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해당되는 글인데

결혼하여 수십년이상 같은집에서 살아갈 예비신랑,신부의 경우 더욱 신경써서 봐야하는 글이다.

대변을 본후 '휴지' 로만 뒷처리를 하게된다면

항문 주름사이사이에 낀 똥가루 까지 절대로 깨끗하게 닦아낼수 없다.

비데를 사용하거나, 물티슈를 사용하거나, 샤워기로 씻어내야지만

항문주름 사이사이의 똥가루를 완벽하게 제거하는것이 가능하다.

똥가루를 항문사이에 달고다니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가?

기본적으로 '똥가루들이 확산' 되기 시작된다.

앉는곳, 잠자는곳, 누운곳 마다

똥가루가 드랍된다는 소리.

거기다 여름철의 경우 엉덩이에 땀이라도 나면

똥가루가 땀에 녹아 팬티에 '똥 자국'을 만들기 십상.

이 똥자국 남은 팬티를

너의 팬티와 함께 세탁기속에서 돌아간다고 생각해봐라 정말 끔직하지 안겟느냐?

결혼하기전에 배우자 될 사람이

대변을 본후 뒷처리를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정말 중요한 고려요건이 된다.

안 그랫다가는

너도 언젠가 짤방처럼 인터넷에 '배우자 팬티에 똥자국으로 고민인 글'을 올리게 될지도 모른다.