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것이 철도공사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다!!!!!!

진리경찰 2006.03.05 14:12:53
조회 3266 추천 0 댓글 7




철도공사 이철 사장에게 국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보냅니다. 글쓴이 : 박동식 (2006-03-05 12:24:25 ) 읽음 : 12, 추천 : 0 철도공사 이철 사장에게 국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보냅니다. “먼저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삭제되었음을 밝혀둡니다.” 민주노총이 철도노조를 부추겨서 국민을 불 모로 잡고, 철도파업을 초래하여, 국가에 큰 손실과 또 국민에게는 고통과 생계에 큰 손실을 준 것에 마땅히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손해보상을 할 때에는 필히 국민의 손해보상까지 청구하여 앞으로는 노동쟁의를 하드라도 국민에게 피해가 없는 한도에서 노동 쟁의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똑바로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랍니다. 1) 지금은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니 여승무원의 승무복부터 말씀을 드립니다. ① 국민은 철도에 근무하는 승무 종사원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승객)과 구분이 될 수 있는 승무지정복에다 명찰을 부착하여 꼭 입어야 국민(승객)은 혼돈으로 인한 실례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② 현제의 여성승무복장의 색상은 너무 탁하고 어둡습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말이 있듯이 미인의 용모에 밝고 고운색상의 천에 또 욕심이라면 아름다운 미가 돋보이게 하는 지정승무복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과 설, 추석명절과 단오에는 우리고유의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서 승무를 한다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며,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 또한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이라고 하며, 국민은 하여줄 것을 요구합니다. 2) 해고자 복직하고 봉급 인상 및 많은 인원을 증원하여(늘려)달라. ① 해고자복직은? 국민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악법도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만들어서 국회에서 결정된 법이니 만큼,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모두가 현행법을 파기를 하기 전에는, 법을 무시하고 철도공사 이철 사장님 마음대로 국민께 죄지은 해고자를 임의로 복직을 시켜서 대한민국의 법을 말살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② 봉급인상을 하여달라? 철도공사의 빚이(부채가) 얼마입니까? 국민은 한목소리로 데모꾼들은 염치도 없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때가 어느 때입니까? 국가경제, 국민경제 어려운데도, 현제의 철도공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조합원들은 상당한 연봉을 받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한번쯤 중소기업에서 연봉 2,000만원도 안대는 봉급을 받으면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아니 여러분들이 잘 써는 용어로 중소기업의, 동지들의, 분노의, 심정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하여 보았느냐고 묻습니다. “즉 민주주의란?” 당신들의 말대로 골고루 잘사는 것입니다. 골고루 잘살려면 대기업과 국영기업에서 중소기업을 살펴서 똑같이 고루고루 잘살자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갖은 것을 당연히 내어놓아서 나누워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국민은 묻습니다.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합니다. ③ 많은 인원은 증원하여달라고? 철도공사의 빚이(부채가) 얼마입니까? 현제 철도공사에서 근무하는 데모꾼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좋은 여건(환경)속에서 그렇게 힘들지 않고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부품 값을 갈취(깎아)하여가니, 중소기업에서는 단가를 맞추자니, 힘에 부쳐도 인원증원은 생각할 수도 없거니와 현제의 인원에서도 줄여야 만이 중소기업 가동(운영)이 된다는 엄청 어려운 심정을 알기나 합니까? “국민은? 진정 당신들이 민주주의를 바라고 민주주의 투쟁이라면 현제의 당신들의 연봉의 반을 잘라서 어려움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서 내어놓을 마음은 없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 목까지 꽉 찬, 한참 잘못된 대한민국의 데모꾼으로 저주를 받을 것입니까?” 3) 철도공사 이철 사장님께 국민의 분노를 보내오니 꼭 실행을 하여 줄 것을 당부합니다. ① 대한민국의 노동쟁의 즉 데모는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툭하면 국민을 불 모로 잡고 국민에게 고통과 엄청난 손실(피해)에 대하여 철도공사 노조는 손해배상을 하여야합니다. 지난날에 고통과 엄청난 손실에도 참고 넘어가다보니 데모꾼들이 국민을 봉으로, 아니 국민이 데모꾼들의 이용물로(소모품으로) 악용하고 있는 데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철도공사 이철 사장님께서는 국민께 백배 사죄하고 응분의 손해배상을 하여야합니다. ② 철도공사 이철 사장님은? 철도공사의 빚은(부채는) 국민에게 떠넘길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국민이 봉입니까? 국민의 혈세입니다. 철도공사 전 직원들의 연봉을 삭감하고, 인원을 줄이고 또 줄여서라도 시행을 하여야 하며, 또 국민들 입에서 나오는 말에 의하면 고위 공직자 및 정치인들, 또 철도공사에 몸담고 있는 본인 및 직계가족들에게 주는 모든 특 혜택을(무임승차를) 모두 금지하면 철도공사의 부채는 철도공사 스스로가 값을 수가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③ 철도공사 이철 사장님의 단호한 결단만이, 한참 잘못되어 있는 철도공사가 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철도공사가 국민으로부터 저주(멸시)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철도공사를 똑바르게 세울 것입니다. 또 이철 사장님께서 책임을 마무리를 매듭 짖고, 만기를 다하시고 철도공사를 떠나 국민의 곁으로 돌아올 때는 국민으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으면서 금의 환영이 될 것입니다. 국민은 기다립니다. “이철 당신을........”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6년 3월 5일 글쓴이 박 동 식 독립신문 자유게시판에서 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043 일산선 삼송-화정사이에 원당역이 안지어졌다면 [3] GGG 06.03.10 618 0
2042 TGV 수출로 프랑스는 얼마나 벌었을까? [2] 케텍스 매냐 06.03.10 882 0
2041 기관차 모형 감상 하삼~! [4] 철도겔 06.03.10 804 0
2040 동반석 질문 [6] 케텍스 매냐 06.03.10 389 0
2039 틸팅열차 281/283계입니다.상큼하게 생겼네요~ [4] 아홍 06.03.10 717 0
2038 대한민국에서 굴러다니고있는 지하철 [14] 에미로섬 06.03.10 1205 0
2037 오늘 충북선 안습. [6] 7341 06.03.10 837 0
2035 [일본] 지하철 우선석 사진 [3] 일빠라는.. 06.03.10 988 0
2034 KTX 사고시에 질문 ㅡㅡ; [7] ㄷㄹ 06.03.10 808 0
2033 강제환승 운임계산말야.. [1] KTX #128 06.03.10 447 0
2032 부산지하철 2개의 문. [9] KTX #128 06.03.10 896 0
2030 충북선 제천 부근 [5] 찍새 06.03.10 573 0
2029 전철화 되기 이전의 경인선 말이야..!! [9] 팥팥팥 06.03.10 737 0
2028 [질문]수도권 내지는 서울.. [1] loco 06.03.10 330 0
2025 철도할인카드 꽤 쓸만해.. [4] 06.03.10 852 0
2024 부산-울산간 복선전철 일부구간만 개통 가능할까? [3] -_- 06.03.10 773 0
2023 건대입구역 질문(사진없음) [7] 충치대마왕 06.03.10 540 0
2022 교통관광 시간표라는 책 알고 직접 사 본 사람???? [7] 김선종 06.03.09 490 0
2020 7호선 왜 이렇게 어둡나 했더니. 지금 지하철 문짝에는.... [6] 지하철 문짝에 06.03.09 989 0
2019 수도권전철 정기권에 대한 질문 [4] ㅇㅇ 06.03.09 417 0
2018 스크린 도어 오히려 좀 위험할거 같지 않냐? 비상시에? [15] 06.03.09 1910 0
2017 의정부 교외선 [7] 김선종 06.03.09 590 0
2016 대전역에서 KTX 10컷 [2] 고프레 06.03.09 787 0
2015 호남고철 예정역인 ㄱ역이 생기면 경부고철의 ㄱ역과 같은꼴 나는건가? [3] GGG 06.03.09 529 0
2013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설치 기준은 뭘까요 [9] 므흣햏 06.03.09 753 0
2012 전차게임 ~ KTX편 [8] 희망호 06.03.09 1755 0
2009 호랑이 [2] 06.03.09 574 0
2008 특대 특대 06.03.09 374 0
2007 JR500 [10] 500 06.03.09 801 0
2006 대전지하철 시승, [7] 맲아Utd 06.03.09 926 0
2003 철도대 국비생제도 없어졌나요?? [5] 노인킨 06.03.08 556 0
2001 승무원이 무슨죄냐? 비겁한 한국철도... [6] ㅇㅇㅇ 06.03.08 670 0
2000 대만고속철에 제안된 차량들 [3] 올빼미 06.03.08 1079 0
1998 근데 오송분기는 H,Y당의 충청권 표심잡기에 만들어진 오류 아니야? [5] GGG 06.03.08 464 0
1996 그런데 신칸센에도 여승무원이 있나요? [20] 두품한소고기스테이크 06.03.08 1357 0
1995 KTX 걸들 결국 모가지 [17] 개털 06.03.08 4017 0
1994 내가 오늘 퇴근길에 느낀건데 말이야.. [2] ㅋㅋ 06.03.08 500 0
1993 5068호 얘는 잘 마주치네? 동인천역의 신차 두편성 미야 06.03.08 543 0
1992 부산정비창에서 굿판 벌였다는 그 기관차... [6] 로얄크루져 06.03.07 1582 0
1991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진. [7] 로얄크루져 06.03.07 1524 0
1990 통표 [通票, tablet] [5] 로얄크루져 06.03.07 753 0
1989 1964. [5] 파란쇠 06.03.07 629 0
1988 왜 NEW 9호선은 6호선이랑 같은 똥색이야? [13] 일빠 06.03.07 1141 0
1987 구라쟁이 황구라 보시오.. [3] 부산인 06.03.07 623 0
1986 통일전망대에 바람쐬러 갔다가 본 것들. [4] Anonymous 06.03.07 639 0
1985 상하이 세계 최대 지하철망 구축 계획 [14] 06.03.07 972 0
1984 與, "호남고속철 '공주역' 신설 추진" [14] 파경 06.03.07 786 0
1983 근데 부전역을 경부고속철도 완전개통때 KTX종착역으로 염두해 두고 있었으면 [3] GGG 06.03.07 585 0
1982 아진짜 부전역이 케텍스 종점이라니깐 안믿네 [39] 황구라 06.03.07 1424 0
1978 디카 기변 후 첨 찍은 05년산 신조전동차 & 02년산 5046호 미야 06.03.07 60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