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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 "설날 전 제3지대 통합·정당 창당 목표 세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5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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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이 중심이 된 '미래대연합'이 내달 설 연휴 전에 '제3지대' 통합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CBS 라디오에 출연해 "2월 초중순, 설날 전에 국민들에게 '정말 저런 정당이 있구나'라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낙연, 양향자, 금태섭 대표 등을 포함하여 하나의 제3지대 정당을 만들자는 목표를 밝혔다.

조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설 전이 1차 목표"라며, 실무적인 물밑 협상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대선 불출마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의원은 부인했다.

이어 "빅텐트 정당이 만들어졌을 때의 포지셔닝도, 이낙연 대표의 포지셔닝 아니면 이준석 대표의 포지셔닝도 그때 논의할 문제"라고 말했다.

미래대연합은 국회에서 첫 확대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창당 일정을 논의했다. 박원석 전 의원은 "창당대회는 2월 4일"이라며 "시도당 창당은 이번 주부터 시작해 첫 지역은 영남 지역 한 군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 이낙연 대표와의 만남에서 가치와 비전에 대한 상호 검증 및 합의를 위한 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주 중에 첫 비전 대화가 가시화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내 선명한 '보수정당'이냐, '빅텐트'냐 놓고 갈등"▶ 류호정 "정의당, 민주당 2중대의 길 가고있어...탈당하고 의원직 내려놓겠다"▶ 野탈당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미래대연합' 신당 창당절차 착수▶ 이낙연, 오늘 탈당...신당 창당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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