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대만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ㅇㅇ 터키에서 장사하면 대박이 보장된 아이템 ㅇㅇ 월드컵 트로피 가격은 얼마일까?.jpg ㅇㅇ 손흥민 득점왕 홀대 논란 또 터짐ㅋㅋㅋjpg ㅇㅇ 성시경 유튜브 나갔다가 막걸리 17병 마셨다는 다나카.JPG 야갤러 변호사들이 본 미니진 <<< 사태 갈갤러 중국 상하이에 출장갔다온 후기 ㅇㅇ 방탄소년단 측 법적 대응...후속 안내 ㄹㅇ...jpg Adidas 싱글벙글 환경충들 혈압오르게 만드는 멕시코 카야조아 유명인들은 대회 나와도 힘드네;;;; 나나 싱글벙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포켓몬 지방....jpg 코하레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1) 헬구리 싱글벙글 ai 그림 학습을 방해하는 기술 ㅇㅇ 냉혹한 저출산으로 인해 부족해지는 한국군...대책의 세계...jpg 인터네코 미국 금리와 서울 부동산 ㅋㅋㅋ ㅇㅇ 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전망 2.6%, G20중 가장 높은 수치" - 관련게시물 : 정부가 경제부분에서 생각보다 억울한 이유대ㅡㅡㅡ석ㅡㅡㅡ열- [속보] OECD, 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 2.6%로 상향 1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1.3%로 깜짝 수치가 나온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OECD는 오늘 발표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로 석 달 만에 0.4%p 상향 조정했습니다. OECD는 한국 경제가 일시적 소강국면에서 벗어나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으로 미약했던 내수도 하반기 이후 금리 인하와 함께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근처의 물가는 연말로 가면서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며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올해 2.6%로 0.1%p 내리고, 내년에는 목표 수준인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6% 성장 전망은 OECD 주요 20개국 가운데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이상인 국가 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OECD 전체 38개국 회원국 중에서는 4번째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0.5%p 올렸습니다. 아울러 세계 경제 성장률을 3.1%로 0.2%p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국도 4.9%로 0.2%p 상향 조정했고, 이웃 일본은 0.5%로 0.5%p 내렸습니다. OECD는 미국과 신흥국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유럽은 에너지 위기 여파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는 등 경기 회복 속도가 국가별로 다른 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2.2%로 올해보다는 0.4%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경제는 3.2%로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0538 작성자 : ㄱㄴㄷ고정닉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3 - 관련게시물 :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781741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 의학 갤러리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시작은 장기려 박사님의 1968년 청십자 운동이 시작임.기본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돕는 의료단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덕분에 조합에 납부하는 비용이 엄청 저렴했음.그 당시에도 조합비로는 조직 운영이 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0553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2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781741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 의학 갤러리우리나라 의료체gall.dcinside.com총선 앞두고 글을 더 쓰려고 했다가 실베간 글에서 정치싸움 기미가 보길래 한동안 글 안썼음.이제는 5월이 되기도 했고 정치선동으로 몰릴 가능성도 떨어졌다 생각하니 그 뒤에 이야기를마무리가 될만한 글을 이어서 써보려고 함.말이 대충 퉁쳐서 의료인이지 그 안에 한의사 치과의사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별별 인간들이 다 있고그놈의 의새들도 병원장 교수 개원의 전임의 전공의가 있고 제일 따까리 의대생들이 있음.각자 도생하는 느낌으로 자기 먹고살길 찾아 나가는게 현재 상황인데요새에는 고등학교때 사회시간에 경제를 가르치지 않는지 의문이 좀 있네.내가 글 제목에도 박아놨지만 이건 결국 심플한 먹고사니즘 문제임.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자영업자들임.교수들이 지금 나가는데 우물쭈물하는 가운데 필수과 교수들이 앞서서 사직하는 이유?자기 아래 전공의들이 그나마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과 교수들은 당장 몸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음.근데 필수과 교수들은? 과로로 죽어나갈때까지 버티다 한계가 오는데 앞으로 자기 아래 전공의들이 돌아올 가망이 없음.나머지 교수들은 어쨌든 버티면 대학병원이 망할때까지 버틸 수 있음.빅5는 당장 고용되어있는 교수 숫자도 많고 유보금도 제법 있어서어지간하면 안무너질꺼라 치면 그쪽 교수들은 더 동앗줄 붙들려고 할꺼임.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업을 하는것은 어떤과에서 어떤 진료를 하던간에 시장에 뛰어든다는거임.우리나라 공무원 시험 지원율이 역대 최저라는게 [21.8 : 1]임.그만큼 안정성을 중시하는게 사람 성향이고, 의사들중 특히 교수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함.개원한다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자본금도 없고 자리잡을때까지 대출받고 박치기해야하는데그 리스크를 짊어지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음.전임의나 전공의는?7대 요구사항 제 1번이 뭔지 보면 바로 감이 와야함.아직 돈을 20년은 넘게 더 벌어야 함. 앞날이 김.그런데 개원시장이 10년 뒤 포화상태가 될꺼라는 예고통첩을 받았음.그럼 뭐해야한다? 지금 바로 앞날이 불확실한 수련 때려치고 바로 개원가에서 돈되는 트레이닝 받아야 함.피부 딸깍 통증 딸깍? 말이 딸깍이지 그것도 아무나 손대는거 아님.각자의 노하우가 있고, 고정 고객이 있고, 그 손님을 끌어와야함.지금 1년이라도 미리 튀어나가서 자리잡아놔야 10년 뒤 새파란 애들이 의료시장에 뛰어들 때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는거임.그럼 가장 삽되는건? 이미 학교 입학해있는 의대생들임.개원가 경쟁에서도 밀릴게 뻔한 현실인데, 대학병원에서의 처우는 좋아질 기미가 없음.아빠나 친척이 병원 운영하는 금수저 아닌 이상 자기가 입학할때 꿈꿨던 미래같은건 나가리인거임.게다가 이쪽은 자기돈내고 배우는 입장이라 법적 구속력같은 문제에도 걸릴게 없음.그나마 남자 의대생들에게 있을법한게 병역리스크인데,일반병 대우도 이전보다 나아졌겠다, 토익도 고득점으로 받아놨겠다,카츄사 트라이 해보고 안되면 걍 일반병 가면 됨.3년 병역이 2년 이하로 줄어드는데자기 미래 생각하면 지금 투쟁에서 꿇릴게 없음.이전 2020년 케이스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국시를 단체로 거부하니까 의대생들 대신 애가 탄쪽은 병원과 교수들이었음.인턴 전공의 수급이 안되면 병원이 안돌아가는걸 알기 때문에 그럼.당시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은 투쟁을 년단위로 보고 있었는데,이때 문재인 정부가 '정치란 무엇인가'를 보여줌.당시 최대집은 정부에 소송 걸린게 몇개 있었음.태극기부대 하다 이빨털다 걸린건지 사적인 뭔가를 하다 걸린건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랬음.이 최대집과 문정부가 무슨 딜을 했는지 모르겠지만여튼 최대집은 자기가 의협회장이라는 대표성도 있고 강성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도 하고 해서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정부와의 협상 권한을 일임해달라고 함.그리고 협상 권한을 위임받자마자 당일 새벽 짜잔?전공의나 의대생들 요구안이 거의 들어지지 않은 협의안을 정부와 만들고막후에서 딜을 친 뒤 의협회장 이름으로 싸인을 박음.우연찮게 그 뒤 최대집에 걸린 소송들이 모두 다 기각되거나 무죄판결이 나옴.덕분에 그 당시의 급한 불은 꺼졌지만, 당시의 의대생들에게는 큰 불신감을 남겨줌.그리고 4년이 지난 올해 다시 투쟁의 시간이 온 결과는?일단 집단행동을 지양함.각자 협의는 각자 눈높이에 맞는 사람들과만 하고,그 뒤 행동해야할 행위 자체도 알아서 판단하는거임.요는 의협이 약간이라도 헛소리 할라 치면 들이박는거임.따라서 의협이 정부와 막후에서 딜을 칠 여지가 애초에 없음.당장 아래에 전공의가 빠져나가니 교수들의 업무 부하가 심해지는지라과부하 걸린 교수들이 전공의에게 돌아오라는 사인을 보내면?'넌 이 착취사슬의 중간관리자였자나' 하고 박아버리는거임.이전에는 뭐가 되었든 다들 전문의 타이틀은 따야 나중에 환자 끌어올때 '유리할 수도' 있다는 점에 신경을 썼다면이제는 그럴 경황도 없는거임.대학병원 내에 교수직은 앞으로 늘어날 일은 거의 없을꺼고,10년 내에 개원가에 자리잡지 않으면 이리저리 치이다가 실패한 자영업자로 끝나는거임.따라서 의협이나 교수가 말빨이 먹히지가 않음.어차피 전공의들은 전문의시험 앞둔 말년차들 제외하면수련 중간에 포기하는게 이득이란 계산을 이미 때린 상태고, 현재 상황에서 더 나빠질 곳도 없다는걸 알고있음.그나마 지키려고 하는게 의사면허증 하나라 정부가 이걸로 겁박하려고 하지만자기 외에 대학병원 시스템에 갈려들 사람이 없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음.의대생들은? 그 겁박할 면허증조차 없음.걍 자기돈내고 대학다니다 휴학하겠다는 애들을 처벌할 방법 자체가 안보임.개개인별로는 다들 사정이나 생각이 어떨지 몰라도집단 전체로 보면 다들 보이지 않는 손에 충실하게 의거해서 행동하는 것일 뿐임.내가 5월 넘어가기 시작하면 지방 대학병원이 파산위기 뜰꺼라고 이야기한 이유가 이거임.대학병원은 수술하며 돈벌고, 2차병원들은 입원시켜 돈벌고, 3차 병원들은 진료하며 돈을 벌게 되어있음.근데 당장 수술할 인력이 없음.간호사들이 PA를 환영할꺼라 생각함?의사들이 하는 업무를 자기들이 여태껏 보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업무를 지시하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환자가 잘못되었을 떄 책임도 의사가 모두 감당해야 하기 때문임.근데 간호사가 C line 잡다 기흉이라도 터지면 책임소재를 누구한테 물을꺼같음?심지어 간호사는 한해 2만명씩 뽑아제껴서 대체인력도 많음.월급이 느는것도 아닌데 형사소송거리만 늘어난 와중에 소송당하면 나 대신 다른 간호사가 자기자리를 대체함.전공의 갈아넣기 시스템 대신 간호사 갈아넣기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것 뿐임.그럼 여태껏 이들을 고용하던 대학병원들은 뭐라고 하느냐?원래 적자였는지라 전공의 간호사 처우를 올려줄 수 없었다고 하던게 지금까지의 레파토리임.물론 이건, 특히나 수도권 병원들 기준으로는 이미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는건 이쪽 계통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는데,그간 유보금 신나게 쌓나왔다가 수도권에 병상을 와장창 늘릴 예정이었기 때문임.문제는 현재의 시스템 상 없는 의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는 않을꺼고그럼 의료인력에게 개원가급의 돈을 줘서 유인해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러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겠다 싶으니결국 어디선가 현재처럼 노예로 부릴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름.그 결과 나온게 그놈의 기습적인 의사 2000명 증원임.박민수가 병협가서 축사하고정부가 전공의들이 병협과 합의하라고 발표하는게 결국 이런 배경에서 나온거임.전공의들이 이 꼬라지를 보고도 '아 그렇군요' 하고 사직을 철회할리가 있나.물론 개원가는 이 사태를 보며 나라걱정이야 하겠지만,자기 밥그릇 챙기는건 역시나 다른 이야기임.당장 개원가에 값싸게 부려먹을, 심지어 젖뉴비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80-120시간 구르다 온 숙련인력들이 시장에 풀린다는 이야기임.따라서 개원가는 잠잠할 수밖에 없음.10년 20년 뒤 개원가 시장이 북새통이 된다 해도 지금 자리잡은 개원의들은 다 은퇴하고 난 뒤의 이야기일 뿐이니까.당장 값싼 고급인력이 땅바닥에 쏟아졌는데 줍줍해야지.지금 사태는 누구를 악마화 할것도 아니고 누구를 성자로 만들 것도 아님.걍 보이지 않는 손이 너무나 당연하고 충실하게 작동하고 있을 뿐임. 작성자 : 츤데레데레·고정닉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채소 얼마나 먹어야될지 실험결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 시즌4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전투력 어떨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70) 2024.01.11 18:11:11 조회 55 추천 0 댓글 0 방제수 카네키 마사유키 보다는 위이고 배후이고 파브르 수장인거 같은데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전투력 액션도 잘하려나 50대 여자인데김성령 배우님이 만약 가디스 리 로 하면 김성령 배우님은 그래도 액션 잘하실거같은데 김호정 배우님이나 다른 50대여자 떠오르는 배우님들은 모르겠다ㅠ다른 드라마에서 액션하는거 본적이없어서액션 총격전 둘 다 있어야 재밌는데액션은 방제수 한테 맡기고 가디스 리 는 그냥 뒤에서 최종 조종하는 최종 흑막이려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2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3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3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47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34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7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3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73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58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25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59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47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0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78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1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67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2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56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93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26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75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3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32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45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58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37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4 0 12176 보이스 5 나무위키에 ㅇㅇ(180.70) 01.18 56 0 12175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2일차 ㅇㅇ(180.70) 01.18 30 0 12174 보이스 시즌5 에서 방제수 시즌3 절벽에서 떨어지고 과정 ㅇㅇ(122.40) 01.17 41 0 12173 보이스 시즌5 에 진짜 무진혁 팀장님 주연으로는 못나오더라도 ㅇㅇ(180.70) 01.17 43 0 1217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1일차 ㅇㅇ(180.70) 01.17 31 0 12171 장혁은 역시 액션, OCN 보이스 눈을 뗄 수가 없네 ㅇㅇ(180.70) 01.16 48 0 12170 보이스, 최고 시청률 4.1%… '장난이 아니다' ㅇㅇ(180.70) 01.16 58 0 12169 보이스 시즌5 피아노 여자 가디스 리 + 방제수 외에 빌런 ㅇㅇ(122.40) 01.16 43 0 12168 만약 보이스 시즌5 스토리를 4에 하고 4는 외전으로 따로 했으면 ㅇㅇ(180.70) 01.16 35 0 1216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0일차 ㅇㅇ(180.70) 01.16 24 0 12166 근데 여기 보이스 관계자분들이나 제작진 마진원 작가님 ㅇㅇ(122.40) 01.15 72 0 12165 7년 전 어제 보이스 시즌1 첫방송 한 날이었네 ㅇㅇ(180.70) 01.15 41 0 1216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299일차 ㅇㅇ(180.70) 01.15 27 0 12163 만약에 올해 2024년 하반기에 보이스 시즌5 제작 소식 뜬다면 ㅇㅇ(180.70) 01.14 84 0 12162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 살인 무기 뭘까 ㅇㅇ(180.70) 01.14 46 0 1216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298일차 ㅇㅇ(223.38) 01.14 30 0 12160 마진원 작가님이 보이스 시즌5 송승헌 배우님 재출연에 대해서 ㅇㅇ(180.70) 01.13 64 0 12158 7년 전 오늘 ‘보이스’ 장혁X이하나 대사로 미리 본 첫방포인트 셋 ㅇㅇ(180.70) 01.13 78 0 1215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297일차 ㅇㅇ(180.70) 01.13 28 0 12156 2024년도 상반기는 보이스 시즌5 안 나오고 조용할거같다ㅠ [3] ㅇㅇ(122.40) 01.12 81 0 12155 보이스 시즌5 원하는 연출 감독님 ㅇㅇ(180.70) 01.12 43 0 1215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296일차 ㅇㅇ(180.70) 01.12 27 0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전투력 어떨까 ㅇㅇ(180.70) 01.11 5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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