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행-동남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여행-동남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의외로 남자들도 키큰 여자 좋아하는 이유.jpg 역갤러
- “민희진, 올초 ‘뉴진스 계약 단독 해지권’ 요구했었다”.jpg ㅇㅇ
- 싱글벙글 경호원들이 점령한 나라 라파헤
- 日, 결국 이중가격제 등장... 슈퍼 엔저에 무릎 꿇은 일본 난징대파티
- 오싹오싹 치매의 진행 과정을 표현한 음악 ㅇㅇ
- 정의당, 왜 이렇게까지 몰락했나? 천대녀프리렌
- 싱글벙글 미국 마약단속국, 마리화나를 저위험군으로 재분류 검토 중 니지카엘
- 요즘 껌이 안팔리는 이유.jpg ㅇㅇ
- 변희재 롤대남 저격...jpg 배그린
- 싱글벙글 순우리말 지명 ASV
- 중국 도심에 설치된 이 기둥은 뭘까?.jpg ㅇㅇ
- 해피일본뉴스 118 (한국의 짝사랑은 일본??) 더Informer
- 안싱글벙글 생각보다 더 문제 있는 국시 ㅇㅇ
- 싱글벙글 경기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비기뇽
-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쟁영화 TOP 20..gif 이시라
유승민 "내가 배신자? 朴 45년 구형한 게 한동훈"
Q.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위원장이 보이는데요. 배신자라는 말을 했어요? 네 유승민 전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프레임에 반박하면서 한동훈 전 위원장을 언급했습니다. Q.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본인보다 한 전 위원장이 더 가혹했다는 거군요. 이런 시선을 의식하듯, 한 전 위원장 총선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갔죠. 반면 총선 기간 내내 유 전 의원과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 전 의원 입장에선 당권, 대권의 잠재적 경쟁자일 수 있는 만큼 견제에 나선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90- 채널A 한동훈 여조 1위..복귀 몸풀기 - dc official App- [채널A] 與 당권주자 나경원·원희룡·한동훈... 유승민까지?원내대표 대세론이 나왔던 친윤 이철규 의원은 불출마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당 대표는 나경원 대세론 속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고 여론조사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일까지 연기한 만큼 무리하게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유력한 당권 주자로 꼽혀 온 나경원 당선인도 이른바 '나-이 연대설'에 발끈하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당내에서는 '나경원 당 대표' 대세론이 우세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유 전 의원과 가까운 김웅 의원은 채널A에 "유 전 의원이 당내 상황을 묻는 등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나경원 당선인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떼어놓고 봐도 두 사람의 적합도는 팽팽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복귀 준비를 하는 걸까요? 조만간 낙선자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당대회 등판론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여권 내 압도적인 1위 차기 대권 주자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전히 여권 내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58.1%로, 2위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6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번 달부터 당내 인사들과 만나며 행보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가까운 여권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이 주변으로부터 5월 한달 동안은 당내 의원, 낙선자들과 많이 만나라는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다음 주부터 본인이 영입한 인사를 중심으로 만남의 자리를 가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넘어온 이상민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한 전 위원장은 건강을 회복하면서 최근 이 의원에게도 연락을 취해 조만간 만나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 관계자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85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86[해당 보도 후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영국 동인도회사가 지배한 영역들..jpg
영국 동인도회사의 로고 영국 동인도회사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있었으며 이 회사는 서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세계 해양육로의 60%를 통제했다. 또한 상비군과 용병 30만명을 산하로 두고있었다. 이 영국회사는 인도의 육군과 해군을 비롯한 군대의 전체 지배권을 획득했다. 인도 경찰과 공권력 또한 소유권과 운영권한은 영국 회사가 쥐게되었다. 인도의 지폐를 발행하고 조달하는 조폐의 소유권 또한 영국 동인도회사가 가져가게 되었다. 인도 사법기관과 헌법수정 권한은 영국 동인도회사에 넘어갔다. 인도양의 재해권과 무역항로 운영권한 또한 동인도회사 산하로 넘어갔다. 이러한 이점을 이용해 이 괴물같은 영국 회사는 동아시아 국가들과 인도양 국가들 간의 향신료 거래 감시망 시스템을 구축할수있었다. 사형제도 등 인도의 형법시스템 또한 이 영국회사의 소유권으로 넘어갔다. 영국 동인도회사는 국가가 아닌 기업체가 타국의 경제와 정치,헌법과 사법시스템, 군대와 경찰 등 공권력과 타국의 통화시스템을 지배한 인류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례이다. 동인도회사가 해체된 이후 현재까지 국가보다 위에 있는 기업은 아직 나오고있지않다. 그러나 최근 21세기 들어 미국과 유럽의 나홀로 주가폭등으로 왠만한 중견국이상의 자본력을 가진 초국적기업들이 다시 눈을 뜨고있다. 과연 역사는 반복될것인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휘문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