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웹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웹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헌재, 드디어......여론 눈치 보기 시작함ㅋㅋㅋㅋ...jpg ㅇㅇ
- 고증에 맞춘 삼국지....jpg 수류탄이야
- 의외의외 이재용이 언급되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ㅇㅇ
- 퇴직금에 위로금까지 챙겨준다는 중소기업 ㅇㅇ
- LA산불났네 ㅇㅇ
- 뭔가 살짝씩 돌아있는 충주시 공무원들 ㅋㅋㅋㅋㅋㅋ.jpg ㅇㅇ
- 포스텍 : 손흥민이 리버풀에 뛴다면 골 기록이 준수할 것이다 ㅇㅇ
- 복귀 의사들 린치 방관하는 의주빈 커뮤니티 ㅇㅇ
- 소품)그래서 코스프레 무기는 어떤거로 만들어야? 국대잉여
- ???: 아 싼다 ㅋㅋㅋㅋ 야갤러
- 젠슨황 이거는 거의 조롱하는 수준인데 버핏수제자
- 2025년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ㅇㅇ
- 더쿠에 광역딜을 넣어버린 40대 남자 공무원의 최후 ㄷㄷ 갓럭키
- 업데이트 후 반응 개안좋은 네이버 지도 부갤러
- 영국 본토의 '진짜' 정통 피쉬앤칩스.jpg 기갤러
스고이 재팬! 일본의 놀라운 은행 시스템에 한국이 경악하고 세계가 감탄!
일본 미즈호 은행이 올해 1월 14일부터 이체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함 ATM은 기존 550엔에서 880엔으로 창구는 기존 880엔에서 990엔으로 인상함 리소나 은행도 올해 4월부터 창구에서 이체를 할 경우 수수료를 770엔에서 990엔으로 인상하기로 함 인상폭이 상당한데 시민들 반응은 어떨까? [20대 스시남] 좀 아프네요 수수료가 그정도면 점심 한 끼는 먹을 수 있는 돈이잖아요 [유학에서 일시 귀국중인 남고생] 부모님이 자주 돈을 이체해주시는데요 그렇게 수수료를 많이 내라고 하면 조금 힘들죠 [낫또녀들] 헐~ 비싸잖아! [60대 여성] 네? 수수료가 그정도나 한다고요?! 비싸네요 이렇듯 시민들 반응은 하나같이 수수료가 너무 비싸졌다는 내용임 그래서 아예 수수료를 안 물기 위해서 은행에서 이체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지경... 실제로 일본 3대 은행의 수수료를 보면 창구에서 이체할 경우 1만원 가까운 돈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함 ATM기를 이용해봤자 110엔 정도 저렴한 수준임 그나마 미즈호가 저렴한 편에 속했는데 담합이라도 하듯이 다른 은행을 따라서 가격을 올린 건데 이유가 뭘까? 미즈호 은행 측은 이번 수수료 인상의 이유를 크게 2가지로 설명했는데 첫째는 캐시리스화의 진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고 둘째는 보이스피싱 사기나 자금세탁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함 창구나 ATM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면 이용자 수도 줄어들거고 그러면 인건비도 절약, ATM 유지비도 절약이 가능함 참고로 ATM 한 대를 유지하는데 월30만엔 정도가 든다니까 없애고 싶을만함 대신 인터넷 뱅킹 이체 수수료는 대폭 인하해서 동행일 경우 무료, 타행일 경우 110엔에서 220엔 정도만 든다고 홍보하며 고객의 이용을 유인중이라고 함 진작부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이 활성화된 한국에서는 저정도 수수료도 납득하기 힘들지만 보다시피 오프라인 수수료가 엄청난 일본에서는 상당히 유혹적인 조건이라고 함 그럼 저렴한 인터넷뱅킹이 있으니 문제 없는 거 아냐? 싶겠지만 일본이 어떤 나라임 2020년대에도 현금을 고집하고 플로피디스크 퇴출이 작년에야 이뤄진 고집불통 아날로그 후진국 아니겠음 이런 강력한 조치를 해도 시민들이 영 협조적이지 않다고 함 [70대 여성들] 저는 인터넷뱅킹 같은 건 안 썼어요 귀찮잖아요~ 호호호 [70대 남성] 인터넷뱅킹이라는 건 아무래도 신용할 수 없지 잘 모르기도 하고 [50대 여성] 인터넷뱅킹? 한 번도 안 써봤어요 (기자 : 왜 그렇죠?) 정보가 유출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호호홋 조금 무서운 느낌이랄까? 통신으로 정보가 왔다갔다 할 때 다른 곳에서 그 정보를 읽지는 않을까 하는 거죠 실제로 일본의 은행 고객의 반수는 인터넷 뱅킹을 쓰지 않고 있다고 함 존재는 알고 있지만 신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녀들이 알려줘도 쓰기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쓰지 않는 것 패널들은 생소한 것이 처음에는 겁날 수도 있겠지만 일본은 인구가 점점 줄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인력 부족에 대응하려면 기술 발전을 이용해야한다고 지적함 재밌는건 이 조사 결과임 한 기관에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에서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수수료는 뭐냐고 질문을 했더니 1위: ATM 수수료 73.9% 2위 : 휴대전화 계약사무 수수료 58.7% 3위: 은행 창구의 수수료 55.9% 4위 : 티켓 발권 수수료 51.1% 5위 : 임대 갱신 수수료 47.6% 라는 결과가 나옴 국민의 73.9%가 ATM 수수료가 부당하다고 느끼고, 55.9%가 은행창구 수수료가 납득하기 힘들다고 느끼지만 아무튼 기존에 하던 것이 편하고 익숙하니까 납득이 안 될 정도로 비싸도 계속 쓴다는 것... 노예도 이런 노예가 없음 그나마 좀 머리가 덜 굳은 인간들은 탈피하려고 시도해도 각종 관공서나 기업들은 저런 구체제에서 벗어날 시도 자체를 안 하니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점도 한 몫을 하는듯 일뽕들이 찬양하는 지상낙원 세계 제일의 개쪽본의 적나라한 현실 젊은 쪽발이들조차 개같다고 하는데 왜 원종단만 이악물고 무료변론을 자처하는 걸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명예 황국신민을 자처하며 매국노질을 하면 누가 밥이라도 떠먹여줌? 정신차려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오겜2' 박성훈, 19금 사진 논란 사과하며 울먹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10628 - dc official App- 박성훈 오열하며 사죄...감독 연락두절...jpg- 오겜2 박성훈, 日 AV 인스타게시 논란에 눈물의 사과... 배우 박성훈이 성인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것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박성훈은 8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무겁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임했다"며"가장 큰 이유는 우리 제작진, 스태프 많은 사람의 노고가 있었는데, 피해가 된 거 같아서 긴장됐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그날의 상황에 대해 "점심때 일정이 있어서 나가려 하던 도중에 문제가 된 사진을 DM으로 받았다"며 "그때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이 안 된 상황이라 많은 시청자의 반응을 담당자에게 주고받을 타이밍이라 충격적이었고, 문제의 소재가 될 거 같아서 그 사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저 자신도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지나 보니 그렇게 올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황해 담당자에게 전화했고, 이야기를 나눈 후 그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며 "전 당연히 보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부계정 사용 의혹에 대해 "그걸 알고 있지만, 부계정은 전혀 없다. 제 계정은 공식 계정 하나뿐"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은 "제 실수 이지만 잘못은 잘못"이라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쳤고, 제 잘못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책과 반성을 이 순간까지 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온전히 느끼고 혹여라도 비슷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마음을 갖고 더 조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잘못된 대응 때문이라는 지적에는 "회사에서도 저에게 제대로 된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이렇게 올라간 건가 해서 그렇게 해명한 거 같다. 소통의 오류가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에겐 "그 일이 있고 난 직후에 전화를 드렸다"며 "그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고, 이후 감독님이 해외 일정이 있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전화를 다시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큰 일정이 지나고 저의 이슈들이 일단락된 후 다시 전화를 드리려 한다"고 사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79593 감독이 얼마나 개빡쳤으면 박성훈 연락 받지도 않았다고... 그저... 나 거 한- [인터뷰] 박성훈이 털어놓은 AV 표지 업로드의 진실박성훈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최근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느 때보다도 무겁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이 (인터뷰) 자리에 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제작진, 스태프 여러분들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피해를 안겨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긴장이 더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날의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날 점심 쯤 일정이 있어서 나갈 준비를 하던 도중에 문제가 됐던 사진을 DM으로 발견했다. 당시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 안 된 때였다. 많은 시청자 분들의 반응을 담당자랑 주고 받는 타이밍이었다. 그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고,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사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저 자신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나 보니 그게 스토리에 올라가있었다. 너무 당황해서 담당자와 바로 통화했다.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한편에서는 부계정을 사용하는데, 부계정으로 올리려다가 그런 실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저는 부계정을 전혀 쓰고 있지 않다. 그 계정 하나 뿐이다”라면서 “제 실수로 올라간 것이지만, 잘못은 잘못이라고 분명히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쳤다. 그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며칠간 수많은 자책과 후회와 반성을 해왔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온전히 다 느끼고, 앞으로는 혹여라도 비슷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언행도 조심히 하겠다. 그렇게 배우 생활을 이어가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인데, 여성 인권을 말살하는 사진을 올린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래서 저도 그걸 보고 문제라는 걸 느꼈다. 이런 영상물이 제작되는 게 맞는 것인가. 저희 작품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인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 아닌가해서 공유를 하려고 했던 거다”라고 답했다.- 박성훈 기자가 dm 인증해보랬는데 못함여러 차례 해명에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문제 사진을 보낸 DM을 찾아 인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디엠이 오고,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ㅋㅋㅋㅋㅋㅋ - 박성훈 폭쉐언급박성훈은 차기작으로 언급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리딩이 연기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번 음란물 사진 논란으로 박성훈이 로맨스 주인공에 맞지 않다며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이에 그는 “국가애도기간이라 연기된 것”이라며 “이후 추가적으로 이야기 나눈 게 없어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박성훈 커뮤 모니터링 다 했나보네 ㅋㅋ그러면서 “주변 분들이 많이 위로를 해주셨고, 꼭 그렇게 나쁜 반응만 있지 않다,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를 어제까지도 해주셔서 그 와중에 ‘내가 인복이 너무 좋구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갚아가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V논란 박성훈 눈물 “황동혁 감독에 사과 아직, 죄송함에 용기 안 나”[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성훈이 소셜 계정에 '오징어게임 2'를 패러디한 성인물 영상 표지 사진을 실수로 업로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아직 황동혁 감독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박성훈은 1월 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2'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님께 전화를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라며 자책감을 토로했다.박성훈은 논란이 일었을 때 당시 황동혁 감독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감독님 스케줄도 있었고, 큰 일정들이 좀 지나고 내 이슈들도 일단락된 다음에 전화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 자체는 회사를 통해서 전달이 된 상태다. 죄송한 마음에 전화를 드릴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박성훈은 작품과 캐릭터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으며 기뻐해야 할 시기에 논란이 빚어진 것에 대해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굉장히 속상하다. 저희 팀 전체에게 가장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성훈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로만 전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였기에 더 배신감이 크다는 반응이 나왔던바 박성훈은 "그래서 더 문제를 느낀 것 같다. 이런 영상물이 제작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팀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인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사안이 아닌가 해서 공유를 하려고 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