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꾸는지 알겠다
대학교에서 배우는수학을 전부마스터하는건 아니다
그건 직무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마스터하지못해도 내직무와
연관된수학만 마스터하면 지장없다고함

반도체응용과. 반도체과로 예시를들면 반도체응용의경우
반도체의특정분야로만 더 깊이파고들고 반도체과는 다방면으로 적당히 파고드는 그런 느낌임

예를 들어. 난 시각적인자료가 좋다 그럼=>>기하 or 통계
난 추상적인글이좋다=>방정식 함수 같은거

이런거 모르고 그냥 가면 나중에 피눈물흘릴수도 있음
대학수학에서 배우는 어려운 전자기학같은과목 누나가
그과목은 조졌는데 외계어처럼들려서.. 현직에 아무지장없이
삼. 왜냐면 그런깊은수학까지 쓰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임
개발설계쪽은 보통 석박사엔지니어가 가지만 그걸 보조하는
역활은 학사출신이 하는거같음 누나 반도체디자이너가
아니라 정확힌 반도체 디자이너 보조같음(재택근무)
정리 내가 특정수학만 좋고 나머지수학은  싫다 =>>이과지만 한가지분야 깊게 파고드는과 선택 (대신 기초적인 수학은 다쓸수있음)
난 수학다방면으로 ㄱㅊ음 ㅇㅇ =>전전 같이 폭이 넓은곳
가면됨   ㄹㅇ 힘들게 편입해놓고 적성안맞아서 피눈물 흘리는
공돌이들도 많음  어릴때 이런현실을 알려주는 멘토가 정작
근처에 별로없어서 방향 꼬임 그래서 노력이 유전이라는말은
노력이의미없다는게 아니라 =>>맞는방향을 잘찾는놈들이
효과를 잘보니까 더 성공하는거고 방향 조진애들이 보통
효율이떨어지니 그거때매 유전자론이 나온건데

이걸모르더라  =>>그래서 노력안할꺼임?x 방향이 중요해o
방향만 잘찾으면 알아서 달려나감 시동은 걸었는데  앞이
흔들다리가 보이는데  가겠냐 이말이지  리스크가 큰데

흙수저는 흔들다리를 멘토없이 건너가는것과같음
어떤놈들은 안전한 아스팔트깔고 그길을 지나는데
흙수저는 불안정한다리를 건너가 뛰어갈수있겠음?
뛰어가다 디질수도있는데ㅇㅇ 그런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