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심취하는데

그냥 종교에 심취하는게 아니라

특정 종교인 빠순이질을 오지게 함







개독교는 뭔 신부나 목사에 심취해서

존나 따라다니며 시녀짓 함




불교는 대표적으로 혜민 법륜 존나 빨아댐







것도 해당 종교인이 하는 딴 얘기는 안 듣고

지 입장에서 듣기 좋은 말만 들음




특히

어쩌다 그 종교인이 남자들은 여자에게 잘해야 한다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

이런 말 하면

박수치고 깔깔대며 공감하는게 그렇게 꼴뵈기 싫음




정작 해당 종교인은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지 듣고 싶은데로만 듣더라
지 인생 망하고 구질구질한건

쓰레기 같은 남편 만나고, 한심한 자식 낳아서라고

모든게 다 남편과 자식 때문이라  

합리화하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임




지가 딱 비슷한 수준이라서

그런 남편 만났고,

지 유전자 물려받고, 지가 그딴식으로 교육시켜서

자식이 병신으로 자라난 것에 대해선 생각 안 함
지 자식이 지한테 ㅈ같이 구는거 원망하지만

세상은 항상 쌍방인데

지가 지 자식한테 한 쓰레기 짓은 절대 생각 못하고

정작 지 늙은 부모는 방치하고 학대함
그냥 지가 세상에서 젤 불쌍한 비련의 여주인공임




그러면서 역시 신부님말 목사님말 스님말 맞다

내 못난 남편, 자식새끼는

신부, 스님말 듣고 정신좀 차려야 한다 어쩌고

지랄발작함

정작 진짜 정신차려야 하는건 본인이라는걸 ㅈ도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