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태국 체류 할때

좀티엔에 2주 묵었음.

맨발걷기 매니아인 나는 좀티엔 해변 걷기를 파타야 해변 걷기 보다 훨씬 선호 함.

왜냐하면 파타야는 해변길이가 짧아서 왕복을 해야 하는데

좀티엔은 길어서 그럴 필요가 없음.

좀티엔 북쪽 동탄비치의 래빗리조트라는곳에 묵었는데

북쪽에서 내려와서 남쪽 송태우 종점에서 송태우 타고 호텔 돌아 올려 계획하고 래빗리조트를 예약 했었는데

당초 계획데로 하지 못했음.

공사중이라 일방통행으로 바뀌었기 때문임.

송태우 타고 북쪽에서 남쪽으로만 내려올수만 있지

남쪽에서 북쪽 동탄비티 까지 올라오지 못함.

중간에 꺽여서 세컨로드로 워킹까지 가는것임.

헌데, 작년 겨울에 공사중인게 지금도 공사중임.

내가 추정할때는 대단한 공사도 아님. 지상에 있는 전선을 지하로 매립 하는것 같음.

이 공사를 일년 넘게 하고 있는것임.

한번은 북쪽에서 내려 오면서 굴삭기 몇대갖고 공사 하나 세봤는데 7km구간에 딱 4대 임.

이러니 길만 막아놓고 일년넘게 공사 하는것임. 이거 언제 끝날줄 모름.

한국이었으면 민원 때문이라도 이미 끝내고도 남았을것임. 도로를 신규로 뚫어버린다고 해도 벌써 완공했을것임.

공사 하는것 하나만 봐도  태국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따라 오겠냐?

내가 태국 인방을 보더라도 한국인인 울 동족 비제이들과 태국인인 푸잉들과 차이를 절실히 느낌.

물론 어린 푸잉들이고 울 동족들은 40대 아재들이지만 이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태국인과 한국인은 국민성이 정말 차이가 난다.

한국인들은 매사 의욕을 갖고 매사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고 성실한 노력파들인 반면에 태국인들은 돈 좀 벌면 이제 됬다 싶은 모양임.

태연방송에서 푸잉이 100듬이 올라가면 푸차이는 이제부터는 200듬을 올릴려고 하는데. 푸잉들은 100듬 올라가면 이제 됬다 싶은 표정임. ㅋㅋㅋ

푸차이방송이나 홍이형 방송에 출연 하는 푸잉들은 일반걱으로 내가 아는 술집 푸잉들 대비해서 상당히 성실하고 근면한 편임. 

이게 자동적으로 성실한 푸잉들만 모였을까? 그게 아니고 저 비제이들이 푸잉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것임.

태국인들인 푸잉들 때문에 속터지는 일도 많을것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방송을 할것임. 

반면에 동갤을 보니 태국인들 보다 못한 한국인들도 있음.

베트남 갈보년과 부산 양아치 새끼가 대표적인 태국인들 보다 못한 한국인들 임. 

필리핀인들 국민성이 남을 깍아내리고 뒷다리 잡는 문화가 있음.

자신들은 게으르고 매사 의욕이 없는데 남들이 의욕을 갖고 열심히 하는 꼴을 못 봄.

좀 열심히 할라 치면 주위에서 전부 다 떼로 덤벼들며 물어 뜯기 시작 함.

그러니 일부 필리피노가 열심히 할려고 하다가도 주위에서 하도 지랄들이니 포기 하는것임. 

이제 바로 후진국 국민성임.

이 두병신들이 국적만 한국이지 필리핀인들 국민성과 똑같음.

다행이도 전체 대한민국 국민성은 푸차이 홍이형 임. 

현실에서는 열심히 성실히 사는 자는 박수치고 응원 하고

저렇게 게으르고 남 뒷다리나 잡으면 인생 보내는자는 멸시하고 손가락질 함.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필리핀이 후진국인 이유이다. 

태국이 한국을 따라 오기는 힘들지만 필리핀이 한국을 따라 오기는 불가능임. 

푸차이가 성실한 이유가 계좌가 없어서란다.

그러면 베트남 갈보년은 계좌가 있어서 그렇게 매사 불성실 한거냐?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돼지 눈에는 개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바로 이말이다.ㅋㅋㅋ

갈보눈에는 세상 모든 여자가 창녀로 보이고

갈보눈에는 세상 모든 남자가 후장에 발정난 쓰레기들로만 보이고

갈보눈에는 성실한 모든자가 문제가 있어서 성실한거로 보이는것임.

니 눈깔이 문제인거야. 세상은 아무 문제 없음.

이 한국도 못들어 오는 갈보년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