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오늘 내가 철도레일을 보면서 느낀건데 위 그림에서보드시 철도레일의 반쪽(첫번째그림 점선부분)만 바퀴와접촉하다보니 레일이 수명이줄수있고 여러가지 문제점이있을수 있다고 보기에 내가 새로운 바퀴를 구상해봤어 위에그림에서보듯이 3가지형을 생각해봤는데 3가지가 각각의 장점이있겠더라고 일단신형바퀴의 장점으로는 바퀴와 레일이 닿는면적이커서 안정적으로운용할수있다는거야 일단 탈선의 위험성이 대폭으로 줄어들고 레일의 수명을 더늘일수있을것이라새생각하며 내부 승차감향상에도 도움을 줄거라생각하고 뭐 마찰력이 면적과는 상관없이 질량에비례한다는건알지만 그래도 어떤다른 변수로인해서 (좁은폭의기존바퀴사용시 급정거시 바퀴손상가능성등) 차이가 나타날수도있을거라고생각하고 1.장대형==>요건 바퀴의 직경이 크게줄어든대신  바퀴가 레일에닿는폭이 대폭증가하여 상당히 안정적으로 철도를 운용할수있다고 생각해 물론 기관차엔 적용이안돼고 객차에만 적용이돼겟지 장대형바퀴의 장점은 뭐 보시다시피 안정적이고 객차의 높이를 대폭으로 줄여서 2층열차를 만들때도 도움을 줄수있을거같아 그리고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데다 어떤경우도 바퀴가빠져달아나는 상황은 있을수없겠지? 부러질수는 있겠지만......흠......;; 얼마전에 술먹은 고딩들이 철길에다  각종 장애물 갖다놨었다는데 요 장대형바퀴는 아마 사뿐이밀고 지나가거나 탈선없이 가짠케 타넘고지나갈수도있는거지 근데 단점이있다면 달리다 뿌러지면 조때는겨 그래서 바퀴를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야할테니 돈이좀들거같애 2.레일크기동일형바퀴==>요건 기존의 바퀴랑 가장 비슷해 기존바퀴랑똑같은데 레일에 닿는부분의 면적을 더 늘여서 레일전체가 바퀴에닿도록 만든거야 물론 장점은 장대형바퀴보단 못하겟지만 탈선의위험이 대폭감소하고 안정적으로운행할수있으며 승차감이더좋아지고 레일 수명을 길게하겠지? 게다가 추가비용도거의없이 바퀴를찍어내는 거푸집만 교체하면돼 단점은? 비용이 조금상승하겠지만 그것으로 얻는이득이 훨씬많으니 단점은 거의 없다고봐 3.레일보다 큰형==>요건 1번과 2번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합친거야 안정성은 요게최강이겠지? 왠만한 짤돌 30미터쌓아놔서는 탈선안됄거야 걍 짱돌위로달려서 레일위로안착~!하는거지 게다가 기존의 바퀴랑 직경도같고 단지 얖으로만 좀더 벌려주면돼 근데 이바퀴의 최대단점은 공기저항을 늘여서 연료비가 좀더들고 아무래도 기존바퀴 3~4개분량을 합친게 바퀴한개니깐 바퀴에 드가는 비용이 그만큼 늘어나는거지 여기까지 내가 생각해본건데 니드이생각하는 1.2.3번의 장단점과 실현가능성을 한번 토론해보자 너거들 못알아들을까봐 바쁜와중에 그림판으로 그림도그렸다 끝으로 초딩도아니고 맞춤법어쩌고로 태클좀걸지마라 그런건 제 한글깨우치는 초딩들한테나 어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