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와서 소프랜드 정보 글 싸고, 다음날 와서 리플이나 볼라치면 내 글 삭제되어있더라. 이유가 뭐임?

여튼 정털려서 마지막으로 팁같은거 종합적으로 써본다. 

지난 날의 내가 그랬듯이, 어리버리한 한 명의 사먹충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아가페적 마음으로 써본다. 

두서는 없다.

🌑 우선, 여기서 흔히 업급되는 데리 헬스 보다는 소프를 추천하는 이유 :

데리는 처음에 부르는 요금이 유사 성행위만 되지, 삽입이 안되는 가격이고, 삽입은 보통 현장에서 추가 1만엔임. 

그런데 그렇게 하면, 호텔비+데리 헬스녀 콜 비+ 삽입비 하면 소프랑 가격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 된다. 중간에 구질구질하게 협상하고 만엔 꺼내서 주는것 도 짜치고. 

중요한건 네가 사먹충답게 와꾸 병신이면 돈 줘도 여자가 삽입 안된다고 할 수도 있음. (데리 헬스는 삽입을 보장하지 않음. 형식적이지만 전화로도 하지 말라 하고)

텔비도 자기가 묵는 호텔에 부르면 텔비는 아끼지만, 그것도 데리녀 부르는게 되고 안되고의 호텔이 구분되어 있고(구글 뒤져보면 대충 나옴 100%는 아님) 데리 부르자고 좆같고 더러운 호텔에 묵는 것도 아닌 것 같음.

🌑 소프는 삽입 무조건 보장되고 60분에 투샷도 가능하다.

물론 유흥 자체가 복불복이라서 한 번 하고 안하고 질질 끌려는 여자도 있긴하다. 기본적으로 데리보다 여자들이 플레이에 적극적이고 서비스가 좋다. 

🌑 시설: 지방 소프, 하꼬 소프는 시설 좆같음. 방은 더럽고, 인조가죽 침대?는 가죽 다 벗겨져 있고, 무슨 담배꽁초 바닥에 있는데 안치우고, 욕조는 물 곰팡이 같은게 존나게 피어있고, 대충 이럼. 그렇다고 지방, 하꼬 소프가 무조건 싸냐? 그렇지도 않음. 여자도 사투리 많이 써서 N1따리들은 알아 듣기 힘듦.

소프 갈려면 도쿄, 후쿠오카가 가장 무난하다. 개인적으로는 요시와라가 가장 좋은데, 가격이 최근 2년동안 미치도록 올랐음. (삿포로는 가격, 시설, 여자가 외국인이 이용하기 별로다.)

🌑 외국인 차별 : 소프는 외국인 P거의 무조건 있다고 봐야한다. 예전엔 없었던 곳도 P가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평균 1~1.5만엔 정도) 

일본인인척 한다고? 일본어 N1 이딴걸로는 어림도 없음. 와꾸자체가 무조건 외국인인거 뽀록남. 그 좆같은 머리스탈 부터.

소프 놈들 외국인들 벗겨먹으려고 안달인데, 걔네들 무조건 알아 봄. 일본에서 몇년씩 거주했다면 모를까. 외국인인거 다 티나고 P 내야 함.

🌑 업소가 외국인 환영이라고 해도 가게에 외국인과 플레이 되는 여자는 대체로 몇 안됨. 시티헤븐(요아소비 헤븐)등에서 가게 클릭하면 맨 위에 나오는 여자들은 대체로 외국인 거의 안받음.

🌑 매트 플레이 : 80분 이상으로 결제하고, 니가 원하면 AV에 나오는 매트 플레이를 하는데, 이게 소프녀의 스킬에 따라 준비하는 시간, 치우는 시간이 꽤 걸림.

보통 15분 정도는(양아치 녀들은 일부러 여기서 시간 끔) 소프녀가 매트 준비하고, 치우고, 그 미끄덩한 액 씻어서 지우는거 처다만 봐야하니, 잘 생각해서 해라.

🌑 소개소? 직접 뚫기? N1정도만 되어도 외국인 티는 나도 무난 하게 의사 소통가능해서 직접 뚫기는 가능하다. 근데 직접 뚫는다고 뭐 달라지는거 아니다. 어차피 담합해서 외P 전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조금이라도 싼데? 몇 천엔 아까워서 이 가게, 저가게, 10군데쯤 처묻고 있을바엔 그냥 딸딸이나 쳐라. 진심 병신 거지 같음. 

앞서 말햇듯 직접 둟는다고 해서, 외국인 안받는다고 하는 여자가 해주는 것도 아니다. 가격이 특별히 싸지는 것도 아니고.

니가 꼭 해보고 싶은 여자, 이 여자 아니면 안될때만 직접 뚫는게 낫다.

헤븐에서 평가 좋아도, 외국인은 거의 한 번 오고 다시는 안오기 때문에 여자들 서비스가 구려지는 것도 있다. 

🌑  가격? 흔히 칼 아재 가격 60분에 매트 없이 플레이 2.4만엔, 80분에 매트 플레이 포함가 3.2만엔 

보통 일반적으로 외국인 P 있는 가격 60분에 2.8~3.2만엔 / 80분에 4만~4.3만엔

참고로 일본인은 대체로 요아소비 헤븐가에 할인 많이 받아서, 실질적으로 한국인의 거의 반가격임

🌑 해가 갈 수록, 달이 갈 수록 외국인 P 더 올리고, 담합하는 가게 많아 지고 있음.

도쿄 요시와라만 봐도 제작년에 외국인 2.8만 정도, 작년에 3.3만 정도, 올해 4~5만엔... 

가격 진짜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정말 졸라게 오는데, 이때다 싶은듯. 

🌑  가려면 점심~오후5시 안쪽까지가 괜찮다. 저녁 9시 이후에 가면 남들 예약 해놓은거 다 빼고 짬처리 당하고, 여자도 힘들어서 플레이가 다운되는 경우가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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