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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분도' 돌입…'특별회계 지원·총리실에 지원委 구성' 담은 경기북도 설치 법안 성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2 1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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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는 22일 경기 북부를 특별자치도로 분리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TF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만들어 균형발전특별회계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지원하고 국무총리실 밑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만드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획에 대한 내용은 빈칸으로 남겨졌다.

TF 위원장인 배준영 의원은 "제22대 국회가 시작하기 직전까지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김포시의 경우 앞서 말했듯 4·10 총선 이후 주민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로 편입되길 원하는 일부 지역이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 국회에서 경기북부 분리와 서울 편입 문제를 한꺼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수도권정비계획법 제2조에 따라 서울·인천·경기를 수도권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규제를 받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 북부와 남부는 면적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 1인당 GRDP(지역총생산)와 재정 자립도가 절반 안팎"이라며 "특별회계 규모는 아직 얘기하기 어렵지만 경기 남부에서 넘어오는 것보다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미군 공여지 찾아 "의정부·동두천을 경기북도 중심지로"▶ 한동훈 "서울 편입, 경기분도 양립 가능…시민 뜻 최우선으로 적극 추진 약속"▶ 與,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특위 구성…서울 편입·경기 분도 등 2가지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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