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가지 집에 남아있는 도색품들

아스타로트 오리진 처음 에어브러쉬 사서 도색한 첫킷

서페도안하고 해서 표면 수축이나 경계선이 보이고 은색은 귀찮아서 마커로 쓱쓱했던건데 그래서 그런지

은색이 덜지워진부분이나 팬자국 같은데 많이 남아있지만 그때 좋아서 항상 모니터 옆에 놨던기역이

hg발바토스 루프스 정말 좋아하는 킷트인데 간단하게 기본색에 메탈릭 컬러로 도색을했는데 보면 금속 입자가

거의 안보이는게 함정  공업용 신너를써서 그런지 증발너무 빨라 유광마감을 해도 광이 잘 안나서 아쉬운녀석

풀메카닉스 발바토스 루프스 드라이 워싱인가 먼가 해보겠다고 붓의로 덕지덕지 뭍히다가 그냥 예들 장난이 되어버린녀석

새로하나 사서 다시하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느낌

다반 mg 제스타 고글아이는 별로 안땡기는데 유니콘에서 나온 그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어 사버린킷 

캐논을 2개사서 방패가2개 길래 달아봤는데 썬더볼트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마지막 마감하다가 집계에서 떨어져 자연 웨더링 되어버린킷

다반mg 제스타 캐논 이때 전부 공업용 신너를 사용해서 광도 안나서 무광마감제를 뿌렸는데 

공업용 신너로는 무광도 안나서 이 이후부터는 모델용 신너를 구매하기 시작함 

이녀석도 마감하다가 땅에떨어져 자연 웨더링이 된녀석

우리의 주인공 가리가리의 기체 트루퍼는 잘됬다고 생각하는데 비다르는 색을 더 어두웠의면 좋았을것같고 키다르는 나랑 웨더링이 안맞는

다는 것을 알려는 친구  

디지몬 같이 해볼까해서 해본 루프스렉스와 부알 부알은 좀 듀크몬 같기는한테 루프스렉스는.. 

코팅안된 런너만 도색해서 만든 다반 아마츠미나 내가 지금까지 만든 프라중 최악의 조립감을 가진 프라다

코팅되서 부품이 거의 전부 맞지를 않는데다가 부품분활도인해 후두둑이 장난이 아닌수준 

내손이 똥손이라서 아무리 찍어도 바퀴벌레같이 나오네

풀메카닉스 발바렉스 하팩에서 특전판 남은거 3개샀다가 mg급 발바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의로 

실험용의로 만든 녀석인데 도색하고 가장 즐겁게 가지고논 녀석인데 문제는 이다음부터 상상력이 딸려서

남은 발바리 를 이것보다 잘 만들 생각이 안나서 나머지는 구석에 썩고있는중

킹도자 스트락과 스프덤 이 둘은 너무 커서 도색 부수에 안들어가서 그냥 전시된 사진의로 대체 

혜성호라는 컨샙의로 파란색 계역을 잔뜩 사용해서 만든 녀석들

스트락은 생기면 또 만들고싶을 만족스러운 킷이였다 

스프덤은 초개념글가서 내가 대학에서 디시한다는걸 회장한태 들키게한 주범이다 아

알바 개객기

토갤아재가 만들어준 빠재다요 내가 만든건 아니지만 모두 바제를 좋아해서 같이 올려봄

미조조립 프암걸 5개가있는데 건담끝나고 만들려고 탐쌓아뒀는데 건담이 끝날기미가 안보인다

이것보다 잘만들 날은 곧 오겠지 

마지막의로 토갤에서 나눔 받았던 사촌동생 당한 건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