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사진 출처는 http://soleno.co.kr/portfolio-item/donggukartcompany/ 

구글이나 녹색창에 극장이름만 넣어봐도 어린이극, 연영과 공연 후기사진들 많이 나오니까 검색 한번씩 돌려봐...
객석에서 무대찍은 것도 많이 나오는데 개인블로그사진들이라 가져오진 못하겠고 검색하면 그걸로 대충 시야 파악될거임.

나는 레드때 중블 C열인가 D열 갔었는데 앞열인데 생각보다 멀다는 느낌 받았어.
옆이 문제가 아니라 앞뒤로 길어서 고속도로 전후로는 거리감 심해질거야.

 객석은 완전 원형은 아니고 반원형쯤일꺼임.
(시야 각도로 따지면 충무랑 남산보단 조금 덜한 원형.)

사진올라온거 보니까 사이드는 많이 꺾일듯함. 원형이라 자리에 따라 대각선으로 잘 피해서 보일 수도 있고 통수만 보일 수도 있고..
기둥이 아니라 아예 인물 자리때문에 사람에 가려져서 안보일 수도 있어. 이건 뚜껑 열려야 정확해짐.


초연 안본 사람들은 무대 감 안오면 블 프레스나 기사짤 찾아보고
컬처클럽인가.. 소개된 영상 유튭에 있으니까 그거 찾아봐(영상은 스포덩어리 결말스포있음) 
동선은 무대 중앙에 기둥달려있는 사각무대 단이 따로 있고 주로 그 위에서 함. 모서리부분에 4명 각각의 의자가 있음. 

의자순서는

헤르만-한스
ㅣ          ㅣ
요나스-안나 

이렇게 사각 모서리로 끝에 있음.
아, 그리고 설정상 동선상 형제들이 요나스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음.

초연 블 했던 아트원 보다 이해랑 무대가 옆으로 더 길기 때문에(더 크기때문에)
기둥달린 사각형도 넓어질지 아님 그대로일지도 뚜껑열려봐야 알아.


고나리미안한데 그러니까 대충 감만 잡고 객석시야는 각자 검색 좀만 더 하자...
뚜껑 열리기 전이고 바뀐 무대라서 동선이 바뀔지 어떨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더 세세한 질문은 무대 올라가고 나서 해도 늦지않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