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밤에 남자혼자 걷거나 남자끼리 걸어가면

붐붐마사  할꺼냐고 묻는놈들을 오질라게 볼것이다.

오늘 갔다온  찐후기를 알려드림.


하루에도 붐붐마사 소리를 수십번 듣기에 ㅆㅂ그게 뭔데?

궁금증이 생김

그래서 그랩아재한테  가격 물어봄
나:아재요 가격이 올마?
그랩아재:50불(7만원) ㅋㅋ
나:그래서 동으론 얼마임?
그랩아재:100만동(5만원)

?ㅆㅂ 가격이 ㅈㄴ 이상함ㅋㅋ
나: 팁있음?
그랩아재:안줘두댐

ㅈㄴ 고민됨 ㅋㅋ

아재는 내가 안갈까봐 급하게 번역기를 킴
아재:  가게에는 10명의 어린  18~20세 소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어 보기로 하고 따라감

옆옆 건물 호텔로 안내하는데 외관은 나쁘지 않음

ㅋㅋ 2층으로가서   사장으로 보이는 놈한데 나를 인계하고 떠나는데

ㅈ같은 밀담을 나눴을까 사장한테 질문함

나:  얼마요?
사장:100만동
나:시간은 1시간?
사장:응 1시간

그렇게 2층 복도로 들어가는데 좌우로 방이 있고 ㅈ같은 냄새가 풍겨서 어지러움

때마침 한국아재로 보이는  사람이 거사를 치루고 나옴.

궁금증에 어땠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ㅈ같다는 표정을 보고 질문을 삼킴

느낌이 안좋아서 나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왔으니 와꾸라도 보고 나가야지 싶어 기다리는데

ㅈ같은 사장놈이 돈받으러옴...ㅆㅂ

돈을 지불하고 안내해준 방에 들어갔는데
창문도 없는방에  에어컨은 고장난건지 선풍기만 돌아가고 있고
화장실은 흥건하고 방은 이방에서 몇명이 떡을치다 간건지
습하며 ㅈ같은 냄새가 진동을 했음

와..돈달라고 하고 나갈까 싶었는데 안줄것 같아서
기다리는데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존나 못생긴것도 이쁜것도 아닌애가 들어와서 나보고 씻으라함..

씻으며 지갑이라도 털까 싶어 창문으로 예의 주시하고 씻고 나옴

나가니  지도 옷을벗고 ㅈ같ㅇㄴ 눅눅해 보는 침대여 누으라함.

누우니 ㅈ같은 컨트롤로 손으로는 내똘똘이를 입으로는 내꼭지를 괴롭히는데

ㅈ같은 환경때문인지 아님 컨트롤이 ㅈ같아선지 발기가 안됨

가까스로 ㅂㄱ하니 ㅋㄷ을 끼우고 위에서 흔드는데

얼마나 많이 했나 ㅉ임이 없어  ㅈㄴ별루였음

대충 정자세로 초 집중해서 발사했는데 이ㄱ같은년은 전희도 없이 바로 뽑더니 화장실로감

뭐하나 봤더니 변기옆에 달린 호스로 대충 아래만 씻고 나감..더러운년..

손님 대기 하고 있던 다른 방으로 바로 들어가는거 같으며.
아가씨는적고 그랩하는 ㅅㄲ들이  존게 물어다주고
하루에 수십명 상대하는거 같음


혼자 남겨진 나는  현타가 ㅈㄴ 씨게옴

ㅆㅂ 이게 맞나? 싶지만 뭐어쩌겠나 이미 끝난거

1층 밖으로 나가니 그랩아재가 보여서 쳐다봤다봄

근데 날보고 씨익웃으며 따봉 날리는데  가서 멱살잡고 줘팰뻔한거 겨우 참음


총평:100만동 ㅈㄴ비싸다
60~70만동이 적당하고 이거 불러도 해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