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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재형 "본회의 출석률 100%, 법안 가결률 46.7%"…경실련에 반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8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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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의원 (사진=최재형 의원실 제공)


[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17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오는 4월 총선 공천 배제를 주장하며 현직 국회의원 34명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입장을 발표했다.

경실련은 21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중 각 의원의 대표 발의 건수가 저조한 상위 3명에 최재형의원의 이름을 올리고 공천 배제를 주장했다. 

이에 최재형 의원실은 "경실련이 조사한 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로, 평균 발의 건수를 4.4건이라고 발표했지만 최 의원은 종로구 보궐 선거로 당선돼 의정 활동의 시작이 2022년 4월부터"라고 반박자료를 냈다.

최 의원은 약 1년 10개월의 의정 활동 기간동안 16개의 법안(결의안 포함)을 대표 발의해 연평균 발의 건수가 8개 이상이며, 법안 가결율은 46.7%의 질적으로 우수한 입법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재중 억류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도 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본회의 출석률 100%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23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의정활동 부문) 등 다수의 우수 의정활동 수상을 한 바 있다. 

최재형 의원은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시민단체의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한 발표 때문에 왜곡, 폄하되고 유권자의 선택에 혼선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 與, 비대위 체제로 총선 준비 결정...한동훈·김한길 거론▶ 최재형 "하태경 종로 출마 양해한적 없어" 불편한 심기 밝혀▶ 與 "민주당 시종일관 방해로 '강제북송 중단촉구 결의안' 무산…누구의 눈치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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