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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엔 극장에서?....영화 스턴트맨, 드디어 오늘(1일) 개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2:36:51
조회 5670 추천 3 댓글 2
														


무비 스턴트맨이 근로자의 날인 오늘 1일(수), 개봉과 함께 유쾌한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는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영화 스턴트맨이 근로자의 날인 오늘 1일(수), 개봉과 함께 유쾌한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는 '스턴트맨 4DX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이 뜨거운 기대와 관심 속에 바로 오늘 1일(수) 개봉했다. 감독이 말아주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영화 은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가 쏟아지며 5월 극장가의 유일한 팝콘 무비로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등 연휴를 연달아 앞두고 있어 장르를 총망라한 엔터테이닝 무비 이 친구, 연인, 가족까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개봉을 기념해 함께 공개된 '스턴트맨 4DX 특별영상'은 의 엔터테이닝 요소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X 커플 스턴트맨 '콜트'역의 라이언 고슬링과 영화감독 '조디'역의 에밀리 블런트가 직접 등장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연출에 따라 4DX 의자가 없는 상황 속에서도 4DX 효과를 체험하는 코믹한 상황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라이언 고슬링은 극 중 스턴트맨 캐릭터답게 모든 액션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예측불가 상황으로 짜릿한 익스트림 액션을 예고한다. 

이와 반대로 에밀리 블런트는 안마를 통해 액션을 체험하고, 꽃과 초콜릿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영화 속 X 커플의 환장 케미를 엿보게 한다. 이렇듯 극장 좌석의 모션 효과를 비롯 오감을 자극하는 환경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4DX부터 짜릿한 스턴트 액션과 탁월한 음향을 만끽하는 IMAX, ScreenX, 돌비 시네마까지 최고의 엔터테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의 흥행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유니버설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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