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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새끼 우리친형의 반만큼만 스윗한 척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츄핑(218.154) 2024.06.14 20:38:01
조회 3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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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맨날 나 패고 내가가진 장애 무시하고 나한테 화풀이하고 지 꼴리는대로 성난침팬지마냥 좆지랄한거 나는 다 기억하고있다.


오죽하면 내가 고3인가 20살때 친형 군대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린적도 있고 친형을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친형이 군대에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런데 형이 뒤늦게 스윗한척 하는거 다 알고도 나는 형에게 사랑이 받고싶어서 형이 나한테 ㅈ같은짓 한거 다 용서해줬다.


그런데 애비는 뒤늦게라도 가족한테 반성한척, 스윗한척도 안한다.


오히려 지금도 어떻게든 우리엄마 괴롭히려고 벼르고있는 씹새끼가 우리애비다.


제발 이새끼 사람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사회에 자리잡았을때 즘 되면 우리가족중에 가장 둔하고 만만한 자폐성장애있는 막내아들 세뇌하려는 시커먼속내 덕지덕지 달고와도 좋으니까


제발 나한테 스윗한척, 반성한척, 헌신적인 부모인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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