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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세... 나스닥 최고치 VS 다우 반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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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에 4만선을 돌파한 후 이날 196.82포인트 하락해 39,806.77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108.91포인트 상승한 16,794.87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엔비디아의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이끌었고, 인공지능 및 반도체 종목들이 주목받았다.

대형 기술주들 중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2%, 1%대 상승을 보였으며, 애플과 알파벳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테슬라는 1%대 하락했고, 아마존과 메타플랫폼스는 하락세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마감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주식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 심리를 더욱 고취시켰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관련 발언은 시장에 신중한 기조를 불러왔다. 여러 연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에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와 같은 이벤트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애플은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금융, 헬스,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하락한 반면, 산업, 소재, 기술, 통신 관련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변동성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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