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문 : 지난 2023년 8월 17일 홍대 술집 (호치민시 1군 응웬딘찌에우 21번지)에서 한 여성이 술을 마시고 사망한 사건에 대해 1군 다카오구 인민위원회가 발표했다. .

사진 : 홍대 술집(사건이 발생한 곳).

다카오구 인민위원회는 위 술집주소는     tại A-00.04 khu dân cư đa chức năng tại lô 6-9, số 2, đường số 13, phường Thủ Thiêm, TP Thủ Đức 에 본사를 둔 홍석호씨가  법적대표로 있는 (주)몬스타스(홍대술집)의 사업장 주소라고 밝혔습니다.  

점검과 검증을 통해 홍대술집은 8월 11일 저녁에 음주대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홍대식당에서는 술 챌린지 게임(대범 게임, 특정 날짜에 진행되는 대회나 이벤트가 아니며 모든 손님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음)을 주최했다.

정보 수집 과정에서 고객마다 주량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놀이를 권유하거나 권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가게 옆문도 닫혀 있고 걸쇠가 걸려있습니다.

다카오구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Tran Van Thach 씨에 따르면 8월 11일 저녁 Ms. Phan Thi Mai A.(1993년 출생, Binh Thanh 현 26구 거주)와 그녀의 친구들이 홍대 술집에 왔습니다.  홍대술집에서  A씨는 위의 술 게임에 참가하다 매장에서 실신해 병원으로 병원 응급실로 후송 되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다카오 구 경찰은 초기 조서를 작성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녹음하고 관련 증거를 압수했습니다. 다음으로 다카오구 경찰은 형사경찰팀, 1군 경찰 종합수사팀과 공조해 현장을 보호하고 조사한 뒤 피해자를 과학수사 센터로 이송해 사망 원인을 규명했다. 현재 이 사건은 관련법령에 따라 1군 경찰에서 조사 및 해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건 이후 다카오(Da Kao) 구 경찰은 Nguyen Tuong L씨(피해자의 남편)를 방문하여 격려했습니다. 동시에 다카오구 인민위원회에서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 챌린지 게임을 하지못 하게할 것을 위 기관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