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우 보면 자금도 좋고 전문성은 애초에 wwe이외에서 명성 높은 선수들이니 말할것도 없겠지.

근데 사업성....... 하.

사업적인 마인드가 없이 좋아서 하는것의 처참한 말로가 어떤건지 애우를 보면 딱 느껴짐.

선수들의 전문성은 아집으로 바뀌어서 조금 이름 높은 선수만 되도 자신 라인만 챙기고 자신 뽐내기에 바쁨.

돈은 많이 주니까 선수들이 즐기기만 하는건지 기본기 조차 녹슬어서 보차 남발.

많은 돈과 아집이 합처지니까 팬들의 말은 1도 신경 안쓰고 별로 남지도 않은 애우 광신도의 찬양에 눈돌아가서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중.

지금 애우에 있는 선수중에 애우 전에 명성으로는 덥덥이에 밀리지 않는 선수도 많았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은? 그냥 병신에 퇴물에 그들을 지칭하는건 고트가 아니라 좆트밖에 남지 않음.

난 개인적으로 망해가는 프로레슬링 업계에 덥덥이에 애우라는 라이벌이 생겨서 좀 같이 시너지를 일으키길 바랬지만.

빈스 나가리 시키고 오히려 프로레슬링의 입지를 계속 갉아먹던 ufc의 모기업이 wwe를 성장시키고 있고 애우는 스스로 멸망중.

씁쓸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