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플레시스가 원숭이를 서브미션으로 발랐기는 한데

김머환의 복싱 관장들이 위기 멘트는 맛이 갔냐? ㅋㅋ

원숭이는 애초에 복싱 실력이 제로에 가까운 새끼였음.

그동안 만난 애들이 죄다 레슬게이, 킥커 요런 유형이라

실력이 3류 복서 즈음 되는 스트릭랜드같은 놈이랑 붙으면

맥 없이 질 수 밖에 없는 게 냉정한 팩트임.

이번 두플이 탄성을 이용한 펀치, 투 스탠스 바꾸고 잽잽 모두

복싱 생기초인데 이걸 두플 스타일이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복싱이랑 동 떨어져서 본다는 거 자체가 저능아스러운 발상임

그리고 두플 이 새끼 스트릭랜드랑 엄대엄한 건 까먹었냐?

두플과 비슷한 체급 찐퉁 복서 비볼, 베테르비에프가 ufc 오면

mma 3개월 딱 배우고 두플, 페레이라 다 녹이는 게 정설임.

타고난 운동신경이 다른데 애써 복싱보다 ufc가 낫다는

ㅈ병ㅅ 발언을 대놓고 생중계로 할 줄은 진심 상상도 못했음.

그나마 배웠다는 해설자부터 저 모양 저 꼬라지인데

UFC 좋아하는 놈들이 정상으로 보이겠냐 너네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너네가 운동 신경 탑티어라고 하면
복싱 가서 목돈 만지지 거렁뱅이마냥 UFC에서 연명하겠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