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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차 막으려다...30대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2 1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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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밤새 내린 눈으로 전국이 빙판길이 된 가운데, 주택가의 경사로가 미끄러워진 상황에서 한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막으려다가 차 아래로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22일 오전 4시 5분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의 경사로 골목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가자 차에서 내려 아래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직접 몸으로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

사고 발생 후 약 10분 뒤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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