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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변호인단 대거 당선…논란의 김준혁·양문석 '금배지' 단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2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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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제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소위 '비명횡사 친명횡재'로 논란이 된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이 '양지'에서 살아 돌아와 금배지를 단다. 

특히 '막말'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친명계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이라 비하 하고 '딸 편법대출' 의혹까지 불거졌던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도 당선됐다.

또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단'으로 불리는 이재명 대표의 측근들도 대거 승리했다.

박균택 당대표 법률특보(광주 광산갑)와 양부남 당 법률위원장(광주 서을)은 호남 텃밭에서 무난히 당선됐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맡았던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경기 부천을)도 부동산 투기 논란에도 선거에서 승리했고, 이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변호한 이건태 당 대표 특보(경기 부천병)도 축배를 들었다.

아울러 이 대표 수행비서 출신인 모경종 전 당대표실 차장(인천 서병)과 대선 때 대변인을 지낸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광주 동남갑), 대선 캠프 출신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광주 북구을)과 정준호 변호사(광주 북갑),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출신인 안태준 당대표 특보(경기 광주을) 등도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여당에서 '천안함 망언 5적'으로 분류한 박선원(인천 부평을)·장경태(서울 동대문을)·조한기(충남 서산태안)·노종면(인천 부평갑)·권칠승(경기 화성병)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에게 패배한 조한기 후보를 제외하고 4명 모두 당선됐다.



▶ 與 "민주, 文 부동산 실패로 국민 고통받던 시절 아들·딸 이용해 부동산 재테크"▶ 與 "민주 '천안함 망언 5적·갭투기·대장동변호사' 공천한 이재명 사죄해야"▶ 與 박성중 "김기표,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관련 변호사…'막장공천' 넘어 '투기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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