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의힘 여전사 임연희 종로구 예비후보 "종로구에 새 바람을 일으킬 준비 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4 16:01:23
조회 82 추천 0 댓글 1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임연희 후보 (사진= 임연희 예비후보 제공)


[서울미디어뉴스] 이지성 기자 = 지난해 12월 21일 임연희 예비후보(이하 임 후보)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종로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전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겠다"는 임 후보의 다짐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그녀의 정치 철학을 반영한다. 임 후보는 특히 국민의힘의 과거 공천 문제를 지적하며 이번 선거에서는 바른 공천을 통해 당의 이미지를 쇄신해야한다고 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임연희 예비후보 (사진= 임연희 예비후보 제공)


임 후보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문턱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잘못된 구성원들로 인해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 후보의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외국인 맞춤형 고용정책의 발의이다. 특히 서비스업이 주를 이루는 종로구에 필요한 외국인 고용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광화문에서 선거유세 활동 중인 임연희 예비후보 (사진= 임연희 예비후보 제공)


전남 함평 출신의 임 후보는 2012년 한나라당, 2014년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후, 지방선거 출마를 시작으로 15년간 국민의힘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선거에서 그녀의 경험과 비전이 어떻게 종로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889 김경율, 文 발언에 반박하며 野 인사들 비위 일일이 거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888 與 공천룰, '기여도'는 상대평가, 당무감사는 절대평가로 변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8 0
887 與 "중처법 2년 유예·산안청 2년후 개청"…野 의총에서 수용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886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재선하면 북한에 퍼주는 거래 또 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1 0
885 천안시의회 성추행 논란...민주당 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여의원 성추행...2차 가해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884 尹대통령 "오직 국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 추진...의료인 사법리스크 줄일것"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973 3
883 역주행하면서 차량 충돌...60대 운전자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2 0
882 與,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특위 구성…서울 편입·경기 분도 등 2가지 방향 논의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773 2
881 이준석 "호남서 2당 위치 확고히 하겠다...민주당과 경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0
880 한동훈 "국회의원은 봉사·헌신 위해 나선 것…국민 중위소득 정도 세비 어떤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6 1
879 한동훈, 예정된 일정 취소하고 문경 화재 현장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878 대통령실, 野요구 '산찬청 설치' 수용 여부 검토..."중처법 유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0 0
877 이준석 신당, '특수강도 전과자' 예비후보 등록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7 0
876 멕시코시티 플라사 멕시코 투우 경기...법원 결정으로 다시 중단 [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482 0
875 기본소득당·열린민주당·사회민주당, '새진보연합' 신당 창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1 0
874 페루 마추픽추 열차 운행, 시위 후 정상화 단계 진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6 0
873 미군, 후티 반군의 지대공 미사일 폭격에 적극 대응 시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72 미국 국방부, 한미 협력 강화 나선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및 핵 위협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7 0
871 LG화학, 4분기 매출 3.8% 감소..."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70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내외부 인사 6명으로 압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0
869 뉴욕증시 급락 '왜?"..."파월 의장 금리 인하 어렵다" 발언에 파장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853 2
868 대전시, 보스턴 모델 따라잡기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0 0
867 與, 4호 공약 발표 "구도심 철도지하화…15분 생활권으로 정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0 0
866 '민주당 돈봉투' 윤관석 징역 2년·강래구 징역 1년8개월..."정당민주주의 신뢰 크게 훼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 0
865 與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시 '국민의미래' 창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 0
864 중소상공인 "중처법 유예해야"…정의당 "공포 마케팅 멈추라"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12 3
863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 신년 특별강연회 개최..."북한이탈주민 멘토 역할 수행하는 한해 되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0 0
862 與 김행 "野 고발한 배임 의혹 '무혐의'…출마 않고 당 총력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4 1
861 여야,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15일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1 0
860 尹대통령 "확률조작 사태 피해자들 집단소송 지원제도 활용해 적절한 보상 받도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4 1
859 與 "이재명 기자회견, 이번에도 일방통행…윤석열 정부 비난만 가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 0
858 與 윤리위, '발달장애인 발언 논란' 부산 북구청장 당원권 정지 6개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2 0
857 [속보] 尹대통령 "北, 접경지 도발·가짜 뉴스 등 선거개입 예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 0
856 연금개혁 공론화위 출범…여야, "21대 국회 연금개혁안 합의 총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6 0
855 용산구, 화재취약 노후공동주택 합동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7 0
854 송파구, CCTV 가 효자네 ...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에 활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 0
853 마포구,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설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7 0
852 강남구,경력단절 여성 지원... '취·창업 상담서비스' 참여 기관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5 0
851 이재명 "이번 총선 승리해 尹정부가 불러온 국정위기 극복하겠다" [8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279 4
850 [속보] 이재명, 신년 회견…"총선 반드시 승리해 尹정부 국정위기 극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 0
849 [2보]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 선고..."극도로 잔인하고 포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4 0
848 與, '잔류 선언' 유승민 활용 고심...'수도권 역할론' 등 다양한 시나리오 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7 0
847 [속보]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 0
846 與, 총선 앞두고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등 40대 청년인재 3명 영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74 0
845 한화시스템, 설 앞두고 독거 국가유공자에 떡만둣국 전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 0
844 전북 군산 인근서 주한미군 소속 F-16 전투기 추락...조종사 무사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20 10
843 총선 D-70 상주문경…예비후보에 고윤환·박용수·이한성·한창섭·박진호·이윤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72 0
842 [속보] 전북 군산 직도 인근서 주한미군 전투기 추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9 0
841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34.40% 감소...대규모 투자 확대 계획 발표 [1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102 2
840 [속보]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영업손실 2.2조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