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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한동훈 15년 전 얘기 ㄷㄷ
- 관련게시물 : MBC 끝났다. 한동훈 주민등록초본 유출 혐의멋방할 때 참고15년 전에, 일반인이 한동훈의 주택을 매매했는데, 작년 한동훈 청문회 이후에 유튜버가 15년 전 한동훈 주택을 샀던 일반인을 찾아감. 그 유튜버는 친민주당 유튜버였고, 주택을 산 일반인 목사 관련해서 루머를 퍼뜨리고 지속적으로 괴롭힘. 그래서 그 목사분은 한동훈한테 왜 신상정보를 남한테 줬냐는 식으로 항의함. 근데 15년 전에 거래한 사람 관련한 정보를 한동훈이 현재 알고 있을 수조차 없는 상태여서 한동훈도 의아했는데, 청문회 때 한동훈이 낸 자료를 유출한 이 사건으로 친민주당 유튜버한테까지 공유돼서 15년 전 한동훈의 주택을 구매한 일반인을 수소문해서 찾아갔던 거였음. - 15년전 한동훈한테 주택 산 일반인까지 괴롭힌 정치깡패들- 한동훈 "해코지 목적으로 정보 유출 안 된단 건 상식"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90922?sid=102 한동훈 "해코지 목적으로 정보 유출 안 된단 건 상식"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MBC 기자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해, 누군가를 해코지할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퍼뜨리고 악용해선 안 된다는 사실에 대해선 누구나 동의할 거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