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150만 관객 돌파...전체 박스오피스 TOP 2

SMNEWS

2024.06.16 09:24:4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지난 5월 개봉 이후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워너브러더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지난 5월 개봉 이후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한 가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는 6월 15일(토) 오후 3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50만 677명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6월 14일(금) 기준 9년 만에 돌아온 애니메이션 의 속편 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TOP 2를 기록,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확인케 한다.

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도로'를 질주하는 사령관 '퓨리오사'의 과거 서사와 함께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완벽한 세계관의 구현, 그리고 멈추지 않는 액션으로 전율과 공감을 부르며 전 세계 관객들의 심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의 흥행과 함께 까지 재개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은 " 또 본다… 개 크게 울어줄게"(s_****_X), "아니 퓨리오사 2회차 볼 건데 금요일에 분노의 도로 보면 완벽하잖아?"(jo****_X), "퓨리오사 보고 울컥 오타쿠 돼서 앉은 자리에서 바로 다음 회차 갈기고 보고 옴"(se****_X) 등의 리뷰를 남기고 있어 N차 관람부터 연속 관람까지 '매드맥스' 세계관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질 전망이다.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대구산업선 철도 설계단계부터 안전 지킨다 ▶ 로마에서 펼쳐진 박은선 조각가의 '무한 기둥' 전시회 ▶ 원더랜드, 개봉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감성 자극하는 공감 스토리로 통했다 ▶ 영화 '타로' 고규필의 섬뜩한 변신... 예측 불가 극강의 서스펜스 예고 ▶ 영화 '타로' 무대인사 확정...서울 극장가 출격 준비 완료 ▶ 대한민국 취준생 공감 프로젝트 '정직한 사람들'... 26일 개봉 확정 ▶ 원더랜드 '공감- 위로 -감성' 통했다...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1203_9582_241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4693	중국, 매년 대졸 실업자 1,000만명 발생 '중국은 붕괴중'	SMNEWS	06.19	55	0
4691	與 장동혁 "한동훈, 주말이나 내주초 대표 출마…장소, 메시지 고민 중"	SMNEWS	06.19	37	0
4689	가자지구 임시 부두, 조기 철거 가능성↑	SMNEWS	06.19	47	0
4688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 [55]	SMNEWS	06.19	1365	27
4687	뉴욕 증시, AI-반도체 열풍에 훨훨	SMNEWS	06.19	103	0
4686	사라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 '연말에는 낮아질까'	SMNEWS	06.18	77	0
4685	與 "방송3법+1법은 악법, 독재법, 날치기"…野 최민희 "국회로 돌아오라"	SMNEWS	06.18	71	0
4684	[속보] 일본유신회, 기시다 일본 총리 문책 결의안 참의원에 제출	SMNEWS	06.18	77	0
4683	당정, 재정준칙 도입 추진…"野 재정중독으로 국가채무 400조원 증가"	SMNEWS	06.18	61	0
4682	추경호-이태원 유족 면담…특조위원 법정 기한내 추천 요구	SMNEWS	06.18	63	0
4681	아프간 탈레반 정권 내부 분열 신호?...이슬람 기도회서 최고지도자 "분열 용납 않을 것"	SMNEWS	06.18	67	0
4680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에 與, "제왕적 총재의 부활"	SMNEWS	06.18	68	1
4679	돈 떨어진 중국, 북경시도 공무원 임금 삭감 '중국 전역 공무원 임금체불' [102]	SMNEWS	06.18	7112	58
4678	'재판 결과 불만' 법원 보안요원에 인화물질 뿌리고 불지르려 한 40대 구속 [4]	SMNEWS	06.18	104	3
4677	합동참모본부, "북한군, DMZ 지뢰 매설 중 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1]	SMNEWS	06.18	142	0
4676	1년 만에 6억5천만원…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SMNEWS	06.18	60	0
4675	베트남-외국 해저케이블 5개 중 3개 장애...해외 인터넷 접속 장애 등 '불편 속출'	SMNEWS	06.18	72	0
4674	배달온 아이스크림에 사람 손가락이..."혀 마비되고 트라우마 시달려"	SMNEWS	06.18	104	0
4673	국회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개정안, 野단독 처리	SMNEWS	06.18	66	0
4672	'공공기관 직원 사직서 강요' 오거돈 유죄 확정	SMNEWS	06.18	67	0
4671	與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피청구인 우원식 의장·백재현 사무총장	SMNEWS	06.18	98	0
4670	굿하려고 전 남편에게 돈 요구하고 폭행·살인한 40대 등 4명 구속 기소	SMNEWS	06.18	59	0
4669	러시아 해군, 푸틴 방북 맞춰 동해에서 함대 훈련	SMNEWS	06.18	54	0
4668	中 "공산당 정책 비판 금지" 입막음 나서...'경제 등 민심 이반 불안 큰 듯'	SMNEWS	06.18	70	0
4667	與 전당대회 내달 23일 확정…기탁금 9천만원→6천만원 하향 조정	SMNEWS	06.18	46	0
4666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 무역협회 명예고문 위촉	SMNEWS	06.18	46	0
4665	尹대통령 광물자원·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K 실크로드 협력 구상' 적극 추진	SMNEWS	06.18	47	0
4664	추경호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SMNEWS	06.18	54	1
4663	김정숙, 배현진 고소…裵 "애 닳나보다", 성일종 "격에 맞지 않는 대응"	SMNEWS	06.18	60	0
4662	정부, 의사 집단휴진에 긴급 대응…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	06.18	42	0
4661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벼랑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 '1,301개 업체 폐업'	SMNEWS	06.18	53	0
4660	2020년 '소녀상' 몸 묶고 자유연대 집회 방해한 '반일행동' 회원들, 19일 항소심 선고	SMNEWS	06.18	50	0
4659	[이 시각 세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다"…日 도쿄에서 홍콩 민주주의 관련 행사 개최 外 [4]	SMNEWS	06.18	480	3
4658	종로구-한국관광공사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한다	SMNEWS	06.18	49	0
4657	강남구, 新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동 주민센터도 팔 걷어붙였다	SMNEWS	06.18	98	0
4656	국토안전관리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 활동 후원	SMNEWS	06.18	41	0
4655	BNK금융그룹,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에 앞장	SMNEWS	06.18	37	0
4654	미8군사령관 만난 김동연, "미8군 군인들도 경기도민이라 생각"	SMNEWS	06.18	43	0
4653	중랑구, '단 한 건의 피해도 없도록'본격적인 우기 앞서 합동 현장점검 실시	SMNEWS	06.18	44	0
4652	최태원 회장의 이혼 'SK C&C 주가' 방향은?	SMNEWS	06.18	96	0
4651	푸틴 대통령, 24년 만에 방북 예정, 북-러 간 서방 독립적 무역체계 구축 강조	SMNEWS	06.18	38	0
4650	인공지능 주도의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SMNEWS	06.18	38	0
4649	한국소비자원, '두낫콜'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편의성 향상	SMNEWS	06.17	90	0
4648	박강수 마포구청장 16개 동장과 아현시장 시설 개선 현장으로	SMNEWS	06.17	52	0
4647	경기도 특사경, '전기충격 불법 개 도살' 현장 급습 [1]	SMNEWS	06.17	69	1
4646	부천시일쉼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 모집	SMNEWS	06.17	46	0
4645	與,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관련 8건 법안 '당론 발의'	SMNEWS	06.17	83	0
4644	SK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심려...사법부 오류 있다"	SMNEWS	06.17	53	0
4643	"잘가 유성호텔"...철거 앞두고 학술포럼 개최 [13]	SMNEWS	06.17	6785	11
4642	與, 의료계 향해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의료개혁 패키지법, 주중 당론 발의"	SMNEWS	06.17	63	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4693

중국, 매년 대졸 실업자 1,000만명 발생 '중국은 붕괴중'

SMNEWS

06.19

4691

與 장동혁 "한동훈, 주말이나 내주초 대표 출마…장소, 메시지 고민 중"

SMNEWS

06.19

4689

가자지구 임시 부두, 조기 철거 가능성↑

SMNEWS

06.19

4688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 [55]

SMNEWS

06.19

1365

4687

뉴욕 증시, AI-반도체 열풍에 훨훨

SMNEWS

06.19

103

4686

사라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 '연말에는 낮아질까'

SMNEWS

06.18

4685

與 "방송3법+1법은 악법, 독재법, 날치기"…野 최민희 "국회로 돌아오라"

SMNEWS

06.18

4684

[속보] 일본유신회, 기시다 일본 총리 문책 결의안 참의원에 제출

SMNEWS

06.18

4683

당정, 재정준칙 도입 추진…"野 재정중독으로 국가채무 400조원 증가"

SMNEWS

06.18

4682

추경호-이태원 유족 면담…특조위원 법정 기한내 추천 요구

SMNEWS

06.18

4681

아프간 탈레반 정권 내부 분열 신호?...이슬람 기도회서 최고지도자 "분열 용납 않을 것"

SMNEWS

06.18

4680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에 與, "제왕적 총재의 부활"

SMNEWS

06.18

4679

돈 떨어진 중국, 북경시도 공무원 임금 삭감 '중국 전역 공무원 임금체불' [102]

SMNEWS

06.18

7112

4678

'재판 결과 불만' 법원 보안요원에 인화물질 뿌리고 불지르려 한 40대 구속 [4]

SMNEWS

06.18

104

4677

합동참모본부, "북한군, DMZ 지뢰 매설 중 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1]

SMNEWS

06.18

142

4676

1년 만에 6억5천만원…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SMNEWS

06.18

4675

베트남-외국 해저케이블 5개 중 3개 장애...해외 인터넷 접속 장애 등 '불편 속출'

SMNEWS

06.18

4674

배달온 아이스크림에 사람 손가락이..."혀 마비되고 트라우마 시달려"

SMNEWS

06.18

104

4673

국회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개정안, 野단독 처리

SMNEWS

06.18

4672

'공공기관 직원 사직서 강요' 오거돈 유죄 확정

SMNEWS

06.18

4671

與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피청구인 우원식 의장·백재현 사무총장

SMNEWS

06.18

4670

굿하려고 전 남편에게 돈 요구하고 폭행·살인한 40대 등 4명 구속 기소

SMNEWS

06.18

4669

러시아 해군, 푸틴 방북 맞춰 동해에서 함대 훈련

SMNEWS

06.18

4668

中 "공산당 정책 비판 금지" 입막음 나서...'경제 등 민심 이반 불안 큰 듯'

SMNEWS

06.18

4667

與 전당대회 내달 23일 확정…기탁금 9천만원→6천만원 하향 조정

SMNEWS

06.18

4666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 무역협회 명예고문 위촉

SMNEWS

06.18

4665

尹대통령 광물자원·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K 실크로드 협력 구상' 적극 추진

SMNEWS

06.18

4664

추경호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SMNEWS

06.18

4663

김정숙, 배현진 고소…裵 "애 닳나보다", 성일종 "격에 맞지 않는 대응"

SMNEWS

06.18

4662

정부, 의사 집단휴진에 긴급 대응…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

06.18

4661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벼랑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 '1,301개 업체 폐업'

SMNEWS

06.18

4660

2020년 '소녀상' 몸 묶고 자유연대 집회 방해한 '반일행동' 회원들, 19일 항소심 선고

SMNEWS

06.18

4659

[이 시각 세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다"…日 도쿄에서 홍콩 민주주의 관련 행사 개최 外 [4]

SMNEWS

06.18

480

4658

종로구-한국관광공사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한다

SMNEWS

06.18

4657

강남구, 新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동 주민센터도 팔 걷어붙였다

SMNEWS

06.18

4656

국토안전관리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 활동 후원

SMNEWS

06.18

4655

BNK금융그룹,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에 앞장

SMNEWS

06.18

4654

미8군사령관 만난 김동연, "미8군 군인들도 경기도민이라 생각"

SMNEWS

06.18

4653

중랑구, '단 한 건의 피해도 없도록'본격적인 우기 앞서 합동 현장점검 실시

SMNEWS

06.18

4652

최태원 회장의 이혼 'SK C&C 주가' 방향은?

SMNEWS

06.18

4651

푸틴 대통령, 24년 만에 방북 예정, 북-러 간 서방 독립적 무역체계 구축 강조

SMNEWS

06.18

4650

인공지능 주도의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SMNEWS

06.18

4649

한국소비자원, '두낫콜'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편의성 향상

SMNEWS

06.17

4648

박강수 마포구청장 16개 동장과 아현시장 시설 개선 현장으로

SMNEWS

06.17

4647

경기도 특사경, '전기충격 불법 개 도살' 현장 급습 [1]

SMNEWS

06.17

4646

부천시일쉼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 모집

SMNEWS

06.17

4645

與,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관련 8건 법안 '당론 발의'

SMNEWS

06.17

4644

SK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심려...사법부 오류 있다"

SMNEWS

06.17

4643

"잘가 유성호텔"...철거 앞두고 학술포럼 개최 [13]

SMNEWS

06.17

6785

4642

與, 의료계 향해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의료개혁 패키지법, 주중 당론 발의"

SMNEWS

06.17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150만 관객 돌파...전체 박스오피스 TOP 2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SSG 랜더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