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천시일쉼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7 19:02:20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 모집 안내 홍보물 ⓒ부천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관내 일하는 양육자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 사업을 추진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7월 4일(목) 오후 2시까지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는 부천시 일하는 양육자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 감소와 초등학생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 일생활균형지역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족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일하는 양육자(일하는 한부모·맞벌이·다문화·조손)가정이다.

런치박스 제공 인원은 총 78명으로 선정자는 ▲가구의 소득 ▲자녀 수 ▲자녀 학년을 종합하여 고득점순으로 일하는 양육자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점심 도시락이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부천시일쉼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서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는 일하는 가정의 자녀 성장과 일생활균형에 매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현재는 타 시군구의 벤치마킹 방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 마포구청, 미국흰불나방 대비 선제적 방제작업 실시▶ 의협 휴진 선언에도 참여율 저조...전체 4% 불과▶ 인천공항·기업·종교단체 등 전국 100여곳에 폭발물 테러 협박...경찰, 발신자 추적 중▶ 인천 지역농협 조합장, 노래방·사무실 등에서 여직원 성추행...1심 실형▶ 이재명, 언론 질타 "객관적 사실에 관심 안 가져… 마치 검찰 애완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5159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 볼리비아 방문하여 군사 쿠데타 시도 강력 비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60 0
5158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 'SEMICON WEST 2024' 성공적 개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98 0
5157 미국과 유럽, 우크라이나에 전략 방공 무기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54 0
5156 테슬라 주가 10일 연속 상승, 9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52 0
5154 허리케인 베릴 영향에 유가 하락...정제 시설 위기 경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81 0
5153 尹 대통령, 동포 만나 "하와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께서 건국 기반 마련한 곳"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85 1
5152 대전시,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참여…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앞장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7 0
5151 대전시, 1천억원 ↑ 투자 유치…115개 일자리 창출 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64 0
5150 독일, 자국 가스터빈 사업 중국에 매각 저지..."국가 안보에 위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8 0
5149 해외에 새롭게 떠오르는 한국 방위산업...태국, 국산 KF-21 '보라매' 도입 적극 검토 [3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824 18
5148 중국 2천여개 이상 은행 '도산 위기'...손 놓고 있는 중국 공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11 0
5147 법사위, '尹 대통령 탄핵 청문회' 실시…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5 1
5146 돈 떨어진 중국, 연봉상한제 도입하며 국민 급여 갈취..."날강도 된 중국공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01 0
5145 [포토] 법사위 여당 간사 선임은 언제쯤…항의하는 국민의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4 0
5144 與 "尹 대통령 탄핵 청원, 전과 5범의 터무니없는 선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6 2
5143 [속보] 野, 법사위 '尹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7 0
5142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15번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5 1
5141 [포토]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석방 촉구 집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5 0
5140 [포토]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석방 촉구 집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7 0
5139 [포토]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석방 촉구 집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0 0
5138 [포토]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석방 촉구 집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5 0
5137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5 0
5136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육중완밴드 위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2 0
5135 중국 경제 불황에 유명 기업 갑자기 폐업...먹튀당한 소비자 '분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1 0
5134 프레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BTS 진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7 0
5133 레전드의 귀환?...글래디에이터 Ⅱ, 11월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00 0
5132 TS,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 몽골 진출 돕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0 0
5131 윤상현, 한동훈 '읽씹' 사실이면 "인간적인 예의에도 어긋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0 0
5130 김기현, 한동훈 향해 "거듭된 '판단 오류' 책임 떠넘기는 모습 적절치 않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1 0
5129 미국과 일본 기업들, 중국에서 철수...백화점도 줄폐업 '망해가는 중국' [2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779 10
5128 매주 화요일 이재명 재판 지연을 규탄하는 차량행렬 시위, 오늘로 10회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0 0
5127 [포토] 매주 화요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 이재명 재판지연을 규탄하는 차량 시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6 0
5126 [포토] 매주 화요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 이재명 재판지연을 규탄하는 차량 시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8 0
5125 추경호 "물가 상승 반영해 청탁금지법 한도 올려야" [2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37 2
5124 더불어민주당 대표직 두고 김두관-이재명 이파전 가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0 0
5123 더불어민주당 대표직 두고 김두관-이재명 이파전 가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8 0
5122 '김여사 문자 5건' 원문 공개…"다 제 탓, 결정해주면 따르겠다"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52 1
5121 [이 시각 세계] 일본·필리핀 군사 협력 강화...대중국 견제에 동참 [1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358 2
5120 마포구 가양대로·월드컵로, 스마트 거리로 보행자 안전 확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2 0
5119 이정현, 새로운 한국 농구 에이스로 부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9 0
5118 TSMC,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하며 반도체 시장 지배력 강화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30 0
5117 북한 인권 특별 대사 줄리 터너, 한국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2 0
5116 페루에서 열린 한국문화 주간, 한국과 페루의 우정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48 0
5115 뉴욕 증시, 반도체주 강세에도 혼조세로 마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100 0
5114 한동훈 눈치보기? 與 총선백서 특위, 발간 시기 두고 논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5 0
5113 이장우 "장마 기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총력 기울여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69 0
5112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 격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8 0
5111 대전시, '커리어 톡(TALK)' 통해 청년 일자리 매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0 0
5110 與,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 "더 이상 국민적 슬픔, 정쟁화 하지 말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5 0
5109 수출은 펄펄 끓는데 내수는 여전히 냉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6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