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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여유있는데 흙수저라고 느끼는 경우

ㅇㅇ(222.102) 2024.07.15 21:46:58
조회 111 추천 3 댓글 1

이런 애매하게 여유있는 케이스는 대부분 부모가 ㅈㄹ맞은 성격이거나 정신병인 경우가 많음.


예를들면 뭐만 하면 돈돈 거리면서 어린시절부터 지나치게 씹진상 짠돌이짓을 했거나 성격이나

인성이 씹창나서 자식한테 물건 던지면서 윽박지르거나 무시해서 자존감 씹창내는 정서적 학대를

했거나. 암튼 
일반 중산층 정도 가정인데 본인이 흙수저라고 느끼는건 어린시절 부모한테 사랑받으


면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게 아니며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부모가 정상이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음. 


의외로 최근에 이런애들 많이 보이더라. 부모가 일반 회사원이거나 말단 공무원이어서 남들이 봤을땐 


걍 중산층 같은데 막상 자식인 본인은 흙수저라고 느낀다면서 억울해하는 안타까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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