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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미래대연합 "설날 전 제3지대 통합·정당 창당 목표 세워" SMNEWS 2024.01.15 14:46:12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이 중심이 된 '미래대연합'이 내달 설 연휴 전에 '제3지대' 통합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CBS 라디오에 출연해 "2월 초중순, 설날 전에 국민들에게 '정말 저런 정당이 있구나'라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낙연, 양향자, 금태섭 대표 등을 포함하여 하나의 제3지대 정당을 만들자는 목표를 밝혔다.조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설 전이 1차 목표"라며, 실무적인 물밑 협상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대선 불출마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의원은 부인했다.이어 "빅텐트 정당이 만들어졌을 때의 포지셔닝도, 이낙연 대표의 포지셔닝 아니면 이준석 대표의 포지셔닝도 그때 논의할 문제"라고 말했다.미래대연합은 국회에서 첫 확대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창당 일정을 논의했다. 박원석 전 의원은 "창당대회는 2월 4일"이라며 "시도당 창당은 이번 주부터 시작해 첫 지역은 영남 지역 한 군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 이낙연 대표와의 만남에서 가치와 비전에 대한 상호 검증 및 합의를 위한 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주 중에 첫 비전 대화가 가시화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내 선명한 '보수정당'이냐, '빅텐트'냐 놓고 갈등"▶ 류호정 "정의당, 민주당 2중대의 길 가고있어...탈당하고 의원직 내려놓겠다"▶ 野탈당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미래대연합' 신당 창당절차 착수▶ 이낙연, 오늘 탈당...신당 창당 공식 선언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55385_4020_4534.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서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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