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구나 왔어! 다과 택배가!!

차, 음료 갤러리

1/3

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80487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https://www.youtube.com/watch?v=8ySLZtZ7dr8올해 남은 연차를 몰아써버린 야붕쿤 걍 집에서 뒹굴거릴까 고민하다가.. 삿포로 왕복이 15만원? 이건못참지 wwww 4박5일 쌔끈한 북해도m.dcinside.comhttps://www.youtube.com/watch?v=QNYT9wVwQ8A 아침 10시.. 삿포로 스시 2대장 "네무로" 오픈런 먹다가 갑자기 벨 울리더니 뱃살희귀부위 한정판 이벤트 발생 wwww "에에 콧치- 보쿠- 타베타이- 오레-" 짧은 일본어 돌려가며 겨우 겟또다제 ㅋㅋㅋㅋ 아침부터 머리가 핑도는 감칠맛 우흥~ 모란새우.. 장어.. 2층가리비.. 네무로 필수메뉴 3대장 우흥~ 바삭한 김 속 뜨끈한 밥 속 갓 튀겨낸 새우 새우튀김 김말이로 쌔끈하게 마무리 레몬사와 한사바리 원샷 때리고 시원하게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차창 밖 북해 풍경 바라보며 오타루로 이동 오타루 필수코스 "오르골당" 오르골은 잘 모르겠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다 이거야 ㅋㅋㅋㅋ 북해도 NO.1 "르타오 본점" 소프트 아이스 후식으로 LeTAO 치즈대니쉬 유제품 디저트 G.O.A.T 홋카이도 아 조선에서는 이런거 먹어본 적이 없다고 ww 후식 소화시킬겸 운하 산책 함 갈겨주고 삿포로 복귀.. 오늘의 저녁 "징기즈칸 램" 구글평점 4.8 신장개업 가게 도전 숄더랙 등심 목살 혀 싹 다 우흥~ 양고기 때깔좀 보소? 걍 신선함이 다르누 반시계반향으로 매끈하게 문질러주니 투구불판 이년 한껏 달아오르는거 보소 ㅋㅋ 1빠따 숄더랙 입갤 ㅋㅋㅋㅋㅋㅋ ㅜㅗㅑ.. 농밀하게 피어오른 마이야후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소금장에 살짝 찍어 한입 우흥~ 음탕한 특제간장소스에도 한껏 적셔준다음 우흐흥~~ 등심+목살 흰밥에 순삭 우흐흐흥~~ 사쵸 하이볼 잇파이 오네가이ㅡ쓰 양고기 한입 우흥~ 채소 한입 우흥~ 매일 있는 부위는 아니라는 "양 혀" 오늘 마침 당첨이다제 wwww 우설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식감이 독특하누?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셋째날도 걍 그대로 꿀잠행 wwww 다음날 아침 8시.. 이른시간 북쪽을 향해 출발 "동아시아의 알프스" 홋카이도 가는 곳 마다 그림이누? 작은 마을 비에이 시내.. 라떼 한잔에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빈속좀 달래주고 홋카이도 관광 0티어 "청의호수" 입갤 물 색이 ㄹㅇ 에메랄드빛이누 ㅋㅋㅋㅋ 사진쟁이들 한번씩 와서 찍어본다는 그 사진 이어서 "흰수염폭포" 입갤 폭포 소리 들으며 물멍 때리면 ㄹㅇ굿 저 멀리 눈 덮힌 대설산 정상 따라서 "토카치다케 전망대" 입갤 삿포로 복귀.. 키노토야 딸기크림아이스 애피타이저로 살짝 터치해주고 ㅋㅋ 스스키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극한숯불야키니쿠 "시부키" 불판 올리고 레몬사와 한잔 싸악 넘겨주고 "홋카이도산 설로인" 입갤 쌔끈빠끈하게 빠진 마블링 보소 wwww 씹기도 전에 녹아서 없어지누 ㅋㅋㅋㅋ 특제소스에 찍어서 한입 우흥~ 홋카이도 와사비 올려서 한입 우흥~양념범벅 토시살 정성들여 구워주고 ㅋㅋ 잘 구운 토시살 한점 우흥~ 따끈한 밥 위에 한점 쓰윽 올려서 우흥~ 계란국으로 입가심 돌려주고 ㅋㅋ 밥도둑 갈비살 입갤 파밥+갈비 = 섹스 = 인생 불판 함 갈아주고 막타 "우설" 아 한점씩 굽기 귀찮으니 걍 한방에 때려넣자고 ㅋㅋㅋㅋㅋㅋ 파절임에 농밀하게 뒤섞어준다음 한젓갈 우흥~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ご馳走様でした¥야돈코산 ¥야혼자산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수능도 끝났고 2024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던 TEAM 06들 고생했다 항상 하는 말 알지? 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DREAMS☆ CUMS SUCKSEX!! 成功の夢☆は必ずかなう!! 작성자 : ㅇㅇ

왔구나 왔어! 다과 택배가!!앱에서 작성

항생제

2024.08.16 20:11:35

조회 668 추천 5 댓글 26

타오바오에서 시킨 다과 택배가 왔습니다

7ee88071b5f41a82239df590329c706eb7e9be2e18ad323ef77e92d89aa6e19a67255e880f2d02088b877c1b434ceb839b29e201cc

7fed8571b0f019f723ea80e5409c701b7de4a6ce9210f771f81316bf2413ccefe48ee3b9faae02220be0d92ba70d9bf199f63c7f6a

1. 왼쪽은 여섯 재료가 들어간 산사 과자

7e9cf177b2f46d8723ea8ee6349c701c11ccefeeae84cee3f55fd2ca53c03219066148ba37190e1911328d390d237cb30b40c28a

오랜지 껍질 등이 들어가 상쾌하고 설탕이 말라 겉이 바삭 속은 젤리 같은 느낌입니다. 약간 코하쿠토 같은 느낌이랄까요.

2. 오른쪽은 효소산사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젤리 같은 느낌

0f9bf276b3f11df123e88697479c701bbd23882c9d531090d92fefa6b57a09e1bbb2198e288a3d452eb87e2a291c940e56875958

3. 절인 매실

7cecf504c0856bf723ec84e2379c706e04e63ddf2319a05d1e3ca8fbd1302485e461e0168db0f23673761872a730f1e7187ee6016b

0bec8702c7801d85239af3944e9c706b8cad31f9febc4b098d687db863e905e078a786c9a7d078adcac07c46eae36006949af89ce8

청매실 구연산 백설탕 소금 구연산 빙초산이 들어있네요.

개별포장

78eff577c0f468f023998fe2449c701f19615a2f1933e988e671794b3bd2e7e707f8e1bdedc5ef01d394c3ecc8cb85d04cdc58e469

아삭하고 씨가 들어있습니다. 신맛과 단맛이 있고 적절한 정도로 소금이 들어가 있어서 좋있어요. 더운 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나 맥주 안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우메보시 느낌…

7ded8900bd821ef623ecf597419c701face651d32a5fdbc49df1527894f782e62dccfef262e2a6ace1ad0ce54859a03d4903126ed5

0ceff105c68a6bf023ec81ec459c706c263a0b9fb8bff0c14cd9286a50ad157bd567abb356351683b9873c0f15cd3dd9a61888fce9

위 효소 젤리 우 여섯배료 산사과자 하 매실절임

다른 과자와 함께 오늘 저의 저녁이죠.

4. 말차맛 녹두 과자.

선물 받고 맛있어서 스스로 구매했습니다.

3센치 직경 둥근 과자가 두 개 들어있는데 3천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강하지 않은 은은한 단맛과 녹두의 고소한 맛이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유제품이나 견과류가 아닌 재료로 만들어내는 고소함이 인상적입미다.

말차 맛은 1도 안 납니다.

74edf600b5f06083239e87e2449c706a28373e665eb63934cb681fc7d5c8ab906383720af30521639b3b85e6a4b671c7b1ce0ecaf1

7d988771c68061f4239d8f91439c701e01b6be61144bfc17892d542c94443b1df329ee4b6a5589f181965f37549ee95fab53ea59fb

5. 위와 비슷한 녹두 과자

이게 위의 것보다 좀 더 답니다.

그러나 한국 과자에 비하면 덜 답니다.

저는 녹색이 더 맛있네요…

74eaf176c1871bf3239b8490429c701f8c883cc7b572255ec5651bf7595f0a7ef62c0ccc48375924593c7bc4db2efa498388585ff2

7b9b8005b2f7618523ec81e2459c701e7d312928cf545331b7b52a38f388caa841721f20b7c5c2111e7f476895a37479ab18627890

78ea8807c4866d8023e6f3e6409c706c8447484f92e523283425a5567147b0900836163327c59055fe9ff4f4401f04f8a624c5f6f3

08ef857ec387688723ef8193439c706de9551aa486acf148144de205d7322a90397918fb3d8bcd84a59a499a0dd08e392a68d41604

74ed8574c0816185239d8797429c7069be2b7a581f9448efc176c7261e4cd471ea1dc984344c756baa92f99f21eb9bb17f44838354

소가 실합니다.

6. 두유 가루(떠우장 용?)

중국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떠우장용 두유가 콩으로 집에서 만든 것처럼 순하고 맛있길래 시켜봤습니다.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고 구매가 많은 걸로 싰습니다.

7f9bf400bc8461fe23e986e04e9c706b1f0d6c65ba0cf75be413b411ec2e799b35ba10c188234dc962d82ad1cae88c19945da14144

0e9b877fb7f06b84239985ed439c701e9763c2abe98d46c7bb0c530db4680ced5fcace1b46e00cbc07e393ee4040caabfd662712

콩과 맥아당 시럽의 심플한 원재료 구성…

달지 않은 걸 사고 싶었는데 잘못 샀나 봅니다.

7d9ef100c6831e8723e8f293429c701829e8fd1b06c3ad8bff725d354226e669d516295ee90544728f952ba38efea20391eee149a7

안에 한 번 먹을 만큼 소포장되어 있습니다.

꽤 많은 양

하나에 2천원이었던 것 같아요.

79ef8770b1f719fe239983ed379c701b7ac419f06206c47541b65a85e7853eea5c257cded017bc54a04460fc5a7bf065540b0297

한 포에 180미리 80도 이상의 물을 부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7b9e8972c3f46cff23ec86e1459c706bbf33dca81fa40921e2f94b59d04d05cd4743b6585674008f8daec31c43544e5b2a305f32cf

분유만큼은 아니지만 잘 녹고 녹인 후엔 분리되지 않습니다.

7a98f670c6f71af2239a82e2459c701ee11faf571c8589fe98ad425845c1f6185266e5a61a5f8f6abaeb19081f306547c87a9b5535

슴슴하고 담백한 콩맛에 슴슴하고 있는듯없는듯한 단맛…

단맛이 한국인 입맛으론 너무 연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아침에 부담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호.

7. 귤피와 자두임지 매실인지를 당+소금 넣고 건조한 것

맛있습니다. 건과일류 중 가장 맘에 듦

저는 설탕과 소금이 동시에 들어가는 건과일이

좋아요.

7b9b8177c1811a83239cf7e4409c701e3357c7dce25aadd666a3d0d8194252941d3e0d9e105400124f70bf8d604cdd7b94679e5f46

7beff500b5f41af423ee85e4329c7069b11fb5c9ba480014292a87d86495c6d12b76b5e328f3fd2c37c29fd9b62c1f2c6f623084

8. 아마도 귤피랑 사진 모양으로 봐서 산딸기를 같은 방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안 먹어봐서 모르겠네요.

74e8807ec3836df423e7f0e4419c701fbc76af51d5d23543079b164d9c1a736d0295b3c2b8d8ce9bcab6dc94e1deed0ed3feb6a9ce

7d9e8170b1f461f6239c82e1459c706cd358d3045a409e9fd0ceaa0b2ce69d3263f1f1ea071616a1b78552f5ae96d31888e8fa2d

9. 우유맛 필링 과자

좀 비쌌던 것 같아요 6천원인가 8천원.

7b9f8004b5861cfe23ebf2ec4e9c70698e78892ea8897fd92af11fde605beaf928363957632c4b591b2c853b41b07b653699a53caf

7bea8973b5836ff023ee81e6339c701cc60d1a7db1d6470084f167f199134ac400c7187ac1b0e6058077302e09b04b56cadb619516

송나라식 과자라고 합니다

79ef8272c6841ef023e687ed379c70640dd8cd7e29123be22ba4e32056f7f85db3622c76aa0cbce137d1e1cad05a4ba657baa04a07

원래는 이뻤을 텐데 배송길이 험했나 봅니다.

아직 안 먹어 봄…

8월 6일에 시켰는데 꽤 빨리 왔습니다.

제조닐짜도 다 6월중 아니면 7월이라 오래되지 않아서 좋네요.

과자류는 말차녹두나 노란녹두과자가 모양이 잘 유지되어 와서 나중에 손님접대용 등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녹색 녹두과자는 우리나라라면 백화점 지하나 무슨 명인이 만든다고 하고 팔 것 같은맛인데(주관적, 그냥 그렇다는 사람도 있었음) 모양도 섬세하구요, 처음 먹었을 때 기성품이라 놀랐습니다.

카페 음료 한 잔에 1200원 정도였으니 물가 대비 비싼 과자이긴 합니다.

여튼 대만족….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2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424076	아름다운 찻잔 (ft. 정산소종) [6]	백호은침	09.26	287	2
424075	차를 시원하게 마시려면 어캐해야함? [15]	ㅇㅇ	09.26	218	0
424074	트와이닝 얼그레이 쿠팡에서 제일 평 많길래 시켜봤는데 맛있네 [1]	노코드노디시	09.26	262	0
424073	아이스드 라테이	항생제	09.26	104	0
424071	차린이 입문하려는데 포트넘 이랑 에디션덴마크 중 [1]	ㅁㅁ(118.235)	09.26	131	0
424065	락앤락 보온병 텀블러 좋다 [2]	ㅇㅇ(181.214)	09.25	252	0
424064	프랜차이즈에서 홍차 마시고 싶으면 어디꺼 추천함?? [4]	노코드노디시	09.25	235	0
424062	달고 기름진 빵은 홍차가 제일인거같음 [1]	ㅇㅇ(220.65)	09.25	188	1
424060	음료용 녹차가루랑 베이컨용 녹차가루랑 물에 녹는게 다르냐? [8]	차갤러(220.123)	09.25	191	0
424058	하동 홍차 후기 [3]	재귺어	09.25	235	7
424057	뻘)다시마 주먹밥 [5]	항생제	09.25	232	1
424056	소청감 레몬홍차 궁금한거있는데 [2]	차갤러(118.47)	09.25	173	0
424049	첫 개완삼 [3]	ㅇㅇ(14.42)	09.25	198	1
424047	예전 twg에서 일했었는데 ㄹㅇ 좋았다 [11]	차갤러(61.43)	09.24	413	1
424046	종로 카페 뎀셀브즈 왜 폐업한거임?? [1]	조니워커블랙	09.24	205	0
424045	이디야 샤인히비스커스 티백 [1]	차갤러(39.126)	09.24	189	1
424044	첫개완샀는데 용량이 175ml임 [4]	차갤러(118.47)	09.24	257	0
424043	카페인알러지 있는사람들은 주로 뭐마심? [6]	차갤러(113.30)	09.24	210	0
424042	믈레즈나 브렉퍼스트도 먹어봤는데 [3]	차갤러(123.215)	09.24	144	0
424041	믈레즈나 초콜릿가향 유통기한임박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8]	차갤러(123.215)	09.24	201	0
424039	오늘의 차 [1]	신월	09.24	198	0
424036	우롱차는 마시면 묘하게 기분좋은게 신기함 [1]	ㅇㅇ(175.193)	09.24	240	0
424033	청차에서 약간 철...? 그런 계열의 향이 뽷 하고 나는데 [4]	차갤러(106.101)	09.24	229	0
424032	밤에 마시기좋은 카페인없고 맛있는녀석 추천좀..! [5]	차갤러(211.234)	09.23	253	0
424031	밤차믕 [3]	단총	09.23	146	1
424029	보이차 생차 구매했는데 2024 신차 [1]	차갤러(117.123)	09.23	186	0
424028	발열 텀블러 써보신분 계십니까? [4]	차갤러(119.77)	09.23	150	0
424027	이번 달의 루피시아 [2]	분노포도	09.23	211	0
424026	로네펠트 왜 재고 바닥임? [3]	차갤러(118.217)	09.23	291	0
424025	우롱차에서 약간 맵거나 얼얼한 맛이 나면 잘못된건가요? [4]	차갤러(220.93)	09.23	253	0
424023	이것들은 구하기가 조금 빡셨네유 [6]	ㅇㅇ(58.120)	09.23	318	0
424022	뻘)가짜 음식… [4]	항생제	09.23	196	0
424020	얼그레이 티백 추천해주세요 [3]	ㅇㅇ(223.62)	09.23	220	0
424019	트와이닝 얼그레이 1리터에 우리려면 [2]	차갤러(222.105)	09.23	167	0
424017	홍차 냉침 어케함 [5]	차갤러(125.137)	09.23	225	0
424016	응애뉴비야 홍차질문 [2]	LSJ127	09.23	128	1
424015	밀크티 잘하는 프차 어디냐 [5]	ㅇㅇ(106.101)	09.23	214	0
424014	브리타대신 이거 어떰? [3]	ㅇㅇ(118.235)	09.23	214	0
424013	뉴비 차 샀워요 [6]	구슬하늘	09.23	211	1
424010	건강을 위한 선택은 녹차인가요? [9]	차갤러(211.41)	09.23	317	0
424008	천년의 향기 보이차 어때요? [3]	차갤러(222.109)	09.23	247	0
424007	보이차 긴압 [3]	ㅋㅋ(118.235)	09.23	161	0
424006	쿠팡 이제 녹차도 파네	ㅇㅇ(118.235)	09.23	192	0
424004	와 과소비 미쳤다 [2]	리아	09.23	195	2
424000	추천받은차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 [3]	차갤러(121.143)	09.23	227	1
423999	기름진 거에 차	shi	09.23	331	2
423997	차린이 입문후기 [2]	보광동불족발	09.22	331	3
423994	신촌 클@리스 갓다옴 [5]	한글안처질때	09.22	205	1
423993	아만프리미엄티 찻잎 ㅇㄸ? [4]	리아	09.22	187	0
423992	츠지리 한국 진출한다는데 [4]	Tt(t)	09.22	2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