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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 응급실 개방 넷째 날...민간인 누적 26명 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3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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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환자 진료 절차 보고받는 신원식 장관 (사진=국방부)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넷째 날인 23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총 26명의 민간인이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해 의사들이 집단 움직임에 나서자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병원별로 진료받은 민간인은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15명, 국군대전병원에서 7명, 국군양주병원에서 1명, 국군포천병원에서 1명, 국군강릉병원에서 1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1명 순이다.

민간인이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는 군 병원은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국군강릉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고양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포천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과 해군 산하인 경남 창원시 해군해양의료원·해군포항병원, 공군 산하인 충북 청주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등이다.



▶ "의사 증원 반대...정부 의사들 이길 수 없어" VS "의사 증원 찬성...의사는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 한덕수 "환자 늘어나는데 의대 정원 그대로...27년째 의대 정원 한 명도 못늘려"▶ 군 병원 응급실 개방 3일째...민간인 진료 총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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