학업을 등한시했던 탓일까? 그는 대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잦은 결석과 전공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되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지내던 그에게 기회가 또 다시 찾아왔다. 1991년 12월 소련이 붕괴하면서 각 위성국들이 독립을 요구하는 상황이 온 것으로, 이는 체첸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영영 한미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 확신한 그는, 빠르게 새로이 체첸의 지도자가 된 조하르 두다예프에게 찾아가 그의 신임을 얻기 위해 터키 앙카라행 비행기를 납치하는 등의 행위를 벌였다. 두다예프의 신임을 얻어 한순간에 장교로 고속 승진한 그는 소련의 세속주의와 체첸의 전통 수피즘을 버리고 캅카스에 신정일치 이슬람 국가를 만든다는 다소 허황된 목표를 세우기에 이른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다게스탄에 영향력을 넓히려 지속적으로 러시아 정부와 서방 세계들에게 어그로를 끌고, 결국 제2차 체첸 내전의 발단을 불러오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샤밀 살마노비치 바사예프, 체첸의 총리이자 베슬란 학교 사건, 부됴뇹스크 병원 사건 및 체첸 내의 외국인 납치 등을 일삼던 인물이었다. 체첸 내전 중 부상으로 다리를 절단한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서 공작을 시도하였으나 2005년 러시아 정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하였다.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