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업계가 사기인 이유

측정치에 목을 매지만 정착 그 소리는 밋밋해서 이맛도 저맛도 안나는걸 100만원이 훌쩍 넘는것들이 많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인간이 흥이 나는 소리는 고음부터 저음까지 단단하게 팡팡 팅겨주어야 기분이 올라가지 밋밋한 플랫 소리가 아니잖아 그리고 이렇게 밋밋한 소리를 내는 부품이 훨씬 더 저렴해야지 이게 어떻게 백, 이백, 삼백짜리 물건이냐?

측정치에 목매는 니네들 DSP, EQ 이거 안쓰냐? 이런거 쓰면 쓸수록 소리만 더 왜곡되는거다. 애초에 기계랑 인간은 다른거다

플랫하고 밋밋한 스피키는 생산단가도 더 저렴하지만 가격은 니미럴 수백씩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30짜리랑 200짜리랑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블라인드 테스트 10번 했을때 10번 다 맞추는 사람자체가 거의 없는 수준임

자기가 구분도 못하는걸 왜 200씩 들여서 사는거야? 그건 측정치라는 상업성 마케팅에 낚여서 사기당한거라고 봐야된다.

30년전에 나온 보스같은 스피커 지금 들어봐도 소리는 좋아 스피커 업계는 기술발전이 거의 없었음

그런데 측정치라는 새로운 메타가 나오더니 너도나도 이거에 목숨걸고 결국 제네렉같은 돈값도 못하는 쓰레기가 명품취급 받는거다. 내가 이 회사 소리를 들어봤을때 제네렉 회사자체가 사기라고 봐야 될 정도로 돈값이 진짜 못하더라

대부분의 사람들 영상으로 비교해도 스피커 소리 구분도 못하던데 니네들 귀에 맞지도 않는 돈지랄 그만해라

측정치로만 보면 클럽용 수백짜리 스피커가 페블만도 못한 쓰레기가 맞아 이런 병신논리에 낚여서 측정치로 모든걸 판단하는 바보짓 그만하고 너한테 맞는 너의 감동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