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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황우여 비대위' 구성절차 완료…원내수석대변인에 장동혁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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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전날 지명직 비대위원으로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내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및 ARS 투표를 통해 비대면으로 제 16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었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상정, 투표 결과 전국위원 61인 가운데 총 투표자 43인(투표율 70.49%) 중 찬성 39인(찬성율 90.70%)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회의 결과에 따라 비대위원이 임명돼 당헌·당규에 따른 비대위 구성 절차가 완료됐다"며 "국민의힘 '일하는 비대위'는 당 진열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당이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추경호 원내대표가 원내수석대변인으로 충청 재선의 장동혁 의원을 임명했다.

장 의원은 지난 2022년 6·1 보궐선거로 금배지를 달았고, 4·10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임명돼 공천 실무를 담당했다가, 지난달 11일 한 전 위원장과 함께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 尹대통령, 황우여·추경호 등 與 지도부와 오늘 만찬▶ 與 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黃 "전대 룰 입장 표명한 분 모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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