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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사 증원, 국민 건강 직결됐기에 숫자 매몰될 문제 아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1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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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를 두고 "다수 국민은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한다. 하지만, 반면 지금의 (의료 차질)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는 것도 바란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부산 지원유세 도중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숫자에 매몰될 문제는 아니다"라며"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정부가 나서주길 바란다"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증원 숫자를 포함해 정부가 (의료계와) 폭넓게 대화하고 협의해서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렸다"며 "정부·여당으로서 함께 그 노력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한 위원장은 '의정갈등 중재'에 나서면서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해서 좋은 결론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천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며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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