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타이틀 이란건 결국 ufc측에서 상황에 따른 필요성에 의해 넘버원 컨텐더에게 명분을 만들어 주는것 뿐임

결국 그런 ufc측에서 까라면 까고 기다리라면 기다려야 하는거 아니겠음?

아스피날의 경우에는 존스vs미오칰 결과 상관없이 은퇴를 계속 시사 했기 때문에

vs 파블로비치가 잠정타이틀전으로 진행된거고 아니였다면 그냥 넘버원컨텐더를 가리는 경기 였을거임

위 이유로 ufc측에선 잠정 타이틀 준 뒤 통합 타이틀전이 아닌 잠정에서 정식 챔프 승격을 생각했을거고

그러니까 ufc측에서 아스피날이 vs존스,미오칰 달라는걸 무시 하는걸꺼임

피날빠들은 진짜 잘 생각해봐야 함

존존스의 미오치치전 이후 은퇴시사나, 미오치치의 이미 은퇴를 지난 시점이 아니였다면

아스피날vs파블로비치가 잠정타이틀 전이였을지 단순 컨텐더매치였을지...

그거랑 별개로 존스 부상 때문에 피날의 챔프승격이 늦춰진거나

마지막 경기가 3년전 패배였던 미오치치가 타이틀전 받는다는거에 불만을 가질수있겠지만

아스피날이 현 시점에서 미오치치 쌩까고 존스 달라는건 말도 안되는 요구임

어쩌겠음 미오치치는 이미 1년전에 계약서까지 작성했고 ufc는 결국 엔터테이먼트 사업이라 흥행을 생각하고 잡은 레거시 매치이고

결국에 본인이 감고 있는 잠정챔피언벨트라는 것도 결국 쟤네 둘의 상황 덕분에 감은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