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얼굴만 보면 너드 병신같이 구리게 생겼다)

할렘 히트때부터 백스테이지에서 아무도 못 건드리는 존재였다는데

솔직히 갱 출신에다 형이랑 같이 덩치빨 내세웠을 뿐이지 

무장강도짓 절도짓하다가 감빵 들어갔다는데 

이새끼 싸움 좀 한다는 상대방이랑 제대로 싸워 본 적은 있나?

총으로 무장해서 사람 쏴죽이고 이러는 게 아니라 진짜 현피 말임.

지보다 약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깐 적은 있겠지

90년대 괴물들이 즐비한 심지어 실전격투기도 배운 

살인병기들이 가득한 백스테이지에서 

갱 출신이랍시고 태그팀 이름도 할렘 히트 이지랄로 짓고 ㅋㅋ 

그냥 출신빨 + 즈그형이랑 같이 다니면서 덩치빨로 밀어붙인거 밖에 없음

다른 덥씨덥 레슬러들도 그냥 비주얼만 보고는 쫄아서 알아서 피해준거지

제대로 붙었으면 수학의 신 같은 사람한테 그냥 16등분 됐음 이새끼

덥덥이 와서는 이새끼 5타임 메인 챔피언인데도 

자존심도 없이 신인마냥 알아서 기면서 짬대우 다 해주고

개병신 너드같이 구린 외모로 스피너루니나 도는 병신이었으니 

똥군기에서 열외될 수 있었던 거지 ㅋㅋㅋ 

남이 지랄 안했는데도 지가 한껏 쫄아 있었다 이 말임 ㅋㅋㅋ

바티스타랑 현피썰도 주변에서 말렸으니 망정이지 더 갔으면 

바티스타한테 허리 반 접혔을 수도 있음. 

말년에 CM펑크가 라커룸 리더 자처하며 그렇게 쳐 기어오르는데도 

진정한 싸움꾼이면 죽빵부터 먼저 선사했을텐데

부커티는 참았고 한다는 게 소심한 꼽질이었음

말년 때는 인성이 좋아서 대우를 잘 받은거 뿐이지 싸움실력 이런건 증명한 적도 없음

전성기때는 형이랑 덩치빨 + 갱 출신인거 내세우기

말년 때는 신인으로 돌아간 자세 + 좋은 인성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