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영화 우견니, 오늘 개봉...훈훈한 비주얼과 명대사로 대중 취향 저격 준비 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4 09:30:24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영화 우견니가 오늘 개봉한다 (사진=오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바로 오늘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에 싱그러운 첫사랑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킬 영화 가 '저우찬' 플러팅 영상을 공개,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에 이어 또 한번의 중화권 로맨스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몽글몽글 첫사랑 로맨스 가 바로 오늘 개봉한 가운데, 설렘을 고조시키는 '저우찬'(이문한) 플러팅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는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만난 '저우찬'과 '자오양'. 서로 다른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보는 즉시 새로운 인생 남주 캐릭터 갱신을 예고, 관람 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전학생으로 극장에 들어온 저우찬의 비주얼은 보는 즉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공부까지 잘하는 엘리트 다운 면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저우찬의 비주얼 클로즈업 컷에 더해진 '어쩌면 존재 자체가 플러팅'이라는 문구는 속에서 만나게 될 저우찬의 훈훈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같은 반 학생이자 해맑은 소녀 '자오양'(서약함)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만 보고 가던 자오양이 전봇대에 부딪치지 않도록 손을 뻗으며 웃는 모습과 팔에 별을 그려주는 섬세한 모습은 작품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달콤한 첫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썸녀를 배웅하며 손을 흔들다가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은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원래 눈이 그렇게 반짝거려?"라는 물음에, "난 그냥 널 본 건데"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은 '네가 먼저 꼬셨다. 설렘 멘트 장인'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무한 재생을 부르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플러팅에 성공한 후 첫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두 주인공의 모습은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인생 로맨스 영화 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빈틈없이 찬란한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인생 첫 로맨스를 담은 영화 는 오는 바로 오늘부터 국내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컨트롤: 원격주행' 2월 말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로 관심 UP▶ 영화 '도그데이즈'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입소문 효력 봤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495 마포구, 29일까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총 1억원 규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9 0
1494 오세훈, 서울의료원 찾아 비상진료체계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부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7 0
1493 강북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강화 교육 실시....어린이시설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2 0
1492 尹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기준 20년 만에 전면 개편...낡은 규제 신속히 개편" [2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974 5
1491 군 병원 전국 12개 응급실 개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2 0
1490 與, 자립준비청년 건의 일주일만에 추가 공약…"주거 지원 확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6 0
1489 한동훈 선견지명 "위장 결혼하듯 창당, 돈 받아가"…개혁신당 반납 원하나, 반환 규정 없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7 1
1488 전공의 사직 8천816명·근무지 이탈 7천813명..."정부는 법을 집행할 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6 0
1487 與 영남 낙천자 반발 "이의 신청서 제출·무소속 연대 결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1 0
1486 與, "지역구 재배치 의원, 컷오프 대상 아냐…공개 발표 아닌 개별 통보할 것"(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5 0
1485 與 "민주당 여론조사 업체, 이재명과 인연…'친명 감별기' 동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9 0
1484 의대생 8753명 휴학 신청..."후배 보호하기 위해 도맹 휴학계 제출 시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6 0
1483 마포구, 얌체 자동차 번호판 집중 단속...과태료 처분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41 0
1482 전북지역 의대생 96% 휴학계 제출...전북대병원 수술실 40%만 가동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9 1
1481 성동구, '민방위 교육 참석예약시스템' 도입...스마트폰으로 민방위교육 일정 예약 변경 가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4 0
1480 윤재옥 "국민께서 국회 바꿔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1 0
1479 '업무복귀명령'에 실제 현장 복귀는 소수...병원 측 급한 요청에 일시적 업무수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8 0
1478 2월 수출 8% 감소에도 반도체... 40% 가까운 성장세 기록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9 0
1476 크리에이트립 "외국인 방한 시 최고 인기 메뉴는?"...치킨에 이서 중화권은 간장게장 인기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568 5
1475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71.2%·8천816명 전공의 사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6 0
1474 여야, 27일 신숙희·28일 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7 0
1473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유지 위해 수가 인상·평가 불이익 방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9 0
1472 이준석 "새로운미래 다시 합류 기대…제가 성찰해야 할 일이 많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4 0
1471 [속보] 윤재옥 "준연동형 폐지하고 선거구는 획정위 권고안 따라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7 0
1470 [속보] 윤재옥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지방이전 중소기업 상속세 면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7 0
1469 與 "지역구 이미 옮긴 의원, 컷오프 대상 아냐…공개 발표 아닌 개별 통보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8 0
1468 與 교섭단체 대표연설…'정치개혁·민생해결' 강조, 野 협치 당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9 0
1467 19년 만에 감소한 기업 원화예금... 고금리 환경에서 디레버리징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3 0
1466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과 오곡 가격 상승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3 0
1465 노이슈반슈타인성 살인 사건 재판 시작...종신형 나올 듯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55 0
1464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날 급락세…실적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 출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5 0
1463 스페이스X, 미국 안보기관과의 밀착으로 우주산업 주도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867 7
1462 우크라이나-미국 국방부 장관, 전쟁 상황과 탄약 보급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27 0
1461 이재명, '하위 20%' 명단 공개 반발에 "환골탈태 과정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62 0
1460 與 송파 후보·예비후보 3인, 문체·국토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협력 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7 0
1459 인제군, 아이와 책 친해지는 '북스타트 사업'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7 0
1458 전북 정읍 재활용업체서 불...2억5천만원 재산피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0 0
1457 與 "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국민공약대상' 피해자 보호 위한 '가상주소' 도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63 1
1456 이재명 습격법 첫 재판서 "순수한 정치적 명분에 의한 행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0 0
1455 구로구의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일회성적인 정책을 넘어 중단기적인 정책 방향 제시 노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7 0
1454 '잡초 제거용' 왕우렁이, 월동 후 농가 피해 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5 0
1453 문 안 잠긴 외제차 털이범 구속...."생활비 때문에" [2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193 1
1452 與, 수도권 등 20곳 4.10 총선 후보 경선 돌입…25일 결과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6 0
1451 국민의힘, 광주·전남 선거구 8곳 단수 공천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7 0
1450 엄마 된 손연재, 산부인과에 1억원 기부...축의금 5천만원도 어린이병원에 기부 [13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1604 122
1449 이희천 교수,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3 0
1448 尹대통령,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8 0
1447 전북도 전공의 318명 사직서 제출...무단결근·근무중단 잇달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4 0
1446 경기 20개 병원서 전공의 834명 사직서 제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78 1
1445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역서 대한민국 정상화 촉구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