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칸은 스스로 모든 맹세를 뒤집었다."

1/2

장에우 헹맨페이지 존나게 웃기네 ㅋㅋㅋ ㅇㅇ
트나의 어김없는 틈새시장 공략 ㅋㅋㅋ jpg 눈물찔끔ㅠㅠ
(데이터) 목슬리는 왜 주짓수 시합 나가서 흐느적거리면서 걸은 걸까? 프갤러
이것이 발리우드 와썹! webp 방출마할
관중과 호흡이 잘되는군 aew는 프갤러
숀마 전성기 때 셀링 진짜 미치긴 했네 애캐토선관위
스맥 엔딩 로황 대위기 2주연속 힘의 우위 과시 솔황.webp webp
올해 워스트 어워드는 이새끼가 다 독식할 듯 JPG 프갤러
근데 장에우 헹맨페이지 얘도 알코올 중독자냐? ㅇㅇ
오늘 애우 tv와 현실 릴리스

WWE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 근황 개삭음 작성자 : ㅇㅇ

"토니 칸은 스스로 모든 맹세를 뒤집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0.146) 2024.10.21 09:30:26

Blocked

Blocked

www.reddit.com

"Tony Khan slowly becoming everything he swore he wouldn’t be when AEW first started is one of the funniest ongoing bits in professional wrestling. I understand why the need arises and how Tony Khan made those promises while still naive to wrestling from the other side, but it’s interesting how this all rolled out. And NJPW is NJPW. I don’t understand their politics at all."

바케르 관련 기사 댓글에 나온거.

"토니 칸이 애우가 만들어졌을때 지가 절대 이렇게 되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 모든걸 천천히 이뤄내고 있는건 이 바닥에서 어처구니없는 현재진행형 사태야. 왜 (애우가 만들어져야했는지에 대한) 필요성이 생긴건지 토좃이 어째서 그런 맹세를 한건지는 이해하는데 이 모든 전개가 일어나고 있는게 너무 흥미로워. 그리고 신일본은 신일본일뿐인데 저들의 정치적인 구성을 이해못하겠어."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공지	프로레슬링 갤러리 이용 안내 [406/12]	운영자	05.07.13	330316	140
3289511	모두의 친구는 그 누구의 진짜 친구가 아니다	프갤러(211.244)	11:27	8	0
3289510	MLP 부활 후 첫흥행 2일차 엔딩에 리코셰 깜짝 등장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11:25	16	1
3289508	한국에서 프로레슬링 주류문화로 가는법 [1]	프갤러(121.170)	11:15	43	0
3289507	제발 450원만 도와줄사람..	프갤러(175.197)	11:13	10	0
3289506	K-마초맨 랜디 새비지	ㅇㅇ	11:11	24	1
3289505	프로레슬링 시청인구 2000년대 초반 이후 역대같은데 [3]	ㅇㅇ(118.235)	11:07	61	1
3289504	'진짜'들은 굳이 티를 내지 않음 [6]	ㅇㅇ	11:03	130	10
3289503	샬럿 미등장 300일째	oo(141.164)	10:56	63	2
3289502	숲, 버츄버 시네티와 함께 역대 WWE 서바이버 시리즈 중계 [7]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10:49	157	1
3289501	MLP, 관중에게 시비걸다 쳐맞는 불리 레이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10:45	58	1
3289500	gcw 멋진 암드래그webp	방출마할	10:43	90	1
3289499	토니 칸: 내가 너같은 안티 애우를 멍청이라고 안부른게 뿌듯하다 [2]	ㅇㅇ(220.146)	10:40	118	6
3289498	삼좆견들 빈좆 깔때 특징 [7]	OBW	10:37	87	2
3289497	어느 유튜버의 레슬러들에 관한 생각.jpg [3]	바람돌이(210.220)	10:27	186	0
3289496	스팅할배 애우하구 다년계약한거 ㅋㅋㅋㅋㅋㅋ.mp4	바람돌이(210.220)	10:27	109	1
3289495	WWE 복귀 가능성에 대한 질문 받은 크리스 제리코 답변 [2]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10:25	119	0
3289494	이번주는 리벨리온 - 아마겟돈인가 [5]	V이제시작V	10:20	50	0
3289493	내가 사랑하는 GOAT들 [5]	ㅇㅇ(61.83)	10:18	158	1
3289492	스팅과 AEW 다년 계약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10:13	107	2
3289491	프붕이들이 아무리 욕해도 목슬리는 wwe명전메인 갈거야 [2]	ㅇㅇ(106.102)	10:12	42	1
3289490	[스압] 브로큰 연대기 37화- 황금의 여정 [4]	조커스팅아재	10:10	212	16
3289489	현지 장애우에게 "멍청" 하다고 하자 발끈한 토니칸.X [3]	ㅇㅇ(118.235)	10:05	144	5
3289486	로만레인즈 실제로는 성격좋음? [15]	ㅇㅇ	09:54	267	3
3289485	10kg 높인 레슬러와 10kg 줄인 레슬러 비교	프갤러(121.170)	09:53	150	0
3289484	MLP, WWE 프로그램 시절 인트로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09:50	83	0
3289483	갤에서 애우 까는글좀 안봤으면 [1]	프갤러(118.235)	09:50	47	1
3289481	MLP 아직은 어색한 조합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09:48	98	0
3289480	레슬러 120kg 체감 ㅇㅇ	프갤러(121.170)	09:46	148	0
3289479	파이트풀 셀렉트 - AEW는 여러가지 이유로 작은 경기장 흥행하지 않는다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09:45	106	2
3289478	로만이 말랐다는 새끼 ㅋㅋ	프갤러(59.10)	09:43	57	1
3289477	레슬러 103키로 체감 ㅇㅇ 신기하게 이렇게보임	프갤러(121.170)	09:43	114	0
3289475	레슬링선수들보면 삐적말랏는데 왜 120kg나감? [5]	ㅇㅇ(61.47)	09:34	202	0
3289474	WWE 볼트 인증마크 달았네	프갤러(115.22)	09:33	62	0
	"토니 칸은 스스로 모든 맹세를 뒤집었다."	ㅇㅇ(220.146)	09:30	68	2
3289472	근데 목슬리가 아쉬울 게 있냐? ㅋㅋ	ㅇㅅㅇ(211.234)	09:23	38	0
3289471	족장이 영어로 뭐임? [6]	ㅇㅇ(61.47)	09:23	222	0
3289470	제이콥 파투 질라 파투 형제임?	프갤러(125.189)	09:23	37	0
3289469	데미안 프리스트가 언더테이커 아들이냐?	ㅇㅇ(211.192)	09:19	33	0
3289468	나이토: 잭세주를 이겼으면 타카기와 히로무를 연달아 상대할 예정이었음 [3]	ㅇㅇ(220.146)	09:14	125	2
3289465	쉐인맥맨 그래서 aew에 왔음?	페라루스	09:12	28	0
3289464	목두창도 결국 인디레슬러의 한계였던 걸까 [1]	ㅇㅇ(211.235)	09:07	85	0
3289463	MLP 부활 후 첫흥행 2일차 매치업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09:05	87	0
3289462	갤 보면서 나름 종합해본 목슬리가 망한 원인 [2]	프갤러(58.238)	08:58	99	5
3289461	날이 추워지니 쟁효우가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구나 [3]	ㅇㅇ(211.235)	08:53	58	1
3289458	오스프레이 근황.jpg	바람돌이(210.220)	08:42	200	0
3289457	토니칸 임마 뭐하노.jpg	바람돌이(210.220)	08:41	159	0
3289456	리키 스탁스 WWE 갈 시 애장연들 예상	프갤러(118.235)	08:37	231	11
3289455	부커티는 질라 파투를 WWE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중.jpg [2]	바람돌이(210.220)	08:30	280	0
3289454	케오후 aew갈시 덥장연들 예상 [8]	OBW	08:20	2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